사실은 어젯밤 뜬눈으로 지새웠답니다. 도대체 무슨일이길래 기사님도 말이없으시고..... 백악관 저 강도들은 아직도 체포하지 않고있고..... 밀러는 믿을수있는자인가?........ 또 뒤통수 맞은건가?.... 이번에도 실패인가?........ 온갖생각에 잠못이루고 동이트자마자 님들께 글올리고 남편보려고 준비하고 나서는데 비가 내리드라구요. 차를 타고 출발하는데 비통하기 짝이 없고 그래서 혼자 울며 운전하는데 기사님으로 부터 전화가왔답니다.
헬로 굳모닝도 안하고 다짜고짜 쉬지않고 쏟아냈답니다.
갑자기 간밤에 잠자고 있는 가족을 대여섯명의 정부요원이 찾아와 남편을 급히 정부에서 필요로 한다며 한밤중에 데리고 가며 아내에게는 곧 연락드릴테니 걱정 말고 기다리라 하고서 길을 나간뒤로 생사를 알수없게됩니다. 그렇게 영원히 소식이 끊어진 사례가 얼마나 많은지 기사님은 잘 아시자나요. 미국에서는 그런식으로 데려가서는 며칠뒤 차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주는게 독재식의 정부라는건 기사님이 잘아시면서 어쩌자고 돕지않고 우주군 이유만 대고 앉아계시나요? 저 범죄자들은 법이란 법은 모두 어기고 있는 지금 왜 법만 운운하고 보고만 계시고 로드스는 대체 어떤법관들이길래 이렇게 공정치 못함에도 그냥 관망만 하고 있는겁니까. 우리민초는 힘이 없습니다. 전세계가 지금껏 딥스테이트에의해 인질이 되어왔었고 노예가 되어 그들을 상대로 싸울수없었고 지금도 민초들은 거대한 그들의 권력을 상대로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도 모르는현실을 기사님은 누구보다 잘알고 계시면서 트럼프만 믿고 있으라 하시는데 우리민초들은 이제 트럼프도 믿기 어려운 현실이랍니다. 어떻게 누굴 믿고 기다리란 말인가요.
하고서 숨을 내돌려 쉬는데 기사님께서 좀 기다려 보라 하시고 바쁘다 하셔서 전화를 끊었는데 좋은소식이 플린장군으로 부터 왔고 또한 더더욱 좋은소식이 들려왔었답니다. 이제 안심하고 오늘밤은 잠잘 예정입니다. 우리님들도 트럼프와 국방부 그리고 FEMA 그리고 우리의 기사님을 믿으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쉬시기 바랍니다.
이번만큼은 작전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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