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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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396...남편 만나러 갑니다.
오늘 남편으로부터 어디에 계신다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 저를 기다리고있는곳은 깊지않은 호수로서 제가 좋아할거라 하십니다. 저는 물을 무서워 하기에 남편이 배려한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호수여서 물고기들이 많고 주위 나무들도 많은 곳이라 합니다. 지도를 보니 이곳에서 30분정도 되는곳이네요. 남편만나 그동안 있었던 일을 듣고 싶고 대화를 할수있을지 시도해볼 생각입니다. 일주일정도 있다 다시 돌아올 계획입니다. 내일 가는 호수 근처에도 와이파이가 될수있나 알아보니 된다고 합니다. 계속 정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님들께 한가지 덧붙입니다. 동물들은 에너지를 준다 합니다. 독수리나 그어떤 새들이 자신의 주위를 날거나 쳐다보는듯 한다거나 하는 모든건 에너지를 준다 합니다. 참고 하시고 좀더 아눈나키와 가까워진다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자연은 창조주께서 우리인간에게 내려준 가장 큰 선물이라 합니다. 모든 자연은 우리의 마음과 육체를 건강하게 한답니다. 도시를 떠나 자연과 같이 시간을 보내는건 육체적 정신적으로 발전을 가져올거라 합니다. 우리님들께 시간과 기회가 된다면 산이든 들이든 어디든 자연을 가까이 하시고 걸어보시길 권합니다. 주무실때 머리는 동쪽으로 발쪽은 서쪽으로 두는거 기억하시지요? 햇빛은 많은 에너지를 준다 합니다. 달빛은 우리에게 태양만큼은 아니지만 우리의 몸을 에너지로 충전 한답니다.
우리님들 모두들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만나서 막걸리 주거니 받거니 할수있지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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