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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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380...사랑하는 님들께
우리는 오늘 모두 감정의기폭이 컸던 날인거 같습니다. 저는 오늘 이곳 바깥에서 비가오는것도 상관않고 밖에나가 바이덴 백악관 들었단 소식 듣고 전화에 대고 기사님께 고래고래 한바탕 하고서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아 창조주께 한바탕 했답니다. 그러고나서 혼자 씩씩대고 있는데 기사님께서 백악관 소식을 알려주시고 걱정 말고 기다려 보라 하여 마음을 진정했답니다. 한달은 둘째치고 단 한시간도 범죄자가 들어가서는 안될 백악관에 범죄자를 들여놓는 그따위 작전은 빌어먹을 작전이라 했는데 기사님도 그말에는 동감한다 하셔서 기분이 약간 풀리긴 했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모든게 이유가 있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있어서 문제는 중공이라는 상당히 좁혀진듯 하면서도 또한쪽으로는 이자들이 미국만이 아닌 한국도 볼모로 잡고 있을거란 생각에 이자들의 깊이와 넓이가 얼마나 될지 신경을 안쓸수없습니다. 우리님들도 제가 올린 정보를 보셨으니 같은 생각을 하셨을겁니다. 어제 갑자기 비상이 걸려 탱크를 옯긴다 했을때 국방부내에 무슨일이 일어났나보다 했었으나 그냥 정보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야 했습니다. 기사님의 허락이 떨어져야만 정보를 올릴수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 바이덴의 자백은 상당한 충격이었습니다.
그들의 목숨이 중공에 달려있었고 이젠 전국민의 목숨이 위험에 처해있게되었네요. 앞으로 일이 어찌진행되는지 계속 정보 오는대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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