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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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379...속보...바이덴 자백
바이덴이 상황을 알아채고 자백을 했다 합니다.
보다시피 난 볼모로 있을 뿐이다. 중공과 민주당이 하라는 대로 하지않으면 난 죽은 목숨이다. 난 상원의원을 하고 싶었지 대통령은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일부러 대통령 선거에서 패하기 위해 국민에게 진실을 말했었다. 국민이 나를 미친노인으로 취급해도 신경쓰지 않았다. 이제 모두들 알고 있으니 사실대로 말하리다. 지금 미국민은 중공의 몰모로 잡혀있는 상태요. 중공이 미국을 쑥밭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는중이다. 그들이 어디에 설치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라고 좀전 모든걸 자백했답니다. 중공이 살상무기를 어디에 설치했는가를 아는자들은 이미 모두 살해된것으로 추측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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