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인형 님의 글입니다.
기사님이 얼마나 어려울지 한국에 적용해 상상해 보았습니다. 사이에 줄타기를 깨는게 우선이고..
답글입니다.
제가 기사님이 지금껏 어찌해야 한다는 말씀을 기반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지금껏 기사님은 수없이 트럼프에게 충고하셨었습니다. 그러나 그 메세지를 트럼프에게 전달하지 않았습니다. 초기 트럼프와 직접 연락을 취했을당시에는 모든일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기사님은 트럼프와 연락을 취할수없게되었고 기사님의 메세지는 트럼프에게 전혀 전해지지않고 쓰레기통이 되어버렸습니다. 트럼프가 믿고 있었던 자들까지도 딥스테이트였고 가족 까지도 그들의 게임에 속아넘어갈 정도이니 트럼프의 사면초가 가 이해될겁니다.
기사님은 말씀하셨습니다. 1, 국민이 어떻게 받아들이든 모든진실을 폭로해라. 2, 모든 정치인들부터 정부기관에서 일하는자들과 미디아를 모조리 물갈이해라. 3, 필요없는 정부부서는 묻닫아라. 4, 국민이 원하는건 진실이다. 그리고 국민이 원하는건 정부에서 주는 공짜 생활비가 아니다. 국민이 원하는건 일자리다. 고로 일자리를 마련해 주어라. 5. 가까운 가족에게도 계획을 말하지 말라.
제가 기억하는것은 여기까지 입니다. 그러나 이모든 메세지는 단하나도 트럼프에게 전해지지않았고 오직트럼프가 알게된건 기사님의 트윗을 본것에서일뿐이었습니다. 기사님의 트윗을 딥스테이트가 잘라버렸고 기사님은 어떤방법을 통해서든 도우려 노력해 왔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가 그 메세지를 듣고도 딥스테이트 협박에의해 실천하지 못한면도 있지만 메세지가 전달되었을때는 이미 늦어 손을 쓸수없게 되었을때였습니다. 전세계 애국자들에게 기사님은 동시에 메세지를 전했었고 그들은 트럼프의 액션만 기다리고 있었던 겁니다ㅣ. 그러나 트럼프의 계획은 계속 빗나갔었고 이제 마지막 남은 계획을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여러번 기사님을 트럼프는 와싱튼으로 불러 일을 맡기려 했지만 딥스테이트에 의해 막아 수포로 돌아가곤 했었습니다. 그들 딥스테이트는 멀리 있지않았습니다. 트럼프 가 가장 신임하는 코앞 자리에 있었습니다. 물론 기사님은 도울수있는한 최대한도로 돕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의기사님이 총 지휘를 맡기 전에는 그누구의 계획도 100프로 믿을수없습니다. 이번 마지막 계획이 아직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딥스테이트들의 국민을 대량학살하겠다는 협박은 계속되고 있는 중입니다. 모두들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기다려 봅시다.
여기서 한가지 참고 하실게 있습니다. 기사님은 트럼프나 다른 정치인들처럼 딥스테이트 협박을 뭐서워 하지않습니다. 기사님은 이미 그들의 계산을 알기때문입니다. 그걸 트럼프가 모르고 있고 그래서 협박온걸 기사님께 알리지 않았고 일을 계속 그르치는게 반복이 되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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