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부시 대통령은 딥스테이트 였지만 사실은 태어날때부터 딥스테이트 아버지를 두었으니 어쩔수없이 싫어도 딥스테이트 노릇을 해야 했다 한다. 그래서 미국의 힘을 빼는데 그다지 원치않았지만 그들의 명령을 어길수없었고 기사님이 자신을 앞에두고 아버지의 심부름꾼이라 사실대로 말할때 변명못하고 오히려 바른말을 서슴치않고 할수있는 그런 기사님을 존경하는 눈치였단다.
빌 클린튼도 우리의 기사님을 싫어하지않았고 우리의 기사님을 좋아했었다 한다. 딥스테이트 샤도우 정부로 일해온 빌클린튼 이었지만 오바마 놈과는 달랐다 한다.
아들부시와 빌클린튼 이 둘은 샤도우 정부였지만 오바마처럼 미친개는 아니었다 한다.
오바마는 태어날때부터 흑인이라는 캄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 한다. 그 캄플렉스는 해고시킨 장성들이 대부분이 백인 들이었다는 사실과 대통령 시절 그가 백악관에 초청한이들은 대부분이 흑인들이었다는 사실만도 백인증오를 증명해준다고 한다.
우리의 기사님은 오바마를 대통령 취급하지 않으셨단다. 우리의 기사님은 오바마가 미국태생이 아님을 알고 있는 1인자이고 또한 그가 민족의 반역자임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란다. 오바마는 상원의원되기 오래전 CIA 였고 비밀리에 미국의 무기를 중동으로 빼돌린 반역자라 한다. 그래서 기사님이 백악관에 들러 대통령 자리에 앉은 오바마를 보자마자 거수경례도 하지않고 한마디 던진것 너같은 반역자 놈이 대통령 자격도 없으면서 왜 그자리에 앉아 있느냐! 고 호통쳤단다.
훗날 오바마는 어떻게든 기사님을 해고시키려 안간힘을 쓰다 결국 불법으로 기사님을 해고 한것이다. 그리고 해고한 후에도 자신의 과거를 모두 알고 있는 기사님을 죽이려 여러차례 시도했으나 오히려 그들은 시체가 되어 그에게 돌아갔었다 한다.
오바마는 미국이 낳은 최고의 반역자다. 오바마를 도와 미국을 죽이려한 딥스테이트 반역자들과 오바마는 남은 시간을 잘보내야 할것이다. 살아 숨쉴날이 오래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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