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기사님에대해 깊이 알지못하고 있던 트럼프왕이 기사님에 대해 측근으로 부터 들었던 무지막지하고 인정사정없는 동물과 같다는 말에 대한 실지 있었던 이야기를 듣고싶어 이에대한 진실을 알고 있는 플린장군에게 물었던 이야기다.
트왕....기사님이 16살의 소녀를 사정없이 죽였다는데 어찌된사실인지 알고 계시요? 플린장군....아 그얘기요? 그건 죽인건 사실이지만 모든이야기는 이렇습니다........
플린장군이 트럼프왕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난 이미 오래전 기사님께 들어서 알고 있던터다. 이 이야기는 중동에서 기사님의 특수부대가 테러리스트를 상대로 싸울때 이야기다. 테러리스트들이 16세된 소녀의 가족을 모두 죽이고 엄마를 강간. 엄마는 칼로 자신을 찔러 자살하고 이 소녀는 테러리스트들이 온몸에 폭파장치를 하여 조금씩 조금씩 폭발하여 서서히 죽도록 해둔걸 기사님이 고통을 중지했다 한다. 그리고 휘하 병사들이 저놈들을 모두 죽이자고 했으나 기사님은 그들을 지금 죽이지 말라 명령하고 그 테러리스트들의 아내와 가족을 모두 서방 자유의 나라로 몰래 옮겨 새로운 생활을 하도록 해주고 그들이 새나라에서 자유롭게 잘지내는 모습을 비디오에 담아 테러리스트 멤버가 자기 가족들이 어찌된영문인지 알아보려 할때 모두에게 각각 전달했다 한다. 그들테러리스트의 가족에는 부인도 여럿이고 자식들도 여럿이라 한다. 그들이 비디오를 본후 반미치광이가 되어 그들의 보쓰를 죽이고 그들끼리 수라장이 된모습이었고 그들은 더욱더 심한 테러를 하려했으나 기사님에 의해 모두 처단되었다는 이야기다.
동물처럼 사람을 무조건 죽이는 기사님으로 생각하도록 말한이들이 누굴까? 기사님은 그어떤 상황에서도 동물처럼 행동하지 않고 무섭도록 냉정함을 잃지 않는 분이다. 수많은 인간군과 우주군을 호령하는 분이 얄팍하게 행동할수있을것이라 생각하는 자체가 무지다. 이번 생만이 아닌 수많은 억겁의 생을 살아온 기사님이시다. 그리고 수많은 전쟁을 해온 기사님이시다. 노장이 쉬고 싶어 이번에 일을 마치러 오신것이다. 카프리콘도 이번이 마지막이 될것이라는 기사님 말씀이다. 카프리콘이 기사님과 일한지 오래된 모양이다. 천상에서 프린스는 딱 2명이라 한다. 예수는 크라운 프린스. 그리고 창조주에의해 정한 프린스는 기사님이라 한다. 땅과 하늘이 따로 있다 생각하는 우리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다. 이번 지구의 일을 정리하러 오신 기사님이 어떻게 지구일을 마무리 해 나갈지 상당히 궁금하기만 한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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