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 수상 트루도가 갑자기 종적을 감춰 버렸다. 중공이 미국을 공격하기위해 카나다를 이용하기위해 트루도를 잡은것인지 자신을 잡으려 하는 이들을 피해 꼭꼭 숨었는지 알수없다 한다. 기사님 쪽이든 중공이든 트루도는 이미 쫒기는 신세가 되어있었으니 살해 당했을지 혼자 도망했을지 확실한 정보는 아직 없다.
푸틴이 중공을 향하여 공포했다. 만약 중공이 미국을 치기위해 미국으로 진입하게 된다면 러시아 군을 보내 미국을 도와 중공을 칠것이라 미리 협박공포!
미국내 밀리샤와 애국자 단체들이 만약 바이덴을 대통령으로 정하게 되는경우를 대비하여 정치인들 모두를 잡아들일 준비를 탄탄히 해두고 있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면 딥스테이트는 청소가 될것이고 피를 흘리지 않아도 될것이다. 그러나 바이덴이 대통령자리에 앉게되면 동족끼리 피를 흘리게 될것이라한다.
이번 네슈빌 폭파사건에서 알려지지않은 정보하나. 폭파된 건물내에서 일하던 직원들 대략 30명에서 40명 모두 살해. 폭파하기전 증인을 모두 없애기위해 살해했다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님들에게 이곳에 올렸던 유튜버 링크 제프리 프뤠더는 오바마가 멕시코에 대량보냈던 무기에대해 조사하던중 제프리 프뤠더가 그 무기를 보내게 된 진실을 알아내자 입을 막기위해 해고한 정보부조사원이었었다. 오바마가 그당시 멕시코로 보낸 무기는 미국을 치기위해 멕시코로 보낸 중공군들에게 배당될 무기었었다. 그의 비디오를 보시면서 현상황을 직시하시기바란다.
우리님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인터넷 상태가 안좋아 답글을 올리지 못함을 이해바랍니다. 하루종일 카페에 들어와 님들에게 소식을 전하려 시도했지만 와이파이 상태가 연결이 되지 않아 올리지 못했습니다. 지금 이곳 미국은 가장 위험한 고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남북전쟁을 겪고도 털고 일어난 미국민입니다. 이제 또다시 자유를 잃지 않기위해 싸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월6일까지의 기간이 가장 중요합니다. 미국의 운명이 달린 1월6일의 대통령 선언을 모두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진실은 미국의 운명만이 아닌 전세계의 운명이 달렸다 보시면 더 확실합니다. 이번있을 대통령 선언은 그만큼 전 인류의 자유와평화가 달린 중요한 선언이라 볼수있습니다. 트럼프 냐 바이덴이냐. 자유냐 독재냐. 평화냐 억압이냐 를 놓고 싸우는 전쟁이니 우리님들은 뉴스를 눈여겨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트럼프가 백프로 당선된건 사실이지만 딥스테이트에 의해 어떤식으로 도둑질을 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으로서는 백프로 트럼프가 대통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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