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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944...보리스 쟌슨은 어느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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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보리스 쟌슨은 딥스테이트다. 처음 이자는 딥스테이트를 청소하겠다 결의를 하고 시작하더니 딥스테이트에의해 자신의 권력이 없어질것 같으니 그들의 압력앞에 결국 무릎을 꿇고 지금껏 그들의 하수인이 되어 일해왔었다.
영국 국민은 그를 믿고 있던중 도대체 믿기 힘든 행동을 골라서 함에 따라 오락가락 판가름을 못하고 있는중. 내가 이곳에서 언급한바 전세계 지도자들 단한사람도 믿을자 없다. 오직 트럼프와 벤자민 네텐야후 그리고 문통뿐이다. 문통의 처지는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고 지금 한국내에서는 문통이 딥스테이트처럼 행동해도 문통 한사람만이 깨끗하다는걸 알린다. 딥스테이트에 둘러쌓여 일을해야하는 문통의 현실이다. 사면초가다. 그러나 겉보기와 속은 다르므로 희망을 가지고 지켜보라. 이곳미국상황을 보면 전세계의 상황을 보는것과 다름없을것이다. 전세계는 딥스테이트에 의해 서로 거미줄망을 가지고 있어서 미국의 딥스테이트가 무너지면 전세계의 딥스테이트도 무너진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기 바란다.
지금이 가장 힘든시기다. 이말의 뜻은 우리가 힘들다는게 아니다. 딥스테이트의 힘이 빠져감에 따라 발악을 하려 하여 민초들이 다칠염려가 있단 뜻이다.
희망의 종은 지구땅에 널리 퍼질 것이다. 우리님들은 기사님을 믿으라! 그리고 밝고 기쁜 마음을 가지고 환히 빛을 발하시기 바란다.
미국거주님들중 앞으로 며칠안에 어떤 사건을 보시게 되면 이곳에 보시는대로 정보 올려주시길 부탁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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