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최고법정 기각사건으로 뉴스가 여러갈래로 해석을 하고 있는 중이다. 전인류가 트럼프의 계엄령이 내려지기만을 기다리고 있고 미 국민은 긴장이 점점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기사님은 조용히 모든걸 지켜보고 계시며 작전지휘를 멈추지 않고 계신다. 든든하다. 지금 이 순간 트럼프는 자신이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고 주위 그를 돕는이들 또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건 우리모두의 일이다. 트럼프 혼자 자신만 생각했다면 백악관에 들지 않았을것이고 또한 이미 딥스테이트와 손잡고 까짓 지구인류 해버렸을수도 있다. 자신의 모든걸 뒷전으로 미루고 나라를 구하기 위해 백악관에 들어섰던 트럼프. 미국이란 나라만 보고 일을 보려 했던 트럼프에게 전체 지구 인류를 살려야만 자신과 미국이 사는 길이란걸 깨닫게 된다 이 엄청난 계획에 없던 생각지 않았던 책임을 짊어지게된 트럼프. 그 책임을 준 장본인은 기사님이시다. 트럼프에게 눈을 뜨도록 길을 보여주신것이다. 이제 트럼프와 기사님은 손을 잡을수밖에 없는 인연이고 전 인류는 그들의 모든걸 트럼프에게 걸어야만 하는 현실이다. 과연 트럼프는 계엄령을 내릴것인가? 그렇다면 언제 내릴것인가? 이지구의 운명은 이미 기사님의 손에 담겨져 있다. 이미 손에쥐고 있었으니 기사님에게 있어서 새로울건 없다. 그러나 우리인류에게 있어 트럼프는 단한사람의 희망이요 살수 있는 길이다. 그래서 모두들 트럼프만 쳐다보고 있는 것이다. 우리인류 개개인이 각자 책임져야 하는것도 없지않다. 그건 악을 상대해 일어나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트럼프 홀로만 할수있는 있는일이 아니며 그가 해주리라 앉아 기다리고 있어서만은 안된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이 치열한 전쟁은 우리모두의 생명이 걸린 일이고 자유가 걸린 일이다. 만약 트럼프가 딥스테이트에게 밀리게 된다면 그의 목숨은 물론 모든 재산 모든 가족의목숨과 재산이 한꺼번에 모두 날아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고 전인류의 자유와 많은 생명이 날아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건 우리모두의 생사가 걸린 일이다. 이미 같은배에 올라탔으니 선택권이 없다.
트럼프 VS 딥스테이트 선 VS 악 자유 VS 억압 빛 VS 암흑
고로 지금 우리인류 모두가 해야할일은 선을 위해 싸우는것이며 더욱더 밝고 웃는 얼굴로 이웃을 대하며 선을 권장하는자세다. 서로만나면 마스크 해야한다며 얼어붙은 얼굴모습을 하는것보다는 웃으며 가볍게 권하는 자세. 기회가 된다면 설명해 줄수있는 자세 중요하다. 우리인류의 길은 이미 정해져 있었으니 우리가 할바 최선을 다하는것만이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이다. 트럼프의 계엄령은 내려야 할때 내려질 것이니 우리는 신나게 카페가 빛을 내도록 노력하자. 그것이 지금 우리가 할수있는 최선의 길이다.
기사님과 트럼프에게 힘을! 전 인류에게 용기를! 우리 카페 님들에게 사랑을! 창조주께 빛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