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에 기분좋아 얼른 일어나 문을 열어 바깥을 보니 역시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있다. 아직 이른 새벽이어서 어둡지만 비내리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오늘은 또 기분좋은 소식이 올것 같은 예감이다.
요즘 컴퓨터가 그런대로 잘되고 있어서 열심히 글을 올리고 쏘셜 미디아도 뒤적여 보는데 기사님께서 몇년전부터 나에게 열심히 알려주신 내용들이 이제서야 리포터들에 의해 막쏟아지고 있는걸 듣게되었다.
기사님은 시간날때마다 기회될때마다 나에게 모든걸 상세하게 이야기해 주셨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걸 난 나름 열심히 정리하여 머리속에 넣어 두었다가 글로 올리기 시작하였었고 준비해둔 펜과 노트를 꺼내 메모를 해두었다가 정리를 하여 올리기도 했었다. 너무도 많은 이야기를 어떻게 모두 올릴수있을까 생각하며 최선 노력을 하지만 기사님의 끝없는 이야기는 따라잡을수없고 의문은 계속 되고 있는 중이다
지금현재 법으로 트럼프당선을 증명하고 있는중이고 부정선거를 동시에 증명하고 있는 중이며 동시에 군법정은 계속 되고 있으며 사형도 계속되고 있는 중이며 동시에 기사님은 전세계를 응징하고 있는 중이다. 민초들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며 조용히 이루어지는 이번 일 진행은 무척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서 속이 후련하기 짝이없다. 내가 있는곳에서도 비행기들이 바쁘게 날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자랑스럽고 든든하여 가만히 비행소리를 즐겼다. 비행기 소리가 이렇게 듣기 좋은건 내생애 처음이다.
트럼프가 계엄령을 언제쯤 내릴지 모두들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상황을 알만하다 하는이들은 모두 입모아 지금 당장 계엄령을 내려야 한다 힘주어 말한다. 기사님도 계엄령을 이미 내렸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트럼프의 생각 그리고 그의 계획을 모르는 기사님이 아니시다. 그래서 이해하신다고 덧붙이신다. 트럼프의 실수를 기사님은 지금껏 커버해 왔었다. 앞으로도 그건 어쩔수없는 상황이고 트럼프의 계획아래 어떻게 일이 전개될것이라는 예상에 맞춰 기사님은 일을 계획하신다. 트럼프의 계산이 오산이라 생각하고 잘못되어간다 생각해도 그걸 바꿀수있도록 설명이 불가능하다는걸 기사님은 누구보다 잘알고 계신다.
레이건 대통령과 일할때 일의 속도는 무척 빨랐었다 한다. 레이건의 리더쉽을 능가할 리더가 또한 없다 말씀하신다. 레이건에 대해 좀더 깊이 알아볼 예정이다.
지금현재 러시아와 중국 외 다른나라들은 걱정할게 없다 말씀하신다. 미국의 딥스테이트 제거가 중요하며 이제거가 끝나면 모든건 쉽게 정리될거라 말씀하신다. 우리의 적이 우리의 동족이고 우리가 뽑은 정치인들 이었다는사실을 알고 있는 국민은 한사람도 없었었다. 있었다면 아주 극소수였을뿐이었다. 지금은 눈을 뜨기 시작하여 현실의 흐름을 알고 있는 국민이 대다수다. 전세계가 같은 양상이다.
오늘도 기사님의 기분좋은정보만 기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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