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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771...KEES 자매와 로드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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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키스의 두자매와 로드스가 달을 지났다 한다. 지금 지구를 내려다 보며 지구내부 마그마의 움직임을 뚫어다 보고 있다한다. 키스는 전사공주여서 렙틸리언에 대한 복수로 불타있다 한다. 그러나 키스의 두자매는 지구의 화합과 화목에 중점을 두고있단다. 키스는 아직 깨어나지않았지만 깨일날이 가까워옴을 두자매가 느끼고 있다 한다. 전에는 느끼지 못했지만 지금은 키스를 먼거리에서도 느낀다 한다. 그래서 그들이 지금 키스의 행동에 웃음을 참지못하고 있다 한다. 지구의 전쟁은 키스의 전쟁인데 전쟁에는 아랑곳하지않고 남편만 보고 싶어 하는 키스가 웃겨 웃는다고 한다. 두자매가 농담으로 말한단다. "사랑에 대해 시를 써라?"......"WHAT A LOVE" 라며 지금 키스의 두자매는 웃고 있다 한다. 지구내부의 마그마를 지켜보며 지구가 온전할 것인지 살펴보고 있다 한다. 그리고 글로벌리스트 렙틸리언이 지구를 어떻게 손상했는지를 살펴보고 있다 한다. 오늘 12시 정오쯤 지구내부의 손상을 모두 볼수 있을거라 한다. 키스자매가 진즉 지구에 올수 있었지만 켐트레일이 심해 올수없었다 한다. 이제 켐트레일이 가끔 나타나긴 하겠지만 지금은 모두 걷히고 없어져 올수 있다 한다. 산에 빨리 가야 하는데 트럭이 자꾸 말썽을 부려서 이거참........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