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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752...속보...김정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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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을 독살하여 죽이려 한 범인은 힐레리와 부시 였단다. 힐레리의 명령을 받고 이번 일을 진행한자들은 모두 사형을 당했단다. 아직도 북한에 힐레리 작당이 남아있었다는 사실이 놀랍지만 청소가 막바지에 이르른만큼 렙틸리언도 거의 없어진 상태이니 다행이다. 부시는 아르헨티나에 땅을 몇달 전 사두었고 이곳으로 가족을 모두 피신시키려는데 부시의 두딸은 이에 반대하여 모든걸 자백하고 용서를 구하고 있는 중이라한다. 아들 부시가 글로벌리스트들에게 빠져들게된 원인은 아버지 부시 대통령이 꾸며 아들 부시가 자동차 사고를 내도록 한데에서부터다. 아들부시는 아버지의 모든행태에 대해 반대입장이었으나 조작된 아버지의 올가미에 걸려 어쩔수없이 지금껏 글로벌리스트 하수인역을 해올 수밖에 없었다 한다. 이번 힐레리와 같이 김정은 독살건에도 사실 힐레리와 부시는 힘이 없어졌으나 글로벌리스트 카발놈들의 명령에 의해 실시된 일이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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