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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751...속보...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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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이 11개국에의해 포위되었다. 이 11개국이 중공을 침략할 자세다. 이에 대처 시진핑이 이들을 상대로 싸우기 위해 중공군을 이동시키려 했으나 그들의 모든 장비가 물에 잠기고 이동하는 물에 떠내려가는 사태가 벌어져 꼼짝 못하는 상태다. 중공은 이제 모든 주위 국가로 부터 몰매를 맞아야할 사태로 돌변하고 있다. 시진핑이 과연 언제쯤 항복을 할지 좀더 지켜보도록 하자. 트럼프가 모니터를 통해 중공군의 모습을 보며 호탕하게 한바탕 웃었고 기사님의 아크엔젤도 한참 웃었단다. 렙틸리언들이 탱크와 함께 물에 떠내려가는모습. 그들의 엠피비어스 이동수단이 모두 물에 잠기는 모습. 중공군사들도 손들고 어쩔수없는 상황에 기가 빠진모습. 시진핑은 지금 이순간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슬프지만 중국의 5700 농장이 모두 휩쓸려 버렸다. 기사님은 중공에 경고했었다. 이제 중공은 중국국민의 3분의 2가 기아로 죽음을 맞게된다는 사실을 대면하게 된다. 중국의 하이랜드라 하는곳의 국민은 높은곳으로 피하면서 창조주께 감사하다 기도를 한단다. 그들이 케이큐의 글을 보고서 피하기 시작하여 그들이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창조주께 기도를 한다고 한다. 이들이 묻는단다. 케이큐는 누구인가? 케이큐가 창조주인가? 그들에게 경고한걸 받아들여 피신하였고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있다 한다.. 아래 링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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