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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와 탈수기로 우리들에게 잘알려진 월풀회사와
해운업 에버그린 회사의 재산이 모두 국민에게
돌아가도록 트럼프정부에서 몰수했다.
이들은 글로벌리스트 업체로서 그동안
인간의 몸을 토막내어 박스에 포장하여 세계로
운반해온 업체였다 한다.
아래 사진은 트럼프가 자기의 연설하는곳 뒤에
큐아논을 상징하는 17개의 월풀박스를 쌓아두고
글로벌리스트들에게 너희들은 모두 죽었다 하는 메세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