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에 대해 누군가가 깊은 공부를 해왔었음을 보여주는 비디오가 있어 님들이 볼수있도록 여기올린다. 이 독수리는 우리기사님의 독수리임을 알린다. 어린아이가 상어에게 먹히지않도록 상어를 잡아올리는 우리 기사님의 독수리. 2차 세계 대전때 독일군을 잡아다 바다에 던진 우리 기사님의 하늘의 전사 독수리. 고대 인류 초기부터 한가지 변치않는게 있다. 그건 썬더버드 우리기사님의 독수리다. 우리기사님의 독수리는 인간이 맨처음 거인이었을때도 같은 사이즈였고 공룡시대때도 같은 사이즈였다. 우리 기사님의 독수리는 인간 3명을 한꺼번에 낚아챌수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하늘의 용맹스럽고 지혜로운 전사다. 인간은 우리기사님의 독수리를 칭하기를 썬더버드라 했다. 그러나 우리기사님의 독수리는 영원한 하늘의 전사. 인간이 말하는 썬더버드는 바로 우리기사님의 하늘의 전사다. 우리기사님이 전쟁터에서 다쳤을때도 독수리는 기사님을 지키고 보호해왔었다. 오레곤 주와 미국 북서부쪽에 서식하는 빅풋이 왜 바깥에 나오지 못하고 굴속에 숨어 살까? 그건 우리 기사님의 전사 독수리가 그들을 잡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함부로 나와 설치지 못하는 것이다. 아래 비디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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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0.07.24
- 11:41:47
- (*.100.106.169)

천둥새
thunderbird북아메리카 인디언 신화에 나오는 새의 모습을 가진 강력한 정령.
이 새 덕분에 땅은 물을 얻고 식물이 자랐다. 인디언들은 번개가 천둥새의 부리에서 번득인다고 믿었고, 천둥소리는 천둥새가 날개치는 소리라고 생각했다. 천둥새는 흔히 배 위에 머리 하나를 더 갖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되었다. 천둥새는 대개 독수리나 매의 모습을 가진 새의 정령들을 거느리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다. 천둥새는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이와 비슷한 상징이 존재했다는 증거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및 유럽(유럽에서는 딱따구리 모습을 하고 있음) 전역에서 발견되었다.
선더버드(thunderbird)는
영어로 천둥새(또는 뇌신조(雷神鳥))를 의미하며
다음의 뜻을 가지고 있다.
전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