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인류에게 있어서 단 한사람의 영웅이 존재한다. 그의 이름 쥴리안 아싼지. 그는 글로벌리스트들의 모든 계획을 인류에게 알리려 노력해 왔었다. 그를 죽이려 전세계 글로벌리스트들이 노력해 왔고 지금도 그를 죽이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중이다. 트럼프도 정치적으로 말려들지 않기위해 쥴리안에게 손을 뻗치지않고 있었다. 카프리콘이 쥴리안 아싼지를 보호하고 있는 중이다. 인류는 이런 영웅이 있다는걸 감사히 여겨야 할것이다. 누구든 아싼지의 용기의 십분의 1만 있어도 이사회는 글로벌리스트들을 없애는데 힘들지는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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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0.07.22
- 18: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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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언 폴 어산지(Julian Paul Assange, IPA: [əˈsɑːnʒ],
1971년 7월 3일 ~ )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액티비즘 저널리스트이다. 그는 내부 고발자 웹사이트인 위키리크스의 대변인과 주필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위키리크스를 운영하기 전에는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근무했다.
줄리언 폴 어산지 Julian Paul Assang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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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71년 7월 3일 (49세) |
직업 | 위키리크스의 주필 겸 대변인 |
학력 | 멜버른 대학교 |
활동기간 | 1995년 ~ 현재 |
장르 | 저술 |
자녀 | 다니엘 어산지(아들) |
2010년 12월 7일 성범죄 혐의로 체포되어 영국 런던 교도소에 수감되었으나, 12월 17일 보석으로 석방되었다.[1] 2012년 2월 1일에는 그의 스웨덴 송환 여부를 결정할 영국 대법원의 심리가 시작되었다.
위키리크스는 2012년 1월 23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줄리언 어산지가 세계 주요 정치가, 사상가, 혁명가 등과 심층 대화를 나누는 토크쇼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2012년 3월 중순부터 매주 30분씩 총 10회분이 진행될 예정이다. 위키리크스는 케이블·위성·지역방송 사업자들과 계약을 통해 세계 약 6억명이 이 토크쇼를 시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는 각국 정부와 자본 등 권력자들의 통제에 대한 반대 의견으로 인터넷 상의 지적 재산권 폐지를 지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