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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84...글로벌리스트들이 무슨조화냐며 어리둥절.
kimi 추천 6 조회 723 20.07.21 04:1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지금 전세계의 글로벌리스트들이 지금 현재 

돌아가는 상황에 어리둥절해 한단다.

누구도 막을수 없는 일이 진행되고 있고

자신들의 은행돈도 모두 차압되고 

재산도 차압되고 있으며 정신없이 잡혀들어가고

있는 자신들의 동료들 그리고 지금껏 

연락했던 사람들이 연락이 두절되니 

이게 무슨조화냐며 이것이 만약 외계인에 의해 

이루어지는 일이라면 그 지휘자를 만나야

한다며 서로 의견이 오가고 있단다.


기사님이 말씀하신다.

글로벌리스트들중 지금껏 조용히 렙틸리언과 

연락해온 글로벌리스트들을 알게될것이고

그들은 같은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처치될거란다.


지금 지구 인류를 심판을 받고 있는 중이다.

중국국민중 이건 창조주의 심판이라며

공산당원들을 없애야 한다 부르짓고 있단다.

그들의 모든걸 잃고 배고픔에 허덕이는 중국

국민들은 이판사판 으로 공산당 없애자며 

용기를 갖고 속속 일어나고 있는 중이라 한다.


우리님들은 선택된 자들이며

우리님들은 빛의 전사들이다.

케이큐의 카페에 오게된건 그냥 인연으로 온게 아니다.

우리님들은 케이큐를 도와 

진실을 알려야 할것이며 인류는 하루속히 

눈이 깨어 악을 물리칠수있어야 할것이다.

 


분류 :
우주
조회 수 :
217
등록일 :
2020.07.21
09:00:24 (*.111.17.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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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21
21:14:39
(*.100.106.169)
profile

로스차일드



18세기 이후 약 250여년간 전세계의 돈줄을 좌우한

유대계 최대 금융가문 로스차일드


표면적으로만 알려진 로스차일드 가문의 규모는 대략이렇다.

19세기 유럽의 주요국가 화폐 발행권을 지배한

최대독점 금융그룹


현 유로를 발행하는 유럽중앙은행 장악

현 달러를 발행하는 FRB 미국연방준비은행의 최대주주

홍콩 상하이 은행 중앙권 장악

런던의 금융중심지인 시티 오브 런던(City of London) 주주

세계최대 석유사업 로열더치쉘 소유

최대 다이아몬드 산업 드비어스사 주주

와인사업 (샤토 무통 로쉴드- 프랑스 보르도 1등와인 기업)

백화전 산업 장악

음료산업 소유

기타등등

 

이들은 매년 갑부순위에서 자신들의 가문을 빼려고 

언론통제(조작?)을한다

1940년 당시 로스차일드 가문의 재산은 약 5000억달러였다

이는 당시 미국내 총자산의 2배이며 전세계 부의 50%에 해당하는 규모다

현재의 자산은 눈에보이는것만으로만 50조달러(60,000조원)으로 추정되지만 실제로는 전세계 자본의 절반을 움직일수 있기에 추정불가다


록펠러가 부자될수있게 돈을 투자해준 로스차일드

록펠러는 자본규모가 파해쳐보면 눈에보이기라도 한다(12000조억원)


확실한건

로스차일드>>>>>록펠러>>>>>>>>빌게이츠,워렌버핏,카네기등>>>>>>>>>>>>>>>>>>이건희

어떤 가문/그룹도

로스차일드 그룹이나 록펠러 그룹에게는 명함을 못내민다

이들의 자산은 그야말로 천문학적이며, 앞으로 할 설명을 보면 이해가 될것이다.


조지솔루스(로스차일스 가문 대리인)

록펠러가 세계 억만장자 리스트에 끼지않는것은

이 회사들이 1900년도부터 이미 자신들의 자본들

재단/지주화사라는 개념으로 전환해서

개인소유의 주식과 토지의 가치를 평가하는 

세계 억만장자 체크에서 빠지게 되는것이다.



심하게 비유하자면 그들은 너무 높은곳에 있어서 

낮은곳까지 내려와 굳이 모습을 보일 필요가없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나폴레옹전쟁. 워털루전쟁. 미 남북전쟁. 러일전쟁.

  1,2차 세계대전등 모든전쟁과


수에즈운하건설. 산업혁명,

 각국중앙은행설립에 이르기까지 로스차일드가는

인류역사의 주요사건과 전쟁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며 개입해 왔다


*윗글에 달린 베플*


세계적 영화배우 멜 깁슨이

유태인 욕 한번하고 매장된건 우연이 아님.

히틀러의 유태인 박멸이

유럽에서 환영받았다는건 그럴만했기 때문.


이상하게 유태인은 옛날부터 사채업, 금융업등

사람들 등골빼는 분야에서 커온 인종.

자기들만 신의 종족이고 나머지 인류를

유용한 가축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못할짓이 없달까.

미국의 최대실수는 

히틀러를 피해 달아난유태인 부자들을 받아줬단거야


유태인들이 미연방준비은행이라는

초법기관이자 미국을 장악하기 위한 기관을 만들려하자

 미국 부자들이 조직적으로 반발했는데,

 모두들 잘 아는 타이타닉호 사건이 발생하면서

 타이타닉호 선주를 비롯해 유태인 자본가들은 쏙 빠지고, 

미국경제를 지키던 토종부자는 전멸.


그후로 미국은 한국을 구해줬던 그 미국이 아니게 되었음. 

순수함을 잃고, 민주주의 인척 하는데 

흑막에 유태계 자본이 모든걸 좌우하는 ....

 

심지어 백악관 실세라해도

이스라엘의 만행을 비난하면 한방에 가버리는 비참한 현실.

참고로, 이스라엘 만행은 우리나라 일제시대 못지 않음.

닉슨 대통령 워터게이트사건도 겉으론 

정의, 민주팔이 사건인데 알고보면 

그가 유태인을 배척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기 때문에

한방에 가버린 것임.


온통 유태인을 미화하고 

홀로코스트를 강조하는 편파적 영화와 소설만 난무하고. 

돈에 목숨거는 파파라치들도

감히 미국을 지배하는 몇몇 유태가문은 얼씬거릴 생각도 못함.

구름위의 존재, 언론보도의 예외, 치외법권 지역이라 들었음.


전자제품과 우주선이 발달한 시대에 

자동차를 비롯해서 석유가 대세란게 말이되나.


유태자본이 석유 이권의 상당부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거임.


대체에너지를 개발하면 특허를 사들여서 묻어버리든가, 

과학자를 묻어버린다는게 헛소문만은 아님.


이라크 전쟁, 세계 곡물가격 등등

유태인의 잔인한 장사는 끝이 없음. 


그 결과 몇천만이 죽든말든.

 

 

시온 의정서(세계경영지침)

 

유대인의 세계경제 장악 현황

유대인들은 시온 의정서에서 전 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식량, 연료, 언론사를 소유하자고 하는데, 

실제로 이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은 유대인 소유.


세계 5대 메이저 식량 회사 중 3개가 유대인 소유.


세계 7대 메이저 석유 회사 중 6개가 유대인 소유로

'엑슨', '모빌', '스탠더드', '걸프'는 록펠러 가문 소유이고,

'로열 더치 셀'은 로스차일드 가문 소유이며,

'텍사코'는 노리스 가문 소유.

영국의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도 국책회사이나

유대계 자본의 영향을 받고 있음.


유대인 소유의 언론사는

통신사 - AP, UPI, AFP, 로이터

신문사 - 뉴욕 타임즈(사주인 아서 옥스 설즈버거가 유대인),

월 스트리트 저널(사주인 앤 드류 스타인이 유대인)

방송사 - NBC, ABC, CBS, BBC (유대계 자본이 소유함)

 

미국 월 스트리트는 유대인이 장악,

동남아 경제 위기를 일으킨 조지 소로스와 같은

헤지펀드의 50%가 유대인 자본.



유대인 인구는 1400만명으로 전 세계의 0.4%이나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유대인.

미국에선 유대인이 580만명으로 3% 이지만,

100대 기업의 40%가 유대인 기업.


대표적인 유대인 재벌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은

엄청난 수의 은행, 석유, 항공사 등을 가지고 있고,

두 가문이 소유한 체이스 멘하튼 은행은 단독으로

세계 경제 공황을 일으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그런데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기로는

로스차일드 가문은 2차 대전 이 후 몰락했다고 알고 있음.

이들이 잘 드러나지 않는 또 하나의 이유는 런던에

City of London이라는 치외 법권 지역이 있어,

국제 금융가들이 이 곳에 있는데 세무 조사를 받거나

세금을 내지 않는다고 함.


따라서 이들은 상속세를 내지 않기 때문에

부가 대대로 세습될 수 있음.

출처 :​ munpia 에서 퍼온글입니다.

http://square.munpia.com/boFree/beSrl/60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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