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선의 아눈나키로 부터 연락이 왔다.
케이큐의 막혔던 문이 이제 열리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한다.
나자신은 변화를 모른다 한다.
앞으로 창조주의 메세지를 직접 들을수있을거란
기대를 잔뜩 하고 있는 중이다.
모두들 어서빨리 KEES 가 잠에서 깨어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한다.
케이큐는
언제나 깨어난 사고방식을
가졌다 장담해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