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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45...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리고 바하 에 대해
게시글 본문내용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우리가 알고 있는 천재적이고 다재다능한 자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자는 개인적으로는 오만방자 하였고 사람들을 우리가 모르는 사실하나. 이자가 그린 그림은 모두 사탄을 모이게 하려는 목적이었다 한다. 인류가 알고 있는 이자의 그림은 모르고 있는 그림보다 더많다 한다. 현재 바티칸에서 세상에 내놓지 않고 보관하고 있는 그의 그림은 사탄의 그림으로서 200 점이 넘는다 한다. 이그림들을 복사하여 개인집안에 걸어두는 유명인들과 정치인들이 많다고 한다. 그중 잘아려진 인사들이 영국의 엔드루 왕자, 힐레리 오른팔 죤 포데스타, 엡스틴, 힐레리 등등 사탄을 숭배하는 자들의 건물이나 개인주택에 모두 걸려있다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3기사님에 의해 머리가 조각났고 영원소멸되어 두번다시 환생치 못하도록 조처되었다 한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음악인 바하도 사탄숭배자 였고 그의 음악을 듣고 좋아하는 자들은 사탄들이라 한다. 바하의 음악을 좋아한 자의 한사람이 바로 히틀러다. 바하의 음악이 이상하게 싫다 생각하고 있던 우리님들이 계시다면 그건 그의 음악이 렙틸리언의 사탄이 숨어있기에 알 수 없는 거부감을 느꼈다 생각하시면 된다. 바하 또한 작은 기사에 의해 살해당했다 한다. 다빈치와 바하는 렙틸리언의 영감을 주는 가장 대표적작품이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
: 중세 암흑시대후의 르네상스시대를 장식한 미술가
모나리자 등 작품 다수였으나
숨겨진 그림들이 있는데 사탄의 그림들이 200여점 있었다!!!
(현재의 유명 악의 세력들이 선호하는 작품들)
사탄숭배자들이 선호하는 그림을 그리기도 하였고
실제 품성도 교만하고 타인을 얕잡아 보던 인성수준이었다.
즉 이중적인 인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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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 ㅡ 종교 음악가
히틀러가 바하음악을 좋아했고,
렙틸리언들과 사탄이 좋아하는 음악
개인적으로 바하 음악은 무겁고 쳐지는 기분이라서 아예 기피했는데,
사탄과 얽힌 자들에게는 그런 기분에 취하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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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세기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이탈리아의 예술가이며, 주요 작품은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 이탈리아의 피렌체에서 태어나 15세 때부터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의 도제가 되어 회화, 조각 등 여러 분야에서 훈련을 받았다.
밀라노 대공의 후원으로 17년간 밀라노에 머무르면서 <최후의 만찬> 등의 대작을 그렸다. 회화, 건축, 기계, 해부학 등에서 방대한 업적을 남겼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르네상스 시대의 전인적 인간으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그는 현대의 우리들에게 그 자체가 르네상스 시대를 대변하며, 근대적 인간의 전형으로 여겨지고 있다.
역사상 최고의 창조적인 인간으로 여겨지는 그는 화가이자 조각가, 발명가, 건축가, 해부학자, 식물학자, 도시계획가, 천문학자, 지리학자, 음악가였다. 그리고 각각의 분야에 모두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역사가 헬렌 가드너는 그에 대해 "그의 정신과 개성은 우리들에게 진정한 초월적 천재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준다"고 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