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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335...속보...아쉬타가 케이큐를 위해
kimi 추천 7 조회 797 20.07.17 17:1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아쉬타가 케이큐의 문이 열리지 않아 더이상 기다리지 

못하겠다면서 행성을 가지러 갔다 한다.


이 행성은 지구인류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다 한다.

그리고 케이큐의 문을 열게 하여 나 자신이 누구인가를 

기억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하게 한다고 한다.


KEES 의 자매들이 키스와 대화하고 싶어하고 

모든 우주군이 키스를 위해 지구에 와서 일을 하고 

있는 현실인데 키스만이 모르고 있다 한다.

카프리콘이 오늘 키스 공주를 위해 특별히 리포트를 

보내주었고 키스 공주의 간절한 소원에 답하여 

박원순시장 살해사건 주인공에 대해 조사한걸 

보내주었다 한다.


그리고 속 쉬원한 답을 원하는 키스공주의 소원에

답하여 세월호 사건 주인공 이름을 보내온것이다.

그리고 이번 한국과 중국 등지에 널려있는 사이비 종교

들중 사탄을 숭배하는 사이비종교들이 무척 많은데

그들을 위해 악의 아눈나키가 북두칠성 옆에 올려둔 

삼각형과 삼각형 내에 있는 행성을 없애버릴것이라 한다.


우리님들 하늘을 올려다 보시면 북두칠성 근처에서 

일어나는 일을 목격하실수 있다 하니 북두칠성 근처를 

유심히 관찰하시기 바란다.

아쉬타가 일을 할것이니 우리님들 보시면 자유계시판에 

올려주시면 더없이 땡큐! 

 


분류 :
우주
조회 수 :
249
등록일 :
2020.07.17
19:29:37 (*.36.146.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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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7.17
23:09:28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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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카프리콘 호

Starship Capricorn


○●□■◇


우주연방(Universes Confederation) 산하의 우주선들이 너희 성단 외곽과, 여러 곳에 포진되어 있으며, 스타게이트(SG)나 포탈(portals) 등을 철저히 통제하고 있고, 특히 태양계 외곽에는 육백 만대의 우주선들이 있고, 토성(Saturn) 주변에는 아쉬타 연합함대(Ashtar Federation Fleets) 소속의 우주선들이 삼백 만대가 있으며, 지구 대기권역에는 일백만대의 우주선들이 있어서 천상의 명령이 있으면, 즉각 개입 하도록 되어 있단다. 샴발라(Shamballa)와도 연합된 작전을 펴고 있다는 것을 알린단다.


은하연합 아쉬타 사령부(GF Ashtar Command)는 모두 7함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양계를 감싸고 있고, 각 함대별로 36만대의 우주선들이 소속되어 있단다. 제 1함대의 사령선인 뉴 예루살렘호(New Jerusalem Starship)는 토성의 제 8옥타브(eight octave)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쉬타 쉬란(Ashtar Sheran)이 승선하여 지휘하고 있단다.

아쉬타 사령부의 총사령관(chief commender of Ashtar command)은 이수 사난다 쿠마라/예수 (Esu Sananda Kumara)가 자리하고 있으며, 사령선은 카프리콘호(Capricorn Starship)로 현재 대기권에 들어와 있단다.


○●□■◇

은하연합 총사령관(GF Supreme Commander)인 게오르거스 세레스 하톤(Gyeorgos Ceres Hatonn)은 피닉스 함선(Starship Phoenix)에 승선하여 태양계에서 작전에 임하고 있으며, 우주연방 우주선단(Universes Confederation Universe Fleets)의 지휘는 슈만 슈와츠 제독(Schumann Schwartz Commodore)이 맡고 있으며, 지휘선은 에스페라다 함선(Esperada Starship)으로 태양계 외곽지역에 포진하고 있단다.

이렇게 너희 지구를 위한 계획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아갈타제국의 수도인 샴발라에서 지휘가 이루어지고 있고, 대기권의 카프리콘 함선에서 지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피닉스 함선에서 작전이 이루어지고 있고, 태양계 외곽에 위치한 에스페라다 함선에서 모든 지휘가 이루어지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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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tar Command


○●□■◇

지금까지 ‘대백색 형제단’ 또는 지구영단이라는 연합체가 결성된 이후에 간간히 신지학회(神智學會)를 통하여, 아니면 메시지(message)를 통하여 부분적인 정보들을 공개하여 왔었지만, 활동할 시기와 때가 아니었기에 공개하지 아니하였단다. 이제 본격적인 활동의 때가 되었고, 너희들에게도 그 동안 장막(veil)에 가려졌던 비밀(secret)들을 공개할 것이란다.

‘대백색 형제단(Great White Brotherhood)’은 은하의 창조그룹에 의해 발족되었으며, 발기인 13인의 존재들, 즉 창조자들(creators)에 의한 결의(決議)에 따라 창립되었는데, 위원장과 열두 위원들은 창조자들의 분신(avatar)으로 구성되어 졌단다.

본래 창조자들은 의식체로 이루어져 있어서 ‘대백색 형제단’의 활동을 위해서는 분신(avatar)들을 만들 필요가 있었단다. 모든 위원회에서 활동하는 위원들은 이렇게 분화된 아바타(avatar)로 보면 되겠고, 성단들의 창조의식 또한 분화된 아바타이며, 각 별자리들과 항성들, 행성들의 모든 위원회의 위원들도 아바타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기 바란단다.

보아라!

창조-근원(Source-Creation)을 보좌(補佐)하여 대우주를 창조하는데 일조한 열두 대원의식들이 각 세계를 주관하거나, 운행하는데 필요한 존재들을 만들어 냈으며, 삼위일체(trinity)인 세 근원(Three Sources) 역시 대우주를 열면서 다양한 존재들을 창조해 내었으니, 대우주에 소속된 모든 존재들이 다 근원의 아바타들(avatars)이자, 자녀들이란다.

그리스도(Christ)인 나는 너희들의 아버지(father)란다. 너희들이 진화의 길을 걷고 있는 은하계인 네바돈(Nebadon)을 창조하여 우주에 펼쳐 놓았음을 너희들은 알고 있단다.

이 세계를 창조하면서 근원 영(Source Spirit)에서 분화되어 나온 너희들의 상승을 위하여 학교로서 네바돈(Nebadon)을 설립하였으며, 너희들의 경험과 영적 상승을 위하여 ‘대신성한 계획(Great Divine Plan)’을 수립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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