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주 실력있는 유투브 저널리스트들과 메인 방송들이 지난 토요일 새벽 자살한 제프리 앱스타인에 대한 뉴스로 최고의 관심이 모이고있다.

왜 이자한테 모든 언론의 관심이 쏠리느냐하면, 모든 이세계의 가장 고위직에있는 인물들, 즉 딥스테이트 인물들이 성접대 내지는 이 흉악한 범죄인에게 돈줄을 댄 세계의 갑부들 명단이 다 들어있는데다 아마도 나중에 협박용으로 쓰려했는지 증거 영상이며 명단이 꼬박 다 잘 기록해놨기 때문이다. 구속전 방대한 양의 서류를 거대한 기계로 증거인멸하는 사진이 목격되었었다.  빌 클링턴을 비롯해 영국 왕자 앨리자배스 여왕의 3째아들 앤드류 왕자및 영화배우 캐빈 스페이씨등이 명단중 일부이다 (캐빈은 이미 재판을받아 복역중인것으로 안다)

2016년 힐러리 선거본부에서 IT쪽에서 일하던 29세의  Seth Rich는 힐러리의 이메일의 비밀을 안 내부 고발자 이메일 공개전날 살해당함.

앱스틴 자살소식 이튿날. 영국 여왕과 앤드류왕자는 골치덩이를 제거했다는 홀가분한 얼굴들이다.

난 한국은 말할것도 없고 미국언론을 믿지않는다.  CNN, CNBC 등.  심지어 FOX도 이윤을 추구하는 방송사 입장에서 한계가 있는듯 시원하게 사실을 전달하지 못하는것을 느낀다.  위기는 기회를 만든다고 정말 능력있고 애국심 투철한 미국의 저널리스트들이 유투브를 통해 메인 언론들이 감추는 모든 사실과 기록들을 찾아내어 방송하는데 어떻게 찾아냈을까하고  놀랍고 감격하기도 한다.  한편 이들이 꾸준히 진실을 알림으로서 당선이 거의 불가능한 트럼프를 대통령이 되게 한 일등 공신들이구나 느낀다. 

이 멋진 저널리스트들이 찾아낸 진실들은 미국인들이 깨어나게 하는데 막대한 힘을 발휘하고 국민을 뭉치게 한다.  특이한 점은 내가 탄복하는 실력자 저널리스트들이 거의 기독교인들이라는것.  듣다보면 많은 성경구절로 악한 언론에 지친 구독자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준다는것.  미국의 저력이 느껴지는 점이다. 

1. 데체 이 엡스타인은 어떤인물 인가?

-수십명이라고 하나 그 숫자는 아직 확실하지않고 훨씬 많은 피해 소녀들이 있을것인데 주로 14세부터 16,7세의 여자 아이들, 그것도 집을 나오거나 거리를 방황하는 그또래의 철없는 아이들, 부모들이 별 관심이 없어할 가정의 아이들을 주로 노렸다. 근 20년동안이나.

그들을 강간하고 피해여자 아이 시켜서 또 다른 아이들을 유인해 데려오게하고 백불, 200불을 주었고 그 애들을 뉴욕의 남쪽에있는 자신의 섬 (Orgy 섬) 이나 플로리다 남쪽 바다에 있는 Great St. James 섬에 데려가 가두고 빌 클링턴, 영국여왕의 막내아들 앤드류왕자, 배우 케빈 스페이시등에게 성매매를 하도록 했다.  그의 악행은 뉴욕 자신의집에서도 마찬가지 모델이나 기타 직업을 원해서 왔다가 당하고 탈출한 소녀들도 있는데 그집엔 포주이자 엡스타인의 한때 연인관계였던 기슬린 맥스웰을 포함한 3명의 여자들이 낌새를 채고 나가려는 이들을 가로막았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