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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109...속보...수잔 썸머 증인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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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동포들은 모를수 있다. 이곳 미국동포들은 잘아는 80년대에 유명했던 텔리비젼 일일유머극 THREES COMPANY 의 스타 SUSAN SUMMER 수잔 썸머를 기억하실것이다. 이때 수잔썸머는 아름다운 젊은 아가씨였다. 그녀를 잡아다 엡스틴 섬에서 마약을 투여하고 어린 남자아이와 같이 옷이 벗긴채로 온갖 나체 사진을 강제로 찍힌뒤 여러명의 남자들에의해 강간을 당했었단다. 이때 이 강간을 하도록 도운장본인들이 바로 빌 클린튼과 제프리 엡스틴이었다 한다. 수잔은 더이상 일을 할수없게되어 할리웃을 떴고 아무도 모르게 그상처를 회복하려 노력해왔었단다. 이세상 그 누구에게도 이에대한 얘길 한적이 없었고 오직 단한사람 이사실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트럼프 한사람 뿐이라 한다. 그리고 또 한사람 이사실에 대해 알고 수잔을 도우려한 동료배우 JACK RITTER 는 그들에 의해 마약을 투여 살해되었다. 오늘 수잔 썸머가 법무장관 윌리엄바와 전화통화를 했단다. 이들에 대해 법정 증인으로 올라설것에 대한 내용이었다. 우리님들은 앞으로 이런케이스가 많이 나올것이니 지켜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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