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보보다 그동안 궁금해 하던것들을 기사님께 물어보고 해답을 얻고 싶어 또 질문을 던졌다. Q...기사님, 성서와 불경은 내용이 너무많이 유사한데 왜 케이큐가 민초들에게 전하려 하는 내용을 모두 성서에 비하여 말하게 하고 불경은 쓰지않는건가요? 불경이 부다에 의해 쓰여졌고 부다는 인도에서 왕자로 태어났다 하는데 이모든것이 사실인가요? A...원래 불경은 창조주에 의해 창조주의 뜻을 인간에게 전하도록 창조주의 단하나인 아들을 내려보냈답니다. 그때아들의 이름은 예수가 아닌 그당시의 언어로 이름이 다르게 불려졌답니다. 크메르 왕국시대와 같은 시대라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부다모습이 크메르왕궁건물에 조각된 인간모습과 비슷한겁니다. 그당시에는 인간이 지금인간과 모습이 달랐답니다. 세월이 흐르면서 인간에 의해 창조주의 뜻이 다르게 고쳐 쓰여지기 시작했고 역사까지도 다르게 표기되기 시작하여 원래 창조주가 인간에게 전하려는 뜻이 많이 다르게 변했답니다. 그래서 창조주는 하나의 아들을 다시 지구인간에게 내려보냈답니다. 그가 바로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예수랍니다. 불경은 부다가 시작한게 아니고 인도에서 태어난 왕자가 시작 한것도 아닌 인도와는 아무 상관없는 창조주의 뜻이 담긴 성서와 같은 인간을 위한 교리였고 창조주의 아들 예수가 시작한 종교였답니다. Q...그렇다면 그당시 부다가 아닌 썼던 이름이 무엇이었나요? A...알아보고 알려드리겠습니다. Q...크메르도 인간이 돌아다니다 건물을 보고 자기들이 세운거라 거짓 역사를 꾸며놓았고 불경도 자기들 멋대로 고쳐서 역사를 써놓은거군요. A...그렇습니다. 우리인류의 역사는 믿을게 단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역사를 아눈나키와 인간에의해 자기들멋대로 적어놓았답니다. 그래서 진실의 역사를 공주님이 처음부터 다시 써야합니다. 창조주가 가진 가장 위대하고 훌륭한 도구는 바로 공주님이 세상에 알리는 진실이랍니다. Q...휴우.........케이큐 정신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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