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언급한 트럼프의 터닝포인트. 이제껏 트럼프는 대기업의 총수들과 스탁홀더들을 상대로 페토필리아와 관계된 모든자들을 법적으로 잡아들이고 있었다. 물론 법을 어기지않고 경제폭락을 피하기 위해서 법적으로 그들을 잡아들인다는 방법 좋다. 그러나 트럼프가 미쳐 알아보지 못한 한가지는 그들을 잡아들여도 글로벌리스트들의 횡포를 막지 못하고 법은 글로벌리스트들의 일진행보다 훨씬 느려 글로벌리스트들에게 시간여유만 주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또한가지는 이미 글로벌리스트들은 자포자기할 준비가 되어있고 언제 어느때든 어느대기업이든 하루아침에 문을닫을 준비가 되어있다는 사실이다. 지금현재 글로벌리스트가 자행하고 있는 모든건 자포자기로서 지구를 휩쓸어버릴 작전을 실행중이다. 지금현제 글로벌리스트들은 자신들이 같이 먹는 음식이란 사실을 알면서도 인류를 휩쓸기 위해 모든 음식에 독을 넣은 상태다. 자신들도 같이 마시는 공기란 사실을 알면서도 공기에 독을 뿌리고 있다는 사실을 트럼프는 알아야 한다. 한마디로 너죽고 나죽자 막가자 식이다. 그어느대기업 하나도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대기업은 글로벌리스트에의해 컨트롤 되지않고 있는 기업은 현재 단하나도 없는 상황이다. 글로벌리스트가 현재 트럼프를 이용하고 있는 가장큰 이점은 트럼프가 법에 따르고 있다는 점이다. 트럼프가 법을 따를수록 글로벌리스트는 법을 이용하여 자기들 계획대로 일을 추진할수있기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트럼프의 경제를 중요시 여기는 그의 생각을 이용하여 법을 어겨서는 안된다 주위에서 부추기고 있는 현실이다. 트럼프는 하루속히 눈을 떠야 할것이다. 현재 대기업에서는 아직도 무기를 이동하는 작업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모든 음식에 케미칼을 넣고 있는 작업을 멈추지않은 상태다. 모든건 글로벌리스트 작전대로 진행중이며 속도를 가하고 있는 현실이다. 트럼프가 그들을 빠르게 잡을수록 인류가 겪을 고통은 빨리 해결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법을 어겨서는 안된다며 그들을 법대로 잡아들인다면 앞으로 인류는 돌이킬수없는 장기간의 고통을 겪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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