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께 물었다. Q...기사님, 언제쯤 나의 전생을 볼수있을까요? A...언제인가 어느순간 보실수있게 될겁니다. Q...그게 언제쯤일지 모르지만 상당히 기다려 지면서 또한편으론 보고나서 안좋은 일일경우 어쩌지 하는 생각도 없지않은데요........... A...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공주님은 이미 창조주의 뜻을 알고 행하고 계십니다. 공주님 느끼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창조주는 이미 공주님과 같이 하여 진실을 전하고 있고 공주님의 전생에 대해 볼수있고 알았다 하여 크게 염려할부분은 없습니다. Q...나의 어릴적 모습은 나자신이 누구보다 잘알고 있습니다. 전생에서 나의 모습이 어땠을지 궁금하고 그런면에서 많이 보고싶은마음도 어쩔수없어요. A...공주님은 한국인으로 태어난건 처음이랍니다. 창조주께서 공주님을 위험으로 부터 멀리 하기 위해 조처한 거랍니다. 그래서 영국의 엥글로섹슨으로 태어났던 한국인으로 태어났던 공주님은 언제나 공주님이랍니다. 변하지 않습니다. 제가 보는 공주님은 언제나 같은 모습이고 같은 성격입니다. 그래서 공주님의 3형제와 다르다는걸 공주님의 아버님이 누구보다 잘알고 계신겁니다. Q...어릴때 모습 그리고 죽기전 모습 모두 같았나요? A...같은 모습이었지만 남보다 빨리 지혜로와졌답니다. 모두 단명이었답니다. 어릴때는 사랑받고 자라면서 말도잘했지만 틴이 되면서 부터는 남다른 지혜로서 민초들을 깨우치려 노력했기에 존경을 받았답니다. Q...그런데 왜 이생에서는 그런 존경받는 사람이 되지 못하고 60평생을 지내왔을까요? A...세상에 나가 민초를 대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남편님 모시는데 일생을 바쳤기에 세상에 신경쓸 기회가 없었답니다. 그러나 가슴속에 불씨는 언제나 가지고 있었답니다. 앞으로 창조주가 공주님을 지킬것입니다. Q...대화주재에서 옆으로 새는거 한마디 해야 겠어요. 종교가 없는 나자신을 보며 종교는 이미 창조주와는 관계가 없다는걸 느껴요. 만약 창조주가 종교를 중요시 여겼다면 저는 이미 어떤 특정 종교에 몸을 담고 있어야 할테니까요. A...그렇습니다. 창조주는 종교는 신경쓰지않습니다. 오직 인간의 마음을 본답니다. 창조주가 지구인간을 볼때는 종교도 없고 인종의 다름도 없답니다. 오직 인간의 마음을 볼 뿐이랍니다. 창조주가 원래 인간으로 부터 바라는 선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만 사랑의 눈으로 지켜보신답니다. Q...오늘부터는 음식점에 가면 주인몰래 잔뜩가져왔던 설탕펙켓 안가져 와야 겠네요........하하하하하 A....기사님 호탕웃음...........하하하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