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싱튼 디씨에서 데모하던 엔티파에게 있었던일이다.

정확히 이틀전 일이고 어제일이다.

신나게 데모하던 엔티파 젊은 패거리들이 

텔레비젼 모니터를 들고 나와 길에다 둔걸

외계인이 자신의 몸에서 돌을 꺼내 

텔레비젼 전기콘센트를 칭칭 동여감아 놓으니

갑자기 텔레비젼이 선명하게 방송이 나오기 시작.

이걸 지켜보던 엔티파 구룹 모두 눈이 

알사탕처럼 커지고 입은 쩍 벌어져 

다물줄 모르는 상황이 벌어짐.

오늘이시간까지 그누구도 그돌을 만질 

엄두를 내지않고 있음.

엔티파 구룹은 스스로 모두 돌아서 

집으로 돌아갔다 한다.

우리님들 상상이 가시는가?

또한 어떤 부부의 모습이다.

덩치가 250파운드 되는 중년남성이

컴퓨터로 기사님의 트윗을 날리더니

갑자기 일어나 부인에게 큰소리로

여보!  나 총사러 갈텐데 자통차 키 어딨오?

그와는 대조적으로 아주 키가작고 아담한 부인이 답하길

모르셔요?

언제나 처럼 당신 자동차까지 당신 모든게

당신 잠바 주머니에 있으니 찾아보셔요!

얼른 잠바를 걸쳐입고 

기사님께서 총준비해두는게 좋다는 트윗을 

날린뒤 그대로 총을 구입하러 나갔다 한다.

이것을 두고 싸이칼라지클 이라한다.

정신으로 통하고 

정신으로 명령하고 

정신으로 상대를 움직이게 하는힘.

글로벌리스트들이 인류에게 적용해온

쉽게 말해 MK 울트라를 생각하시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