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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인류가 겪고있는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는 성서의 한말씀.
피닉스님이 올려주신 비디오를
올려드리니 깊이 듣고 생각하시길!
오늘 아침에 키미님의 메세지를 읽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
마태복음 13장을 읽어보니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가 나옵니다.
알곡과 가라지는 추수때가 될 때까지 모두 그냥 자라게
내버려 두었다가 추수때가 되면 먼저 가라지부터 없앤다고 합니다.
요즘 키미님의 메세지와 잘 맞는 비유인듯하여
한번 들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