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초는 지금껏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권력에 짓눌러 말하지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아는 사람이 권력이 있다면 도움을 청하여 해결할수있지만 그렇지 않은 힘없는 민초는 부당한 일을 당하여도 하소연 할곳없고 법정에 소송이 올라도 세월만 늘어지고 그에대한 옳은 판결은 내려지지않습니다. 그것이 한두사람의 일이아닌 우리모두의 일이었습니다. 지금 세계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범죄집단 청소는 우리민초들을 괴롭혀온 그런집단을 모두 청소하고 있는 작업이랍니다. 민초를 돌봐야 하는 지식층이 오히려 민초들을 체계적으로 잡아왔다는 사실이 받아들이기 힘드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엄연한 현실이고 이에 대해 지금껏 누구에게도 말못하고 고통을 받아온 민초들이 앞으로는 계속 진실을 토하는걸 보게 될겁니다. 권력을 이용하여 민초를 괴롭혀온 정치인들, 경찰들, 아동보호단체들, 법조인들, 등등 민초들의 한이 풀어질겁니다. 기사님이 이 정보를 제게 보내왔을때 슬픈소식입니다 라고 미리 전한 이유는 바로 이때문입니다. 기사님이 민초들이 당해온 고통을 봤기때문입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고통 부모를 잃은 아이들의 고통 어디에도 하소연하지못하는 고통 주위 누구도 믿지못하는 무서운 사회. 이런 무섭고 참담한 현실을 보셨기에 그 슬픈 소식을 보고 제가 아파할걸 아셨기에 미리 슬픈소식하나 입니다 라고 말씀하신거라는걸 우리님들은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보고 듣고 하는것만이 진실이 아니라는걸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이하 풀꽃님이 올려주신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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