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사님이 나의 마음을 읽으셨는지 말씀하셨다. 카프리콘에게 호소하는 고통받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아 넘치고 넘친단다. 우리님들이 올려준 글을 보며 말없이 깊은 생각에 잠긴 나의 마음을 기사님이 읽었던 모양이다. 드뎌 무겁게 입을 열어 기사님께 물었다. Q...기사님, 지구상에 있는 수많은 고통받은 힘없는 민초들 그리고 유린당하고 사기당하고 강간당한 고통받은 민초들 을 위해 숫자가 많다는건 알고 있습니다만 카프리콘이 그들 범죄자들을 빠트리지 않고 처리해줄까요? A...숫자가 너무도 많기에 두가지 방법으로 처리하게 될겁니다. 한가지는 바로 그자리에서 대량쓸어 감옥행성으로 보내지는 경우의 방법이고 또한가지는 인간의 법대로 처리하도록 하게 될겁니다. 청소는 모두 하게 될겁니다. 이말을 듣고 케이큐 가슴을 쓰려내렸다. 권력을 이용하여 재물을 이용하여 수많은 악한 자들이 약한 민초들을 괴롭혀 왔었다. 상상을 뒤엎는 대량의 많은 부정부패 범죄권이 지구땅 구석구석에 박혀 사회를 썩게해온것을 본다. 또한 그 썩어덮여 있던것들이 막 드러나는것을 보고있는중이다. 기사님이 나에게 보여주고 들려주던 글로벌리스트 정치인들, 사업모글들, 종교인들 등등 모든 인간사회 권력을 가진자들에 의해 그동안 진행되어온 온갖 범죄들이 이제 지면으로 떠오르기 시작하고 있다. 민초를 대변하던 착한 리더들 문재인, 트럼프, 벤자민등등이 그동안 말못하고 협박에 시달려온것을 카프리콘으로부터 모두 전해듣고 이런 XXXX 하는 욕이 절로 나오고 들고있던 커피잔을 던지려다 아차 하고 참았다. 이놈들을 어떻게 처리하든 이제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그러나 분통은 쉽게 가라앉지않는다. 창조주는 이런모습을 지켜보셨기에 지구를 아예 접고 세탁하려 하신걸 기사님이 구하겠다 기회를 달라 애청하여 창조주의 허락하에 우주군을 대동 인류를 구하는작업을 시작하게 된것이다. 참으로 기가막히고 먹던밥이 목에걸리는것같다. 이렇게 기나긴 세월 말못하고 억울하게 죽어간 선한민초들이 얼마나 많을까. 이제 청소는 시작되었고 마무리를 지을때가 올것인데 과연 얼마나 걸릴까? 하루하루 카프리콘의 정보에만 귀를 기울이고 있는상황이다. 카프리콘이 모두 알고 있으니 정리는 시간문제다. 그어디에선가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민초들에게 힘내라 전한다. 그리고 희망을 잃지말고 내일을 기다리라 전한다. 카프리콘은 결코 약한 그대들을 잊지않을것이다. 민초 그대들의 얼굴에 웃음을 선사할것이다. 우리모두 밝은 평화의 날이 올때까지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