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수의 "아메리카대조선"의 주된 내용. 1, 천하가 조선이었다.(지구의 역사는 조선의 역사) 2. 조선은 나라의 명칭이 아니라 천자(황실)의 계보를 상징하는 용어. 3, 역사는 민족의 이주사로 볼 수 있다. 4, 북아메리카/미국은 패권국 청이 망한 후 패권을 장악한 패권국. 5. 지금의 한국은 조선황실의 직계 혈통. 6. 조선황실은 제국주의 전성기에 제국주의 연합세력에게 망하고, 대한제국/ 대한민국과 북조선으로 명맥을 이어 옴 7. 중국은 천자가 존재하는 중심지역/ 현 중국은 공산혁명 후 세운 나라(70년의 역사). 8. 조선은 정치적으로 사라졌으나 황실의 기반인 금권은 지켜왔다. 9. 지금은 지켜 온 비자금을 기반으로 다시 주도권을 찾아 재기한 상태. 10. 2020년은 다시 일어 선 천자국의 정신으로 세계를 재편하는 시기. 11. 북아메리카는 근세 조선이 존재하던 지역. 12. 새로운 지구 창조의 주역은 통일된 남한과 북조선. 이상이 간략히 정리해 본 아메리카대조선 역사관의 내용입니다. 우리 한국과 북조선의 역사(세계사)는 식민지시대를 지나며 철처히 왜곡/창작 되었습니다. 조선이 망한 것은 그렇게 될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고.. 뒤를 이어 패권을 장악한 미국의 건국이념은 이상적이었겠으나, 어둠의 세력에게 장악되어 결국 최근 100여년 지구를 지옥과 같이 만들어 온 주역이 되었습니다. 지금 다시 의로운 세력이 반세기 가까운 시간동안 은밀히 준비하여 반전을 시도하고 지금 성공적으로 딮스테이트를 제거하는 상황에 비추어 그 근본 배후세력은 조선의 황실 금권을 유지하며 때를 기다려 온 집단세력이었을 것으로 유추해도 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으나 15년 이상 제가 알고 지냈던 도인 한분으로부터 제가 직접들었던 내용에 미국 국무성 안에 조선의 건축양식으로 조성된 특별한 공간이 있고, 전세계의 주된 재력(자금)이 우리의 선조들이 고려시대부터 보부상 등을 하며 모아 온 돈이란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또한 세계 곳곳에 비밀리에 보관되어 온 엄청난 금괴 등의 재화가 있다는 이야기는, 국내 시중에서 돌고 있었던 흔한 소문이었으며.. 그에 관심을 가지고 뒤를 쫒고 있는 수자가 수 십 만이라는 말도 있었습니다. 박인수님은 평생을 역사연구에 올인 해 왔던 분으로.. 식민지시대에 변형된 거짓역사를 배워 온 우리들의 입장에서.. 쉽게 옳고 그름을 판단할 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 개인적으로 1년간 69개국/세계일주를 하며 관찰한 바로도, 우리가 선진국으로 생각했었던 서양인들의 의식이 대체로 자기자신의 개인적 부와 번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을 뿐 원주민들의 삶의 질에는 관심이 없이, 지배자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을 보아 앞으로의 새 지구 창조는 우리들의 몫이라는 것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박인수 님의 동영상강의는 현재 상당히 많이 올려져 있습니다.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우리는 바람직한 미래를 찾아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에 오늘 올려진 동영상을 붙입니다. 참고바랍니다.
불타는 코리아, 근처 일본, 대동양 美동부13주 - 나라는 수없이 바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