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하원의원 아담 쉬프 이놈이 정보원 피터 스트록과 함께 합작으로 우리의 기사님에게 죄를 씌우려 하고있단다. 이놈들이 클린튼과 오바마와 함께 지금껏 저지른 죄가 모두 세상에 드러나자 죄없는 우리 기사님에게 씌우려 하고 있단다. 이놈들이 한 뻘짓을 한번 보자. 빌클린튼이 힐레리의 명령에 의해 리비아 카다피에게 전쟁무기를 잔뜩 보냈단다. 그리고나서는 카다피를 죽이고 카다피에게 보낸 모든 전쟁무기를 비롯 그나라에 있는 금과 은 등 값나가는 모든걸 샅샅이 훔쳐버렸단다. 그러고서는 이를 테러리스트가 했다고 하고서 뉴질랜드 공군전투기로부터 테러리스트를 치게 하는 웃지못할 게임을 벌인것이다. 실은 뉴질랜드에서 보낸 공군전투기가 아닌 이곳 미국 달라스 미공군기지에서 보낸 전투기였단다. 그리고서 이 테러리스트를 칠때 이미 이란과 약속을 하고서 게임을 한것이다. 그래서 이란도 이때부터 이들게임에 단골손님이 된것이다. 오바마, 힐레리, 죤케리 모두가 지금껏 이란과 연관이 된것도 모두 이런 더러운 사실이 엮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런 사실들이 모두 드러나게 되자 죄를 트럼프에게 씌워 탄핵까지 하려했던 놈들이고 마이클 롸져까지 죽이려 하더니 이젠 또 우리기사님을 죽이려 이놈들이 미친짓을 꾸미고 있는것이다. 이놈들을 생각같아선 모두 옭아메어 엮어 불덩이위에 얹어놓고 구워버리고 싶은 심정이다. 우리님들은 기억할것이다. 그들은 절대 우리기사님을 잡을수없다는 사실을. 우리의 기사님은 그당시 리비아에는 없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도 남기때문이다. 이건 서류와 비디오가 완벽하게 증명해주기 때문이다. 민주당놈들이 이제 미친놈들처럼 계속 발악을 하고있으니 신경쓸건 없지만 알아두시라 올린다.. ADAM SCHIFF PETGER STROZAK |
베릭
- 2020.07.23
- 05:36:01
- (*.100.106.169)
독재자 카다피 사망, 리비아 사태 총정리
무자비한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가 마침내 사망했습니다. 한동안 뉴스와 신문에 계속해서 언급되었던 일명 '리비아 사태'는 전 세계의
관심과 이목을 끌었는데요. 42년 동안 리비아를 장기 집권해 온 카다피의 죽음으로 인해 전 세계가 다시 한 번 떠들썩해졌습니다.
▲ 리비아를 42년간 독재집권한 무아마르 카다피
카다피는 1969년 쿠데타를 일으키고 현재까지 리비아를 42년간 통치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카다피 정권은 무차별적인 부정부패와 원유수입
대금 착복 등으로 국민들의 삶을 영세하게 만들었으며 이에 따라 리비아에는 실업자들이 넘쳐나고 빈부격차가 극심해져갔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자 자연스레 반 카다피 세력이 발생하였고, 카다피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점점 높아져만 갔습니다.
반 카다피 세력들의 카다피 퇴진요구가 거세짐에 따라 그의 독재정치가 끝날 듯 했지만 끝내 퇴진을 거부한 카다피는 되려 반 카다피 세력들을 공
격하기 시작했고 결국 리비아는 내전상태로 치닫게 됩니다.
▲ 카다피의 퇴진을 요구하는 리비아 시민들
우세한 카다피 세력과 이에 절반도 못미치는 반 카다피 세력의 군사력은 확연히 차이가 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이 사태는 금방 사그러들 줄 예
상했습니다. 하지만 반 카다피 세력들과 리비아 국민들의 엄청난 반란으로 이 사태는 더욱 악화되어 갔는데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자 카다피군은 소극적인 움직임을 보였지만 후에 결국 반 카다피군을 대량으로 학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
며 카다피군이 승리를 하는 듯 했죠. 하지만 다국적군이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이 사태는 또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다국적군이 개입한다는 것은 자칫 세계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미국은 프랑스와 영국, 캐나다 등 여러곳에 민주주의 국가와의 합의를 통하여 토마호크 미사일을 약 100여발을 쏘며 공군까지 투입을 하기
에 이르렀는데요. 4차 공습과 더불어 카다피관저 파괴 등 여러 곳에서 공습이 이루어졌습니다. 숨어지내던 카다피는 결국 모습을 드러냈지만 자
신은 절대 물러나지 않을 것이며, 계속해서 싸울거라고 강조했습니다.
▲ 카다피
하지만 계속된 반 카다피와의 내전으로 결국 카다피는 사망했고 리비아 국민은 반세기 만에 민주국가 재건을 꿈꿀 수 있게 되었는데요.
피신 중이던 카다피는 지난 20일, 자신의 고향인 시르테에서 최후를 맞이하였고 이에 따라 8개월여에 걸친 내전도 사싱살 끝났습니다.
카다피는 이날 호송차량 80대를 앞세우고 반군의 포위망을 뚫어 탈출을 시도했지만 프랑스의 전투기가 위협 폭격을 가해 멀리 가지 못하고 곧이
어 과도정부군의 공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 과도정부군과 반 카다피 세력에 처참한 최후를 맞이한 카다피의 모습
이에 카다피는 인근 하수관으로 도망쳐 몸을 숨겼으나 곧바로 적발됐고, 이후 누군가가 쏜 총에 맞아 이송되는 도중 처참한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카다피가 죽어가는 모습은 리비아의 시민들이 촬영한 영상을 통해 전 세계로 퍼져나갔는데요. 영상 속 카다피는 머리와 다리에 큰 부상을 입은채
피를 흘리며 비틀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생포된 카다피는 결국 사망했고 현재 그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한 DNA검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카다피의 시신은 미스라타의 한
이슬람 사원에 안치되었으며, 곧 이슬람 전통에 따라 미스라타에 묻힐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카다피 사망 소식에 기뻐하는 리비아 국민들
리비아 군사작전을 주도한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서방진영은 카다피가 죽은 날을 리비아 국민들에게는 특별한 날이라며 카다피의 죽음을 반겼
는데요. 이에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특별성명을 통해 카다피 사망을 확인하면서 "리비아 국민의 길고 고통스러운 장이 끝났다."고 말했습니
다.
카다피의 죽음으로 이제 리비아에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에 앞으로 리비아의 재건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 같은데요.
어서 빨리 새로운 헌법을 제정하고 선거를 통해 민주독립 국가를 세우길 바라며, 리비아 국민들이 지지하는 민주국가가 하루빨리 세워져 오랜 독
재정권에 시달려온 리비아 국민들이 이젠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스페셜경제= Dongsu Kim]California congressman Adam Schiff
캘리포니아 하원의원 아담 쉬프(Adam Schi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