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핵우주선(UFO) 개발? 어느 국가도 융합핵, 신소재
없이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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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원자력을 이용한 핵추진 우주선 개발의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자매 주간지인
요망동방주간(瞭望東方周刊)에 따르면 쑨쩌저우(孫澤洲) 중국공간기술연구소 연구원은 최근 인터뷰에서 중국의 핵추진 연구개발계획이 1970년대부터
30년 이상 진행됐다” 면서 쑨 연구원은 "정부의 계획에 따라 현재 핵추진 우주선 개발이 기술설계에서 시공설계 단계로 올라서 현재는 필요 장비와
부품을 제작하고 부분적인 실험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목성처럼 태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행성을
탐사하려면 태양 에너지에 의존하는 것만으로는 불가능하다" 면서 “핵추진 우주선 개발의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그는 특히 중국이 미래 15년 내
목성을 탐사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기 때문에 핵추진 우주선 기술이 더욱 절박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쑨 연구원은 다만, 우주공간에서 핵을 통해
에너지를 얻을 때는 핵반응 시 발산되는 열을 냉각시키는 것이 지상처럼 쉽지 않는 등 상당한 기술적 어려움도 있다고 지적했다.
자, 중국의 우주과학계가 조선의 우주비행체(UFO)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말이 된다. 그리고 무엇인가 조선의 기술지원 협력을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를 우회적으로 밝혔다고 본다. ‘떡 줄 사람은 생각지도
않는데 혼자 김치국부터 마신다. 라는 우리의 옛 말이 있다. 현실에서 이 속담은 적절하게 사용된다. 우의 기사내용을 분석해 보면 중국과학원은
우주비행선 개발의 막바지 단계가 아니라《생각의 단계》를 말하고 있고 기사는 희망사항을 용감하게 서술한 것이라고 본다. 무슨 의미의 기사이냐.
한마디로 핵 우주선이 아니라 우주전함과 우주비행기(UFO) 전투기를 갖고 싶다는 소리일 것이다.
그런데 중국이 핵 우주선이나 우주비행기(UFO)를 갖고 싶다면
욕망만 갖고는 실현되지 않는다. 선행해야 될 복잡한 공정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들은 선차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존재하지만
기술이 없다. 그 기술이 선행되지 않으면 언제가 되어도 우주비행체(UFO)를 가질 수 없다. 선행되어야 할 공정이란《핵융합 기술》과《신소재
기술》부터 먼저 해결을 보아야 한다. 선행공정이 먼저 준비되지 않으면 핵 우주선을 갖는다는 것은 꿈같은 얘기가 된다. 이 문제는 중국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미국이나 러시아 서방선진국 우주과학 분야에서 일하는 일꾼들도 마찬가지이다.
고도로 첨단화 된 핵 융합기술과 3~4차원의 신소재 기술이
부재하다는 문제로 부터 걸리게 되어있다. 말도 안 되는 허망한 값으로 신소재를 가지고 싶다는 얘기인데 인민폐 수천억 원으로도 가질 수 없는 것이
핵융합 기술이고 3~4차원의 신소재 기술이다. 이렇게 따지면 정말 중국의 과학원이나 과학자들은 염치없는 망발을 하는 것이다. 중국이 핵융합기술과
신소재 기술을 자체로 개발하거나 조선으로부터 전수받지 않고는 어림도 없는 꿈같은 얘기이다.
1989년 이래 조선이 핵융합 기술이 완성될 때까지 거의
20년이라는 오랜 시간을 들였고 엄청난 국가적 투자를 해 왔다. 신소재 기술도 오랜 시간과 노력, 상상을 초월하는 국가적 투자에 완성되어진 첨단
물질이다. 중국은 최소한 인민폐 1천조 원은 투자를 각오해야 가능할 것이다. 그것도 성공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에서 시간을 따진다면 향후 몇 년
아니 몇 십년 후 가능성은 10%도 안 되며 영원히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핵 우주함선을 가지고 싶은 욕망은 하늘을 찌른다.?
미국이나 러시아, 서방선진국들의 핵융합기술이나 신소재
기술연구의 길은 방향을 잘 못 들어 선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한다. 도저히 완성시킬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길로 나가고 있다. 중국당국은
전문가에게 “신소재 기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느냐”고 물어 보드라고 한다. “나도 신소재라는 말은 들어 보았지만 그런 것이 존재하는지는
모른다.”고 시치미를 떼고 모른 척 했다고 한다.
전문가는 이렇게 조언 해 준다. “사람들은 핵융합이나
신소재라는 말을 쉽게 한다. 조선은 이미 원자의 핵을 뛰어넘어《립자분야》로 진출하였고 1~9차원의 신소재 기술을 거의 완성단계에 있다.
오늘날에는 반물질 과학으로 나가고 있다.”
전문가는 이렇게 강조한다. ”목숨을 내놓고 연구하라, 서방의
과학자들을 따르지 말라. 진정한 과학자가 되려면 사무실과 책상을 떠나라. 현장으로 가라, 험한 산발도 타고 영하의 추위 속에 파도치는 바다
속으로 들어가라, 넥타이를 풀고 양복과 구두를 벗고 완전한 거지처럼 살 각오를 하라, 죽음도 각오하라,” 그게 정답이라고 한다. 자연은 성실한
자 자신을 자연에 바치는 자에게 문을 열어준다.
30억 도의 고열을 담을 수 있는 신소재의 그릇, 그런
3~4차원의 신소재는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30억 도의 열을 담는 다는 용기란 무엇이냐, 고열을 가마(용기)에 담아서 방출시키지 않는
기술이다. 거짓 과학자들이 핵, 핵하는데 핵은 2차원의 산물이지 3~4차원의 물질이 아니다. 왜 그런가. 핵에는 분열핵이 존재하고 그것을 뛰어
넘으면《융합핵》이 존재한다. 그 후에 나타나는 것이《립자반응》이고 립자반응이 핵의 끄트머리이다.《립자》부터는 핵이라는 말은 끝나는 것이다. 라고
잘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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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5일, 중국의 인민일보 해외판 보도에 의하면 중국 과학원 허페이 물질연구원에 의하면 이 과학원 전리기체 연구소 과학연구
프로젝트인《인공태양》실험장치 (EAST)를 테스트 한 결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하였다. ‘인공태양’보조 열 프로젝트인 NBI 종합테스트
플랫폼에서 성공을 거두며《롱펄스》(長脈沖)운행능력의 초보적 검증이 이루어졌다고 하였다. 과학자들은 이번 실험에서 거둔《롱 펄스》운행능력 검증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진 것으로써 중국이 중성 빔 주입 시스템 연구 분야에서 중요한 한 걸음을 내딛은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과학계가 대단히 급하긴 급함 모양이다. 어느 과학자가
말을 하였는지 모르지만 늘 보면 중국 과학계도 엉터리 발언들이 난무하다.《인공태양》을 실험했다고? 그게 사실일까. ‘인공태양’은 엄격히 말하면
융합핵 기술에서 등장하는 것이 진짜 ‘인공태양’이다. ‘인공태양’실험 장치를 테스트 했다는 것을 ‘인공태양’실험으로 둔갑된 엉터리 기사이다.
스텔스 기술은 두 가지가 존재한다.《속도》와《온도》이다. 이것을 합하면《롱》이라고 한다. 롱이란 말의 의미는 합한다는 뜻이다. 중성은 물속에서
존재한다.
그래서 언제인가 물은 수소와 산소만 존재하느냐 이런 질물에
전문가는 가을 날씨의 물을 예로 들어 해설해 준적이 있다. 날씨가 차가워지면 물은 왜 순간에 맑아지는가. 그 질문에 그 답을 준 것이다. 물속에
중성 빔 물질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답을 알려주었다. 중성은 온도에 민감한 립자 이다. 중성 립자는 모든 지구의 만물 속에 다 존재하고 있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이 중성은 온도(열)에서 물질을 변화시킨다. 사람의 이상세포 즉, 암도 온도에서 유무가 결정된다.
아마 남한의 중성 열 학설이 학설로 여기까지 따라 오자면
1~2세기는 걸려야 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왜 중국의 과학자들을 좀비라 비하 하느냐. 이 문제에서 해설을 해 주면 빔 립자는 본질에서
중성립자를 가르친다. 요란한 것이 아니다. 처음 보는 자가 요란한 것으로 생각하지만 중성립자 빔 체계는 이미 나온 지 40여년이 지나갔다.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중성 립자 체계는 물질 속에서 립자를 걸러내고 그것을 중성 시스템으로 구축하는 문제인데 어려운 일이 아니다. 유치원생이
과자를 먹는 것만큼이나 아주 쉬운 문제이다.
물속에서 3중수소를 걸러내고 4중화 립자 체제로 가면 간단한
문제이다. 문제는 립자에서 빔 체제로 이행하자면 여기서부터 첨단으로 간다. 즉, 장작더미에다 기름을 붙고 불을 지피는 것은 기술이 아니라
일상적인 관습행위이다. 이런 론리와 같다. 고온을 담을 수 있는 그릇. 이게 근본문제이다. 이 논리에서 출발한 것이 신소재이다. 신소재도 등급이
있고 등급이 문제이지 별 문제가 아니다. 중국은 신소재를《석영》에 매달린다.
순서상 틀리는 것은 없지만 정밀하게 말하면 또 다른 문제에
걸려든다.《석영》은 투명체로 전기는 안 통 하고 전자는 통하는 물질이다. 늄과 스텐레스는 전기를 통과시키지만 전자는 차단한다. 반대로 《석영》은
종류가 여러 종류가 있다. 여러 종류 가운데서 인간이 조정할 수 있는《석영》은 전기는 차단하고 전자는 통과 시킨다. 신소재의 담당 영역은 대단히
많다. 열에너지 과학에서 더 첨단으로 가자면 중성립자의 빔 체계로 가서는 안 된다. 고열을 담고 조종할 수 있는 신소재가 근본문제이다.
그만큼 자연에서 흔한 것이 중성이고 그 물질을 모아 구축하는
시스템 속에 신소재의 문이 열려있다. 미국이나 중국, 서방이 신소재 혁명을 하자면 앞으로 50년~100년 이상 시간을 소요해야 좀 알 수 있을
것이다. 소문에 의하면 미국이 제3자를 통해 조선에 1~3차원 신소재를 팔아 줄 것을 요청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조선은 돈을 요구 한 것이
아니라 땅을 달라고 하였다고 한다. 조선은 미국에게 한 개 주를 주면 1톤을 주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미국 참으로 미치고 환장할 노릇 일
것이다.
현대차가 수소 차 개발을 위해 엄청난 연구비를 투자하였다.
연구기간 10여년은 넘었을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수소 차 개발이 완성되었다는 소리가 없다. 왜 그럴 것 같은가. 고열을 이겨내는 신소재 문제에
걸려있기 때문이다. 수소엔진의 고열 처리가 걸려있다고 한다. 중국이 ‘인공태양’실험 장치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는 말이 사실일까. 아니다.
중국도 신소재 문제가 걸려있다. 조선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인공태양’은 불가능하다.
조선의 군사과학에서 극비를 요하는 고급한 첨단기술들은 군사에
우선적으로 복무한다. 신소재 기술을 누구에게도 함부로 전수해주지 않는다. 물에《석영》을 녹여 우라늄 소재에 코팅을 하고 전자를 통과시키면〈투명
스텔스〉소재가 탄생한다. 중국과 러시아가 소재기술 분야에서 요구되는 특수한 기술을 조선으로부터 얻어내기 위해 목을 매고 있다고 보면 틀림없다.
중국의 ‘인공태양’의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있다. 핵융합 기술과 혁명적 3~4차원의 고열을 담을 수 있는 소재는 조선밖에 없으니... 그것을
먼저 선점하라.
◆ 헬리움(helium)이 5천년 동안 인류가 쓸 에너지 원천
맞는가
아니다.
잘 못 짚은 얘기이다. 러시아의 소리 2012년 7월 26자 보도에 의하면 러시아 학자들이 지구에서 5000년 동안 쓸 에네지를 보장 할 방도를
찾았다는 보도를 하였다. 세심한 관찰을 하지 않으면 이 보도가 사장될 번 하였다. 모스크바 국립종합대학 천문학연구소 달 연구과 과장이며 물리수학
박사인 (울라지슬라브 쉡첸꼬)의 말에 의하면 달에 있는《헬리움-3》이 주요 에너지 원천으로 될 수 있다고 하였다.《헬리움-3》의 한 톤 가격은
시가로 약 10억 딸라 인데 25톤만 있으며 지구의 한 해 동안 쓸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충분하다는 것이다.
현재 지구에서는《헬리움-3》을 한 해에 수 십 그람 정도
채취하고 있다. 달에는《헬리움-3》이 최소한 약 50만 톤 매장되어 있다고 한다. 현재 러시아가 정말로 헬리움(Helium -3)을 제시한
것일까. 아니면《헬리움-4》를 제시한 것일까. 바른 지식은 무엇이냐 이 문제에서 지구 에너지나 소재가 첨단으로 가는 시대를 이해할 수 있다.
자...독자들은 먼저 헬리움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학습해 보자.
(영어로는
헬륨 helium.독일어 헬리엄으로 부른다) 독일어 헬리엄은 화학원소로 기호는《 He》(라틴어: helium 헬리움)이고 원자번호는 2이다.
질량수가 3인 3He와 4인 4He가 있다. 화학원소 중 끓는 점이 가장 낮으며, 상압에서는 영점 에너지로 인하여 절대 영도에서도 액체로 존재할
수 있는 유일한 원소다. 단, 액체 헬륨의 동위원소는 일정한 온도 및 압력 하에 고체로 존재할 수 있다. 기체, 액체, 고체가 공존하는 3중점이
없는 유일한 원소이다.
우주공학도만 필요한 지식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상식선에서 알아야
할 조선의 고단위 신소재 역학 론을 이해 할 수 있다고 본다. 헬리움의 원소 기호는《He》가 맞다. 그런데 원자 번호는《2》이다. 과학계에서 왜
헬리움을 원자량으로 표기 하지 않고 질량으로 표기하느냐, 이 문제를 먼저 이해하고 넘어 가야한다. 헬리움에서 질량이 3인 경우도 존재하고 질량이
4인 경우도 존재한다.
즉, 헬리움의 원자량은《4.003》이다. 이 원자량 안에
전자량이 얼마나 분포 되어 있을까. 이것이 먼저 해명되어야 한다. 원자량이《4.003》이면 이 원자 안에 전자로 표기하면 양성자가 2개이고
음성자가 2개가 있다. 나머지 .003이 바로 중성자 량의 표시이다. 여기서 원자량 안에서 전자 질량이 존재한다. 전자개수가 작으면 끓음 점이
낮아지고 전자개수가 많으면 끓은 점이 높아진다. 헬리움의 전자 개수는 총 4개이다. 여기서 핼리움은 질량에서 작게 보이는 이유는 즉, 쉽게
말하면 대단히 가볍다는 점이다.
기체 상태에서 공기 속에 질소량과 산소량에서 질량이 대단히
낮다는 말이다. 그래서 헬리움은 끓음이 350도에 이르러서야 끓기 시작한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대기압에서 상압에 이르면 기체가
액체로도 변할 수 가 있다. 이러한 원인은 헬리움은 령점 에너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영점 에너지에서 절대온도에 이르면 액체는 고체로
변하게 된다. 러시아 과학자가 달에 비축된 헬리움 -3이 아니라 4로 표기해야 맞는 얘기이다.
헬리움의《원자량 4.003》이 맞는 것이 된다. 고체 상태에서
헬리움은 대단히 안정적이라 했는데 양성자가 2개이고 음성자가 2개이기 때문이다. 양성과 음성반응을 시키는 인자가 중성이다. 중성은 말
그대로《0.003》으로 결정된다. 즉, 중성자는 음성자와 양성자의 전자 반응을 시키지 못한다. 달의 표면은 방사능으로 덮여져 있다. 동위원소가
높은 기체로 둘러 쌓여있고 이 동위원소들은 대기 불 안정으로 즉, 진공으로 닫혀있게 된다. 그래서 액체 상태에서 헬리움은 고체 상태로 변하게
된다.
이때 원자량에서 질량은《4.003》으로 변한다. 헬리움은
그래서 풍선이나 잠수함 그리고 기타 의료 기구 등에 많이 사용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 여기까지가 중국이나 미국 그리고 러시아의 과학에서
학술적 논리이다. 헬리움에서 또 다른 학술적 론리가 존재한다. 여기서부터 일반 과학에 대한 인식이 필요해 진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헬리움을
변형시키는 문제이다. 과학적으로 첨담 헬리움 1-100까지 그 이상도 만들어 낼 수가 있다. 조선의 과학계에서 말이다. 조선은 여기까지 기술이
도달되어 있는데 이제 겨우 달에서 헬리움을 찾아낸다? 늦어도 너무 늦었다.
조선은 현재 헬리움이 원자량을 변형시키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즉, 군사 분야에서 바로 헬리움 이온 전자기파를 조성하고 순간에 온도를 5만도 이상 1억 도로 끌어 올리는 기술을 완성해 놓고 있다.
핼리움의 성질은 산소와 결합은 안 한다. 이것이 첨단 과학으로 가는 헬리움의 극비밀이고 기술적 열쇠이다. 헬리움은 우리들의 생활에서 아주 중요한
에너지 원천인 것만은 틀림없다. 가장 작은 량으로 크게 만드는 비결은 수소에 이다. 수소와 헬리움의 결합, 이것이 중요한 과학적 기술이고 고도로
첨단의 학술적 논리이다.
2중수소와 3중수소는 이렇게 빨리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궁극적으로 무슨 기술이냐 바로《핵융합기술》로 가는 첫 관문이다. 러시아 과학자가 모르는 것이 있다. 달에 분포된 헬리움 보다 우주공간에
분포된 헬리움이 몆 백배 몇 천배 더 많다는 사실이다. 미국이나 러시아 과학계는 이것을 모르고 있다. 이게 우주공간에서 바로 조선의 과학자들이
발견해 낸《흑전자》이론이다. 미국이나 러시아 과학자들 잘 들어라. 바로 핵융합 기술, 이것이 미래의 인류의 에너지 원천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낮은 강도의 헬리움을 고체로 정제된 헬리움을 수소로 변형하여 결합하면 핵융합에서 저온 반응도 가능해진다.
1989년에 김일성 종합대학 물리학부 교수들과 학생들, 조선의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이 세계 초유의 상온핵융합을 성공시킨 지가 벌써 25년을 넘고 있다. 조선이 점령한 상온핵융합이 진짜 인류의 원천적
에너지이다.
독자들은 이제 무슨 소리하는지 알 것이다. 조선의 군사과학은
헬리음을 군사적 측면에서 제일먼저 개발하였다. 조선이 개척한 헬리룸은 현재 1~2000까지 있다. 헬리움은 이온화 무기에서 가장 중요한 재료가
된다. 우주비행기(UFO)의 이온추진체계에서 변형된 저온 풀라즈마 이온가동을 필요로 하고 요구하는 것이 바로《헬리움-4》라고 한다. 이것을
변형하면《헬리움 1-2000》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나 인간의 시야에서《헬리움 1-200》부터는 보이지 않는다. 바로 당신의 앞에 서있는데
당신은 나를 보지 못하는 것이다.
대기 가시광선을 통과시킨다. 21세기 전쟁은 보이지 않는
물체와 싸워야 된다는 말이다. 벌써 조선의 이온무기체계에서 현실적인 문제로 등장하고 있는 과학기술이 되고 있다. 조선의 미그
29기가《이온추진비행기》이다. 1~2초에 시야에서 사라진다. 여기에 저압전기를 통과시키면 무슨 현상이 일어나느냐, 두 극의 자석을 놓고 한 개
극을 공중에 부양시키면 우주유영까지 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
같은 과학원리가 현실에서 벌어진다. 몆 억 톤 무게를 지닌 물체도 가볍게 어린 아이가 들어 올린다. 이런 수준의 과학기술, 이것을 가지고 뭐라고
하느냐 바로《진공 공간 전자》이론 이라고 한다. 생소 할 것이다. 처음 듣는 소리 일 테니.. 조선은 지금 그 단계로 우주과학이 진화되고 있다고
했다. 바로 모스크바 국립종합대학 천문학연구소 달 연구과 과장이며 물리수학자 (울라지슬라브 쉡첸꼬)박사는 달에 있는《헬리움-3》이 지구에서
5천년을 쓸 수 있는 주요 에너지 원천으로 될 수 있다고 한 것은 핵융합을 몰라서 하는 소리이다.
러시아 과학자는 바로 핵융합이 인류의 차세대 에너지를 제공해
주게 된다는 것을 모르고 그렇게 말을 한 것 같다. 그런데 조선은 이미 우주 공간에서 헬리움을 발견하고 우주비행체(UFO)를 운용한지가 10년이
넘는다. “세상에는 뛰는 사람이 있으면 나는 사람이 있는 법이다.”라는 말은 이럴 때 쓰이는 말이다. 우주비행기(UFO) 그거 큰 기술이
아니라고 한다.
원리만 알고 몇 가지 극비밀인 (핵융합기술+3~4차원 신소재)
만 갖고 있다면 간단한 기술이라는 것이다. 바로 핵융합 기술과 3~4차원의 신소재를 찾아 3만리를 뛰어라, 목숨을 내놓고 연구하라. 이렇게
논리를 세우고 열심히 뛰면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진짜 첨단과학 기술의 정수를 배우고 싶다면 조선으로부터 배우라 권 한다. 가장
정직하고 가장 진실 된 과학기술을 배우는 곳이 조선이라고 당당히 말 한다. (끝 2014년
6눨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