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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 자주논단(168) 통일대전이 임박한 한반도 정세

번호 149779 글쓴이 봄호수 조회 2059 누리 110 (110,0, 21:10:0) 등록일 2014-4-14 18:16 대문 8

 

 

 

예정웅 자주논단(168)

통일대전이 임박한 한반도 정세

 

   

◆ 인권문제를 들고 반북 ‘프로파간다’ 에 총력전 펼치는 미국

 

 

√ 한반도에 조성된 엄중한 전쟁발발의 긴급한 상황에 러시아 외무성은 10일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은 조선반도에서 힘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입장을 포기 할 때가 되었다. 현 조선반도에서 군사행동을 적극화하는 경향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미국과 남조선은 4월18일까지 진행되게 되어있는 독수리합동군사훈련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미국과 남조선은 기록적인 많은 비행기가 참가하는 새로운 한미합동군사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러시아는 현재 존재하는 위협의 범위를 훨씬 벗어나는 군사행동이 동북아시아에서 강화되는 것은 정세안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더러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엄중한 후과를 미칠 수 있다는데 대해 여러 번 강조하였다. 』는 내용의 성명서이다. 러시아가 과거와 다른 태도를 보인다. 지난날 러시아는 한반도 위기상황을 외면하거나 모른 척 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즉각 성명서를 내 올 정도로 심각성을 보인다.

 

 

√ 역대 최대 규모의 '맥스 썬더' 훈련은 평시훈련이 아니라 선제공격성을 띤 비행전투훈련이다. 공군작전사령부는 남한과 미국 공군이 11일부터 25일까지 한반도 전 공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맥스 썬더' 훈련을 실시한다고 10일 발표하였다. 금년 ‘맥스 썬더’훈련의 특이한 점은 참가 전력들이 아군(청군)과 적군(홍군)으로 구분해 가상 공중전투를 벌이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한미 양국 공군이 연 2회 정례적으로 실시하는 공중 종합훈련이다. 그러나 심각한 문제는 모든 훈련에 참가하는 전투 비행기에 연습용 탄두를 걸고 하는 타격훈련이 아니라 일부는 전쟁용(핵?)탄두를 걸고 시행하는 훈련이라는 점이다.

 

 

실제 훈련내용은 선제타격의 목표물로 계획된 ▽ 평양과 동부의 원산 공군기지,▽ 중부권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 기지, ▽ 서부의 온천 공군기지를 타격할 수 있으며 동시에 ▽ 녕변 핵 시설을 위시한 주변 여타 핵 시설들 ▽ 동창리 우주발사장, 무수단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장. ▽ 금야만의 제반 지하 미사일 기지들을 타격한 후 군산이 아닌 다른 곳의 공군기지로 귀환 하겠다고 하는 과거의 타격 시나리오를 근거로 훈련이 진행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훈련에는 사상최대의 항공기가 등장하며(103대)지원 병력 1천400여명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

 

 

남한공군은 F-15K, KF-16, F-4E, F-5, C-130, E-737 등 50여대를 미국 공군은 F-15, F-16, AWACS(공중조기경보통제기), FA-18, EA-18 등 50여대의 전투기를 각각 참여시킨다. 그리고 특히 위험한 문제는 예외적으로 일본에서 발진하는《F-22기》와 《F-35기》스텔스 전략전투비행기도 후방지역에서 ‘맥스 쎈더’훈련을 익 측에서 지원한다는《비밀비행작전계획》설도 나돌고 있다. 이와 함께 유사시 한반도에 전개되는 HH-60G 등 미국 구조전력이 이번 훈련에 참가해 조난된 양국 조종사를 적기에 구출하는 연습도 진행 된다고 하였다.

 

 

 

이번‘맥스 썬더’훈련과 관련해 러시아 외무성에서 이례적인 침묵을 깨고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그런데 중국은 아무소리도 하지 않는다. 러시아는 한반도의 정세를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는 것이고 중국은 침묵한다.? 중국이 왜 한반도 전쟁위기에 침묵으로 일관하느냐, 중국이 러시아만큼 한반도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지 않아서 침묵을 하는 것으로 보는 가. 아니다. 더 잘 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중국을 잘 모르는 데서 오는 인식의 오류가 될 것이다. 중국은 미국 워싱턴의 내부의 전쟁론자들과 전쟁반대론자들 간의 내부분열과 착각을 유인해 내자는 하나의 전략일수 있다. 미국의 유대는 전쟁을 강요하고, 미 군부 네오콘은 평화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자고 한다.

 

 

미 유대가 붙잡고 있는 미 행정부의 “대북적대시정책”은 북을 고립, 압살하자는 반북정책이지만 미 군부의 네오콘은 북과 전쟁은 안 된다는 사정과 관련이 있다. 만약 북이 선제공격으로 미 본토를 타격하게 되면 미 군부 네오콘은 한반도와 아시아 전선에서 대응을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 그럴 경우 주한미군과 주일미군은 포위되거나 죽어 나가야 하는 어려운 처지지에 놓이게 된다. 즉, 북과 중국이 일본의 후방 병참기지와 군사기지를 타격하면 한반도 전장에서 주한미군은 역 포위를 당하거나 죽어야 한다. 미국이 급한 것이다. 네오콘이 그것을 바라만 보고 있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미 네오콘 세력의 중심인 미태평양사령부는 중국과 타협을 시도한다.

 

 

그게 바로 7일 척 헤이글 국방부 장관을 급히 베이징으로 급파시킨 이유 중 하나이다. 남한은 중국이 한반도 전쟁시 남한 편을 들어 주거나 중립적 태도를 보여 달라고 전 방위적 대중외교를 전개 하였다.박근혜 대통령은 집권 후 시진핑을 3번이나 찾아가 베이징과 헤이그에서 시진핑을 만났다. 억지웃음과 미소로 시 주석에게 아첨을 떨었지만 돌아온 것은 중국은 시종일관《한반도의 비핵화》와《외세를 배격한 자주적인 통일》이 한반도 정책이라는 소라를 들어야 했다. 얻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척 헤이글 국방장관도 지난 7일 중, 미 국방장관 회담을 한 경위와 내용도 대동소이하다,

 

 

얼마나 다급했으면 서울을 들리지도 않고 4월 7일 전용기를 타고 중국을 방문하였겠는가.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은 창완취안 중국 국방부장과 중, 미 국방장관회담을 하였다. 창안취안 중국 국방장관은 환영의 미소로 그를 반겼으나 가시가 돋친 말투로 척 헤이글 국방장관을 몰아 붙였다. 이를 두고 언론들은《환대로 시작해 '홀대'로 끝난 중미국방장관 회담》이라고 조롱 하였다. 인민일보는《미국은 언행일치해야》한다면서 미국에 쐐기를 밖아 놓는 보도를 하였다. 중국은 “미 의회의 대만관계법 법안에 강력 반발”하였으며 양국은 이날 열린 국방장관 회담에서 중국의 방공식별구역(CADIZ)선포문제와 동, 남중국해 영유권 갈등 문제를 놓고 정면으로 충돌하였다. 헤이글 장관이 중국 측에 "미국은 중, 일 갈등과 관련해 일본을 보호할 것"이라고 경고하자, 창 국방부장이 "중국은 영토수호를 위해 필요하다면 군을 사용할 준비가 돼 있다"며《전쟁불사론》까지 거론되는 거칠게 회담을 해야만 했다. 척 헤이글 장관이 중국을 찾은 것에 미 언론은 이번 방중을 통해 양국의 군사협력 및 지역, 국제안보 현안 등을 깊이 있게 논의하였다고 보도한다. 이 보도가 사실일까. 전혀 사실이 아니다.

 

 

척 헤이글 국방장관이 중국에다 하소연 한 소리에 두 가지의 핵심문제가 있다. ▼ 하나는 북의 인권문제 였고 ▼ 다른 하나는 북의 비핵화 소리였다. 척 헤이글 국방이나 케리 국무장관, 부장관 번즈, 유엔안보리에 대북 인권대사라는 킹, 모든 민주당 집권층들이 총동원 돼 전 방위적, 총력전 펼치고 있는 문제의 중심은 북의 인권문제였다. 헤이글 국방은 북, 중간의 이간질을 벌렸고. 반북적대시정책을 축으로 하는 대북 압살과 고립을 노린 대북인권문제를 국제화, 여론화 하는데 선두에 섰으며 이 모든 미국의 대북 인권문제 제기는 전쟁전야에나 있을 법한 움직임들이다.

 

 

4월 10일 미 국무성의 킹 대북인권특사가 유엔안보리에서의 대북인권문제를 거론하였다. 유엔안보리까지 동원해 대북인권문제를 국제여론화 공세를 펼치고 더 나아가 미국은 전 방위적인 대북인권문제를 “프로파간다” 로 대대적인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존 케리 국무장관은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북의 인권상황은 시리아보다 더 열악하다고 하였고. 번즈 부장관은 북의 인권상황은 추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하며 나치 독일 정권 이후 최악이라고 비난하였다.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은 8일 중국의 국방대학 강연에서 “중국이 북의 도발행위를 막기 위한《대북압박》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하였으며 북, 중 이간질에 절정을 이루는 강연을 하였다. 그는 “북의 정권을 중국이 계속 지지하는 것은 결국 중국의 국제적 지위에 상처를 입힐 뿐이고, 중국이 도발을 일삼는 북을 감싸는 모습을 보면 중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악담 질까지 하였다. 미국은 척 헤이글을 급파하여 중국을 얼리고 달래보는 시험을 해 보았지만 아차! 하였다. 중국의 본심은 북으로 향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지난 8일 번즈 부장관은 뉴욕에서 열린 ‘아시아소사이어티’ 정책연구소 출범 행사에 참석해 미국은 비록 적대국이라도 합의를 지킨다는 전제 하에 협상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미국은 이란과 핵협상에 임하고 있고 미얀마와의 관계를 개선한 것도 그러한 예”라고 하면서 북도 이란이나 미얀마처럼 자신의 의무를 준수하는 데 진정성을 보인다면 미국은 기꺼이 대북 협상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원문을 소개하면 이렇다.(We have consistently said we are willing to engage when countries show a credible and serious interest in abiding by their obligations. This was true in Burma, it's the case with Iran, and it can be the case with North Korea as well.)

 

 

하지만 그는 북과 “대화를 위한 대화”에는 나서지 않을 것이며 “북의 도발에 대해서도 유화책이나 양보로 응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미국은 잘 사겨 들어야 한다. 미국이 북에 대고 비핵화 대화 하자고 하면 북이 비핵화 대화에 나올 것 같은가. 미국이 북에 있지도 않은 인권문제를 갖고 대화하자고 하면 북이 응할 것 같은가. 북은 이제부터 6자회담도 없다. 북은 미국과 회담 탁에 나가는 경우는 딱 한번 있을 수 있다. 미국이 패전 시 항복문서에 서명이 요구 될 때나 말이다.

 

 

 

◆ 한반도의 전쟁위기 주범은 침략자 미제

 

 

미국이 북을 감히 이란과 미얀마와 비교한다.? 미국의 핵협상을 이란, 미얀마 모델로 제시한다. 참으로 웃긴다, 북은 미국과 전쟁을 계산에 넣고 있고 미국보다 우월한 군사강국인데 감히 이란과 미얀마의 모델을 삼으라고...이란은 아직도 핵 기술이 전진이 없는 나라이다. 그리고 미얀마는 핵 개발은 초장에 미국에 들통이 나 굴복해 핵 개발은 꿈도 꾸지 못하는 나라이다. 북은 미국보다 더 기술력이 뛰어난 핵을 보유한 핵 강국이다. 북이 핵 강국인가 아닌가는 대결을 해 보면 알게 된다. 이란, 미얀마 모델을 북에 제시한다.

 

 

마국은 이란의 농축우라늄 핵 개발에서 농축 프로그램 상한선을 60% 에서 묶어두자는 협상의 마지노선을 갖고 있고, 이에 반해 이란은 80% 계선에서 농축우라늄 협상을 하자는 차이가 있다. 그런데 미국이 60% 상한선에서 흥정카드로 내놓고 합의되면 바로 이란의 경제제재 조치를 풀어 준다는 것이다. 이것이 미국이 이란의 농축우라늄 핵 협상카드로 내놓게 되는 속셈이고 조건이다. 그런데 이란의 요구조건은 다르다. 이란은 핵 개발기술에서 미국이 우라늄 핵 농축기술은 주어야 하고 못주면 풀루토늄 핵기술에서 소형화 기술이라도 미국이 양보하라는 조건부를 내놓고 있다.

 

 

여기에 미국의 딜레마가 있는 것이다. 의회를 어떻게 설득하느냐의 문제이다. 이스라엘의 반발이 여간 심각하지 않다. 미 의회의 우파들은 이스라엘 유대와 정치적으로 결탁된 세력들이며 그들은 절대로 이란의 요구조건은 불가이고 미 행정부는 어떻게 해서라도 “셧 다운”을 피해 보자는 자구책에서 협상을 조속하게 매듭을 짓고 싶어 한다. 미 의회의 내부의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우파와 좌파가 존재한다. 이것을 먼저 짚고 넘어가야한다. 미 유대 안에도 두 패가 존재하고 네오콘 안에서도 두 패가 존재 한다. 먼저 결론을 말하면 미 유대 세력 내에서 우파와 좌파는 공조해 나 갈 수는 있다.

 

 

유대 마피아 집단이 행정부와 국방성, 군산복합체에 정치적 경제적 영향력을 행사한다. 반대로 좌파는 현재 미 국방성의 네오콘 집단이다. 정통적 백인집단인 것이다. 이들을 왜 좌파라고 하느냐, 그들은 군인이면서 전쟁을 원치 않는다. 어느 전쟁이던 정통유대세력인 백인들에게는 득이 없기 때문이다. 전쟁을 강요하는 세력은 우파이고 반대하는 자는 좌파로 미 지배층 내부의 사정은 이렇게 복잡하다. 이란의 핵협상카드를 갖고 군부 네오콘 세력은 이란에 핵기술과 소형화 기술을 주더라도 연방정부 폐쇄 “셧 다운”을 어떻게 해서든지 막아야 하며 반대로 우파들은 절대불가론에서 전쟁을 말하고 있다.

 

 

이란의 핵 협상의 속사정은 이런 것이며 미얀마는 현실적으로 핵 협상의 대상도 아니다. 핵이나 농축기술이 존재조자 하지 않는 나라가 미얀마인데 왜 부장관 번즈는 미얀마를 들먹거리는가, 미국이 미얀마 관리에서 식민지 지배체제로 관리하느냐 아니면 유럽의 유대가 끌어 앉고 관리하느냐, 서로 각축전을 벌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서구유대 자본이 상당부분 미얀마에 투자되었다. 번즈 부장관은 지금 엉뚱한 사기발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즉, 유럽의 유대는 미국이 아시아안의 미안마을 포기할 것을 요구한다. 유럽유대는 무엇을 가지고 미연방을 압박하는가. 빚을 가지고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빗진 종이라고 미국이 유럽에 큰 소리 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미 행정부의 “셨 다운”의 시간은 오는 5월말 까지가 주어진 시간대이다. 유럽의 유대는 미국에게 마지막 빗 상환의 독촉을 한다. 미연방 행정부는 “셧 다운”을 피해 갈 수 없다. 이와 같은 미 유대와 군부의 네오콘 사이에 벌어지는 내부 갈등은 한반도를 기어코 전쟁 속으로 밀어 넣자고 한다. 국무성의 부장관 번즈와 헤이글 국방장관 오바마 대통령까지 가세하여 대북 인권문제에 도를 넘는 반북 “프로파간다”를 펼치고 있다. 이것은 전쟁전야에나 있을 수 있는 “프로파간다”이다.

 

 

실제로 미국은 북이 무서워한다. 힘으로 북을 제압할 수 없기 때문에 극도로 북을 자극해야하고 비핵화하라는 압력과 인권문제로 국제적 여론을 악화시켜 북을 가긍한 처지로 몰아가자고 한다. 무슨 뚱딴지 같이 북미핵협상이고 6자회담인가? 그런 거 없다. 북미 핵 협상에서 본질은 비핵화에서 북은 미국도 비핵화를 해야 된다는 조건을 내놓고 있다. 미국도 검증 가능한 비핵화를 해야 한다.

 

검증 가능한 비핵화란 그 연막에 무엇이 숨어있는지 알고 있는가. 북의 핵 설비도 핵 기술도 다 내려놓고 더 나아가 종당에는 북의 핵 과학자와 기술자들을 다 처형하는 것을 검증 가능한 비핵화라는 말 속에 포함되고 있다. 그렇다면 북 엮시 미국도 똑같이 검증 가능한 비핵화 즉, 미국의 핵과 기술을 내려놓고 핵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을 다 죽이는 것을 똑 같이 적용해야 된다는 말이다. 이게 숨겨진 검증 가능한 비핵화의 본질이고 협상카드로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미 부장관 번즈나 국방장관 헤이글은 미 유대의 심부름꾼에 불과하다. 원하던 원하지 않던 간에 미 유대의 지시에 따라 사기와 거짓말 연극을 해야 살 수 있다. 미 유대가 바라는 한반도 전쟁의 본질은 바로 여기에 있다. 한반도 정세는 많은 사람의 이해관계와 정치적 갈등에서 모순이 격화되고 교차하면서 만들어 지는 전쟁정세이다. 무슨 말인가. 모든 문제는 그 기초가 존재한다. 현대전은 무엇 때문에 해야 하는가. 미국은 한반도 전쟁이 돈 때문에 필요한 것이다. 그러나 북은 돈 때문이 아니라 분단된 민족을 하나로 통합하자고 전쟁을 필요로 한다.

 

 

대화를 통한 통일된 나라를 만들 수 없기 때문에 힘에 의존하는 전쟁론이 제시되는 것이다. 한반도 전쟁은 미제국주의자들이던 자주세력이던 간에 현대전은 정복전쟁이 될 수박에 없다. 미 본토가 정복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오늘날의 아시아 정세는 20세기 때의 정세가 아니다. 미국이 요구하는 대북 강박전략에 북은 분명히 말하고 있는 것이 있다. 대미 물리적 강도를 높여 나간다는 것이다. 먼저 북은 분명히 대미 물리적 타격을 선포하였다. 그리고 중국은 중, 미 문제에서 대결을 선포하고 러시아도 서서히 미국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 한다.  

 

 

◆ 북의 군사 무기에 기겁하는 미국, 나약한 자의 무기자랑

   

미 해군은 슈퍼 스텔스 능력을 갖춘 최첨단 구축함 DDG-1000 이 중국군의 탐지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고 해안에 숨어들어가 전자기파 '레일건'(2개)의 도전용 레일 사이에서 가속 발사되는 포, 속도가 빨라 충격만으로 목표물을 파괴할 수 있다는 레일 건(Rail Gun)의 함정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하였다. 미 국방부가 역사상 가장 뛰어난 최첨단 구축함이라고 자랑해온 DDG-1000 개발된 함정이 2014년 해군에 인도 될 예정이며 미국은 DDG-1000 이야말로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규정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전함이라고 멋지게 대대적인 선전을 한 적이 있었다. 이 기사는 2012년에 나온 기사이다. 그런데 그 후 그 함정이 미해군에 보급되었다는 소리는 들어 보지 못했다.

 

 

2014년 4월 8일자 우의 기사와 비슷한 보도를 또 보게 된다. 워싱턴 발 교토통신은 8일자에서 미 해군이 전자유도로 탄환을 가속화시켜 음속의 7배로 (음속의 7배란 속도에서 마하7이라는 뜻) 하는 ‘레일건’(Rail Gun)이라고 밝히면서 “새로운 무기실험을 2016년에 해상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 국방성은 이 ‘레일건’ 개발에 10년 동안 2500억 원이라는 개발비용을 투자 할 것이라고 하였다. 미국의 스텔스 전투함들, 그거 고급한 스텔스 기능을 갖고 있지 않다. ‘레일 건’? 미국이 지금 무기현대화에 진퇴양난에 빠져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북은 미국의 스텔스 기술을 이렇게 평가한다.《현시대의 진정한 스텔스 기술이란 이온장치가 된 것이 진정한 스텔스 기능을 갖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다. 미국의 스텔스 기술은 이제 초급 수준밖에 안 된다》고 하였다. 스텔스 기능은 적의 레이더에 나타났다가 순간적으로 레이더에서 사라지는 이온기능의 스텔스 기술이 없으면 한 방에 나가떨어진다. 바로 북의《이온추진 비행기》는 일체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다. 분명 레이더에 나타났는데 2초 후면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다.

 

 

어느 국가도 전쟁용 전략무기는 최대의 극비밀에 속하는 무기로 내놓지 않는다. 있어도 없는 척 해야 한다. 이것이 군사전략상 그 나라의 국방의 숨은 얼굴이 되어야한다. 그런데 미국은 2016년에나 가서 만들어질 ‘레일건’의 실체를 다 노출시켜 버렸다. 전쟁무기는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만드는 것이지 무기 자랑하자고 만드는 것이 아니다. 적에게 다 노출시키는 무기는 한마디로 형편없다는 것을 스스로 고백하는 것이다. 전쟁에서 승리하자면 전략무기는 적이 몰라야 한다.

 

 

그래야 그 무기가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미국은 새로운 병기가 나오면 자랑부터 한다. 왜 그런가. 과거에는 그 수법이 통하였다. 새로 만든 것을 자랑하기 위해서 무기를 연구하고 개발한다. 무기연구원은 기술면허 특허를 내야하고 명성을 얻어야 돈을 더 벌 수 있다. 무기제작회사는 권위와 명예로 예산을 따내기에 유리하고 돈을 버는데 작용하기 때문에 무기가 나오기도 전에 구매자들을 현혹한다.

 

 

이 물건을 사기위해 예산을 미리 편성하라는 암시도 준다. 한 례로 남한의 미국의 F-35기를 울며 겨자 먹기로 마음에도 없는 차세대 전투기로 선정한데는 바로 식민지 군대의 설음을 보는 것이다. 스텔스 기능이란 지상 레이더, 해상레이더, 수중레이더 공중(우주)레이더에 걸리지 말아야 하는 것이 기본적인 기술이고, 그 장비의 속도문제도 포함된다. 해상의 이지스 함 엔진이나 구축함 엔진들은 다 거기서 거기이다. 별로 차이가 없다. 현대 첨단 군사장비에서《이온추진 융합 풀라즈마》과학기술이 없으면 스텔스 기술은 장비에다 위장용 페인트나 칠 한 것과 같다.

 

 

모두 허풍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미국이 언제 융합 핵 과학을 소유하였는가. 허풍 그만 떨어야 한다. 말로 해보아 입만 아플 것이다. 그게 미국의 무기산업 전략이다. 미국이 정말로 이온 융합과학이 존재한다면 한반도 전쟁에서 벌써 100번은 이겼을 것이다. 미국은 북을 치지도 못 한다. 고작 저런 홍보용 싸구려 함정 ‘레일 건’을 내놓고 기죽이기 시위를 한다. 다른 것이 아니다. 패권을 유지해야 돈이나 온다. 미국의 패권이 무너지면 하루아침에 버림받게 된다. 이게 조폭의 세상과 다를 것이 없다. 이것이 미국이고 남한의 매국노들, 자기가 조폭의 형님한테 당하면서도 조폭의 세상을 통 모르고 있다. 그래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던가.

 

 

‘레일 건’(Rail Gun)에 대해서 간단한 기술적 요해를 해 보자. 결론적으로 ‘미 해군의 ’레일 건’(Rail Gun)은 실패작이다. 2016년부터 제조에 들어간다고 하였다. 3년간 연구, 실험한 후 양산체제로 들어간다? 북에서는 10년 전에 끝낸 ‘레루’무기이다. 이제는 실전 배치에서 제외, 폐기 된지 오래되었다. “레루” 우에서 총알을 놓고 발사하면 전자의 힘과 자석마당에서 전자가 상호작용을 하면서 날라 가는 기술인데 즉, 대포나 미사일을 날린다면 그냥 쇠 덩어리가 날라 가는 것이다. 빈 쇠 덩어리를 쏘면 전자흐름 만큼이나 빠르게 날아가는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난 다음이 문제이다. ‘레일 건’은 코레일 레루는 폭발하게 된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역전류를 이용한 것이 ‘레일 건’이다. 그런데 총탄이나 미사일 탄두에 고폭 화약을 장전하고 ‘레일 건’으로 쏘면 뭐가되는가. 방아 쇄를 당기면 그 자리에서 자폭해 자기가 죽게 된다.

 

 

 

◆ 한반도 주변 대국들도 통일대전에 동조적

 

소문에 의하면 최근 중국정부는 북의 국방위원회에 중요한 서신을 보냈다고 한다. 서신내용은 여러 가지 현안을 담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한반도 전쟁을 밀어붙이는 것에 중국 군부는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동의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었다고 한다. 물론 러시아도 같은 입장을 피력하였으며 러시아는 조금 더 참고 시간을 갖자는 의견을 제시하였다고 하였다. 대신 러시아는 미국이 제 풀에 꺾여 자진철군 하도록 만들겠다는 방침과 입장을 밝혔다고 하였다. 그러나 북은 우방들의 입장과 견해를 이해는 하지만 결정은 자신이 내린다. 이 문제가 북과 우호협력관계를 갖고 있는 대국들의 움직임이고 정세 이다.

 

 

그러면 가장 중요한 자료가 나 올 수 있다. 북은 현재 한, 미 양국이 11일부터《쌍룡》훈련에 이어 북침을 위한 공중전쟁연습인《맥스 썬더》훈련을 벌려놓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상대방의 문전에서 어느 하루도 그 칠 사이 없이 광란적으로 벌려놓는 북침전쟁연습은《정당한》것이고 북이 자위적 조치로 대응차원에서 로켓발사 훈련을 진행한 것은 남한에 대한《도발》이고 《위협》이라고 아전인수 격으로 떠드는 것은 한, 미 양국의 철면피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현재 북의 군사동향은 어떠한가. 북의 군부는《맥스 썬더》훈련과 또 다른 예고되는 훈련에 격동태세로 공격대형을 갖추고 미 본토공격과 남한을 동시에 공격할 태세로 있다고 하였다.

 

 

더욱이 중국은 두 개의 방면에서 군사를 편성하고 현재 자기위치를 차지하고 명령만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두 개의 방면이란 바로 태평양 전선이고 동남아 전선을 의미한다. 러시아 군도 두 개의 방면의 편성 군을 전개, 공격 진지를 차지하고 대기상태에 들어 간 것으로 알려진다. 총 400만 명의 대 병력이 동원돼 전시태세에 있다고 한다. 한반도 전쟁은 하늘과 땅. 해상전면봉쇄 부터 들어가며 여기서 일본군의 동향이 가장 관심의 대상이 된다고 하였다. 지금부터 긴장해야 될 시점이다. 미국이 시비하던 말 던 북은 늘 자기 시간표 되로 행동하였다. 앞으로도 그럴 것 이다.

 

 

미국이 그걸 모르고 있을까. 다 잘 안 다. 미국은 한반도에서 전쟁하면 남한 군과 일본군이 전쟁에서 괴멸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전쟁으로 밀어 넣자고 한다. 다만 일본군이 괴멸되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남한과 일본을 다 빼앗기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미국이 1세기를 공들여 지켜온 태평양 전선이 와해된다는 점이다. 여기서 잘못 전략을 세운 것이 인도네시아로 미군이 집결한다면 그것이 3차 핵 대전의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 한반도는 통일된 이후이지만 일본이 미국의 안전한 병참기지가 되어야 하는데 일본이 패전해 북에 접수된다면 미국의 인도네시아 반격작전은 불가능해 진다.

 

 

미국이 대단한 착각을 한다. 미국은 영원히 동북아를 떠나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할 악몽이 되겠지만 미 본토가 타격을 받는 순간, 미국의 분열양상은 정부의 기능까지 마비된다. 이것이 닥쳐올 무서운 미국의 대 재앙이 될 수 있다. 미국이 두려움을 저울질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과연 전쟁의 결정권을 가질 수 있을까. 결심할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그는 전쟁의 결정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 결국은 녹아 나는 것은 남한이고 일본이 될 것이다. 통일된 한반도를 보고 러시아와 중국이《아시아 안보기구》를 내 오자고 서두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일본과 남한이 사라지면 남는 것은 동남아시아뿐이다. 동남아를 평정하자면 무엇이 필요 할까. 바로《아시아 안보협력기구》가 필요하다. 미국이 아무리 공을 들여도 인도네시아와 호주는 미군 주둔 군사기지화를 반기지 않는다. 필리핀도 그때가 되면 미국 나가라고 할 것이다. 이게 아시아 강대국들이 점지하고 추진하는 전략이다.

 

 

이제 남한은 전쟁을 선택 할 수밖에 다른 길은 없어졌다. 중요한 것은 일본의 태도이다. 일본이 한반도 통일성전에 참전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 중국과 일본을 평가하면 중국은 철저히 북의 입장을 반영하고, 일본은 남한의 입장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자국의 이익을 반영한다. 어느 쪽이 유리할 가, 일본은 상황을 점검하는데 시간을 좀 보낼 것이다. 결국은 북으로 급선회하게 된다. 일본이 살자면 그 길밖에 없다. 남한의 사대 매국노들은 대세를 읽을 줄 모른다. 통일성전이 개시되면 먼저 잘 알아야 할 문제가 있다. 정보 분야이다. 전쟁정보를 잘 알아야 한다. 국정원이 전쟁정보를 얻을 능력이 있는가.

 

 

고작 인터넷에 댓글을 단 사람들을 국보법으로 잡아들이고 국민들을 위조간첩 제조에나 열을 올리는 것이 국정원이고 그들의 실력이다. 조폭수준의 국정원이 고급한 국제정세와 전쟁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보는가. 국방장관 김관진은 미국과 정보공유가 중요하다고 떠든다. 미국도 모르는 전쟁정보를 남한에 준다? 일본은 벌써 대세를 읽고 장기 전략을 숙고하는데 한, 미는 고작 20세기를 즐기고 있다.《홉수통일》이라는 환상적 꿀맛(?)에 자기 죽을 방법만 고안하고 있다. 조국의 통일이 그렇게 무슨 선물처럼 쉽게 주어지는 대박 물건인가. 무엇 때문에 수많은 애국자들이 장장 70여 년간 그 고통을 겪으면서 한생을 통일재단에 바쳐 싸워왔겠는가.

 

 

현실은 한반도와 그 주변정세를 고의적으로 긴장시키는 장본인, 진짜도발자, 호전적 국가는 바로 미국이고 그를 추종하는 남한 군부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현 전쟁위기 국면은 모든 민족성원들로 하여금 반전 평화 통일투쟁을 더욱 강력하게 벌릴 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다. 반전 평화는 오직 투쟁으로써만 쟁취하고 지켜 낼 수 있는 것이다. 남과 북과 해외의 우리민족 성원들은 조국 땅에 또 다시 제2의 6. 25의 참화를 몰아오려는 미국과 남한의 북침전쟁 군사도발 책동을 저지 파탄시키기 위한 범민족적 투쟁에 모두가 떨쳐나서야 할 것이다. (끝 2014년 4월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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