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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의 대미경고, "마지막 기회" | ||||||||||||||||||||||||||||||||||||||||||||||||||||||||
-특수비행체가 뉴욕 브로드웨이 하늘에 새긴 "마지막 기회" | ||||||||||||||||||||||||||||||||||||||||||||||||||||||||
기사입력: 2011/10/15 [16:47] 최종편집: ⓒ 자주민보 | ||||||||||||||||||||||||||||||||||||||||||||||||||||||||
관련 동영상: http://youtu.be/EF2APh4gEyo
9일 뉴욕 브로드웨이 29번가의 하늘에 충격적인 현상이 벌어졌다. 하늘에 "LAST CHANCE(마지막 기회)"라는 커다란 글씨가 새겨졌기 때문이다. 이를 촬영하여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린 이는 자신만이 아닌 여러 뉴욕 시민들이 함께 그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했다면서 일부 사람들은 유에프오가 관심을 끌기 위해 그런 글씨를 새겼다고 말하기도 했고, 어떤 이들은 유에프오가 월스트리트 금융가에 대한 항의를 표시하기 위해 그런 글을 새긴 것 같다는 말도 하였으며, 또 어떤 이들은 음모론을 말하기도 했다는 사실도 함께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누가 LAST CHANCE라는 말을 하늘에 썼다고 생각하는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말해달다"고 부탁하였다. 필자가 UFO에 대해 전부터 관심을 가졌던 이들과 논의해 본 결과 여러대의 비행기로는 하트와 같은 단순한 문양을 그릴 수는 있지만 저런 글씨는 절대 하늘에 새길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비행기 여러대가 단순한 문양을 새기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어서 공중시범 부딪히거나 기체무리로 추락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올해 미국 등에서도 그런 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오직 정지와 순간 기동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이온추진 특수비행체가 아니면 그 어떤 비행체도 저런 복잡한 글씨를 하늘에 새길 수 없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우주공간까지 자유자재로 비행할 수 있는 유에프오 형의 우주비행체를 보유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유일한 나라는 이북이다. 관련 전문가들은 그 근거로 지난해 북이 발표한 상온핵융합반응 성공과 주체철 성공 발표를 들고 있다. 특수금속 소재와 강력한 추진력을 낼 수 있는 소형 핵융합발전기가 우주비행체 개발에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분명한 사실은 UFO형의 특수비행체가 아니면 도저히 쓸 수 없는 하얀 색글씨가 뉴욕의 하늘에 선명히 새겨진 사실로 보아 뭔가 강력한 힘을 가진 세력이 미국에 대해 심각한 경고를 보내고 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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