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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가출(헬퍼), 기타 사회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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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7zWucx7TR8

인생이 능률적으로 바뀌는 

메모 기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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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표를 세우기 

2. 기억을 끄집어내기 / 좋게 이완된 자세 

3. 잡념이 들어오면 들어왔다는 거 인지 후 /주제를 더 크게 넣기 (포스트잇으로 붙여놓기) 

4. 선잠 자기 (깨어있을 때보다 기억의 인출 능력이 올라감) 

5. 문제를 계속 생각하면서 자다 깨어나면 답이 생각난다





2가지만 미친듯이 하세요. 

뇌가 완전히 변합니다(서울대 황농문 교수)








공부하는 힘, 몰입

| 황농문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

| 공부 학습 시험 강연 | 세바시 319회





강연 소개 : 도전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한계가 몰입이다. 

몰입하면 주어진 도전에 대하여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면서도 긍정적 감정이 수반된다. 

그래서 최선의 상태를 오랜 기간 지속할 수 있다.


몰입학습을 통하여 생존, 행복과 자아실현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삶에서 마주치는 크고 작은 도전을 삶에서 가장 유익한 경험으로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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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걱정,결과 생각하면 몰입x)

8:15  (한과목 집중하기, 수면충분히, 깨어있는시간 집중)

11:28 (노력끝에 성공경험이 쌓이면 도전적으로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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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몰입: 도전에 대한 응전

2. 작은 성공 경험이 모여 발전할 수 있다 

3. 결과보단 과정에 집중 (결과는 통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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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걱정할 때는 몰입이 안된다

7:54 결과에 치중하면 몰입이 안된다. 나는 과정에만 집중한다.

8:15 한과목을 진득하게 하고

8:25 잠은 줄이지 안되, 깨어있는 시간은 1초도 쉬지 않고 한다. 

9:32 몰입은 ‘도전과 응전’이다. 

        잘 모르겠는건 해답을 보지 않고 해라.

        체크했다가 자투리 시간에 공략을 하면 슬로우띵킹이 된다.

        풀리지 않는 문제를 의도적으로 도전과 응전 성공 경험 반복 ->

        도전정신 발달

13:00 ‘생각’을 해야 한다. 열심히 몸만 쓰지 말고 생각을 하라. 

17:03 몰입학습: 도전을 줘서 머리를 쓰게해서 발달시킨다.











독학으로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게 된 

영어공부법 5가지

(ft.성은님의 롤모델 미국언니)










"영어뇌" 만드는 유일한 방법(뇌과학) 

| 원어민처럼 영어하고 싶으면 꼭 보세요












"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당신을 만만하게 보는 진상들, 

간단히 제압하는 법 (정문정 작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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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1. 웃지 않고 가만히 쳐다본다


2. 상대의 의도를 간퍼해서 원하는 걸 주지 않는다

( 무례한 행동의 학습된 예측결과의 예외가 된다)


3. 웃으며 되묻기(비슷한 말을 반복해서 다시 묻기)


// 같이 화내지 말아야하는 이유: 내 손실 방지

// ~~~라고 하셔서 불편했다라고 전달 //

프로불편러가 안 되기 위해선 내 편을 세 명 이상 만들어야

(나를 신뢰하는 사람)

//기가세다>저 사람을 건드리면 안될 것 같아>돌아이 >

예측불가능한 존재가 되는 것= 사람들은 예측 불가능한 사람을 두려워한다.

// 비관 속에서 긍정 찾기,

다음엔 어떻게 할까=>내공쌓기! //

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세상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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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사람에게 대처하는 법] 

- 기분 나쁘면 바로 대응하거나

- 웃지 말고 지긋이 쳐다 본다. 

- 아니면 웃으면서 되돌려 주기(상대에게 빌미 주지 않으면서 돌려 깐다.) 


[회사 생활]

- 회사에 내 편을 최소한 3명 정도 만들어 놓는다. 

- 메신저로서 신뢰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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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길 헤쳐 나가는 것도 바쁜데 괜히 쓸데 없는 일에 꼬이면

하기 싫어도 알맞게 작가님 말씀 처럼 해야하는게 참 피곤해요.

으..그런 아무 이득도 없는 일에 꼬이는거 진짜 쓰잘데기 없는데..

안할수도 없고요...하..진짜 세상 살기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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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돌려까는 인간은 쳐다보며 무표정짓기 4:45 썸네일의 반박법

7:30 다혈질상대법

12:20 쓴경험을통한 깨달음(두번째는 넘어가지말고 예의갖춰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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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특히 돌아이 철학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네요.

저도 예전에 막연히 그러한 생각을 떠올리긴 했으나,
이번에 작가님 말씀대로 좀더 현실성 있게 정리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한국인들의 서열 의식이 정말로 심각한 이유는
내면 세계에서도 그런 성향이 매우 강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겉으로 드러나는 나이나 직급 같은 건
우리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인다 해도 그 외에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적인 것들, 즉 심리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그러한 성향을 매우 강하게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게 바로 하극상이죠.
사실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심하게 대해도 엄청난 스트레스인데
만일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그것도 정당한 이유 없이 교묘하게 무시한다면
그건 더 말할 나위가 없겠죠.

그래서 한국인들은 티 나지 않게 사람을 심리적으로 공격하는 걸
매우 선호하는 거 같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남한테 약점을 잡히지 않으려는 얄팍한 몸부림이죠. 

사람이 호의를 베풀면 그걸 똑같이 호의로 받아들여야
정상적인 인간이라 할 수 있는데, 현실에선 전혀 그렇지 않죠.
여기서 말하는 호의란 가벼운 미소와 친절한 말 한마디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호의를 받았을 때 10명 중 대략 7명 정도는
그 사람의 영역을 언제든 침범해 들어와
마음껏 짓밟아도 좋다고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짓밟는다는 건 내가 그 사람 머리 위에 올라선단 것이고,
이것은 분명 뿌리깊은 서열 의식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건 그렇게 해야지만
마음이 안정되고, 자기가 필요할 땐 언제든
그에게 권력(?)을 휘두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근데 이러한 변태적 성향은 한국 사회에 이미 너무 일반화되어 있어,
이것이 결국 자기 방어를 위한 비뚤어진 심리적 공격법을
더욱 발달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제게 이런 지적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남에게 호의를 베풀더라도 만만하게 보이지 않으면서 해야 한다'고.
그럼 전 그분들에게 또 이렇게 되묻고 싶습니다.
'만만하게 보이면서 베푸는 호의는 호의가 아니냐'고,
'그렇게 보이는 호의는 약점으로 이용해도 괜찮은 거냐'고 말입니다.

물론 피해자에게도 책임이 1도 없다는 건 아니지만,
어떤 이유에서건 상대방의 호의를 쉽게 짓밟거나
역이용하는 인간들 치고 제대로 된 인간들이 없단 사실부터 인정하는 게
우리에겐 가장 시급한 거 같습니다.


좀 극단적인 사례이지만 아래의 사건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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