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합니다
글 수 521
* 빛의 지구에서 옮긴글
편안한 마음으로 몸을 풀어 주세요.
손은 머리위로 올려 뒤로 두번 젖힙니다
그리고 손을 풉니다.
고개돌리기를 시작합니다.
목이 풀릴때까지 하세요.
이제 허리를 세우시고, 두 손은 자신의 하단전에 모아주세요.
두손이 서로 겹치어 하늘을 향하게 합니다.
이제 호흡을 시작하겠습니다.
눈을 뜨시고 하세요 .
크게 호흡을 합니다. 심호흡입니다.
무한호흡이 가능하시면 그렇게 하십시요.
정수리로 부터 빛이 자신을 감싼다고 상상하세요
온몸을 감쌉니다.
몸의 세포들이 점점 호흡과 함께 떨려옵니다.
크게 호흡하세요.
발끝까지 호흡을 전달하세요
호흡속에 빛의 에너지가 포함됩니다.
이제 호흡으로 자신의 그리스도의 빛을 깨웁니다.
자신의 모든 세포에 그 에너지는 존재합니다.
자신의 빛이 됩니다
그리스도의 빛입니다.
호흡을 깊게 하세요
자신의 모든 세포들을 불사르세요
이제 그 호흡속에 내가 존재합니다
호흡과 함께 나의 그리스도의 빛이 온 세상을 향해 뻗쳐 나갑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빛이 온세상을 향해 무한히 번집니다.
그 빛이 지구를 덮습니다.
호흡하세요. 아주 깊게
이제 나의 빛이 태양계를 향합니다.
그 빛은 사랑의 빛입니다.
온 태양계가 나의 빛으로 가득합니다.
계속 호흡하세요
호흡가운데 나의 사랑과 평화 그리고 희망의 빛이 온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계속 호흡합니다.
이제 태양계를 거쳐 은하계로 향합니다.
광활한 은하계를 나의 빛으로 감쌉니다.
떨림이 옵니다.
계속 호흡하세요
계속 하세요. 나의 기도와 명상이 천상에 전달됩니다
이제 나의 빛은 온 은하계를 덮습니다.
찬란한 빛입니다.
...
편안한 마음으로 몸을 풀어 주세요.
손은 머리위로 올려 뒤로 두번 젖힙니다
그리고 손을 풉니다.
고개돌리기를 시작합니다.
목이 풀릴때까지 하세요.
이제 허리를 세우시고, 두 손은 자신의 하단전에 모아주세요.
두손이 서로 겹치어 하늘을 향하게 합니다.
이제 호흡을 시작하겠습니다.
눈을 뜨시고 하세요 .
크게 호흡을 합니다. 심호흡입니다.
무한호흡이 가능하시면 그렇게 하십시요.
정수리로 부터 빛이 자신을 감싼다고 상상하세요
온몸을 감쌉니다.
몸의 세포들이 점점 호흡과 함께 떨려옵니다.
크게 호흡하세요.
발끝까지 호흡을 전달하세요
호흡속에 빛의 에너지가 포함됩니다.
이제 호흡으로 자신의 그리스도의 빛을 깨웁니다.
자신의 모든 세포에 그 에너지는 존재합니다.
자신의 빛이 됩니다
그리스도의 빛입니다.
호흡을 깊게 하세요
자신의 모든 세포들을 불사르세요
이제 그 호흡속에 내가 존재합니다
호흡과 함께 나의 그리스도의 빛이 온 세상을 향해 뻗쳐 나갑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빛이 온세상을 향해 무한히 번집니다.
그 빛이 지구를 덮습니다.
호흡하세요. 아주 깊게
이제 나의 빛이 태양계를 향합니다.
그 빛은 사랑의 빛입니다.
온 태양계가 나의 빛으로 가득합니다.
계속 호흡하세요
호흡가운데 나의 사랑과 평화 그리고 희망의 빛이 온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계속 호흡합니다.
이제 태양계를 거쳐 은하계로 향합니다.
광활한 은하계를 나의 빛으로 감쌉니다.
떨림이 옵니다.
계속 호흡하세요
계속 하세요. 나의 기도와 명상이 천상에 전달됩니다
이제 나의 빛은 온 은하계를 덮습니다.
찬란한 빛입니다.
...
관음[觀音]의 비밀!
한량없는 대자 대비
온 중생을 구하시는 힘 있는 위덕
넓고도 깊어라!
그 비밀한 법문은 헤아릴수가 없네
부처에서 보살로 지위를 낮추어 계시건만
힘과 지혜는 부처의 것이네
깊고도 깊은 관음의 비밀!
8 왕자 8 공주의 부왕이시며
또 다시 부왕의 아버지 이시네!
할아버지의 지혜와 젊은 왕자의 용맹과 힘을
두루 구사하시니
걸림이 없고 자유 자재로
중생을 구하는 힘 두루 미치네
이쪽 세상과 저쪽 깨달음 너머의 세계로 다리가 되어 주시어
언덕 너머로 인도하시니
양쪽 세계에 두루 통하시어
원통대사!
부처들의 어머니가 되시네
32 응신을 나투사
저 거룩하고 거룩한 곳에 32 사원이 있으나
내 안에 있는것임을
부처님께서 감추어둔 비밀한 말후 법장은
법맥이 끊긴지 아득히 오래전이네!
신비로운 천상의 음악
물질적인 악기가 아니라 깨끗하고 고운 음질 표현할수 없고
감미로운 교향악이
방향도 없이 편만하고 두루하네
듣기만 하지도 않고 보시니
그 이름 거룩한 관[觀] 자재[自在] 보살이시네
부처님 법문의 밀밀 이시니
그것이 곧 다이아몬드 - 금강이라 하네!
참다운 지혜 금강 반야
깨달음이 머리와 이론과 말뿐이 아닌
실질적인 대력
실현력이 있는곳
천개의 눈으로 보고 듣고 깨달으며
천개의 손으론
가히 실현력이 존재 하시네!
관음을 마땅히 이렇게 알지니
관음이란
물질 세계와 영적 세계에 모두 정통하시어
영적세계에 달통했듯
물질계에서도 힘있고 실현력이 있고
머리로만 깨달은것이 아니라
몸까지 완전히 32상을 갖춘 부처가 되어
불사의 몸이 된것이라
저 관음이 약왕불과 함께 가지 가지 약으로써
사바세계의 모든 중생을 구하사
바로 내 몸의 모든 세포들의 중생이요
내 몸을 구제하여
머리만의 깨달음이 아닌
깨달아 봤자
이승에는 아무런 영향력도 행사할수 없는
무력한 저승귀신이 되는것이 아닌
실현력 있는 존재가 되어
중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수 있는
참다운 부처가 됨을 의미하며
관음이란 바로
그런 진실된 길을 제시하고 있음을!
♡ ♤ ♡ ♡ ♡ ♡ ♤ ♡
근본은 잃고 소리만 다른 것이 몇 겁이었던가?
본래 만법(萬法)은 원통(圓通)한 것이네.
옛 관음불(觀音佛)을 생각하니,
문(聞)으로 해서
묘-공[妙-空]에 들어가게 가르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