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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상태가 현재좀 좋지않아서...나름 깨달음과 수행은있었는데 주변에 마스터가 너무많아서인지 잘못찍혔는지 승격을 거부당한 상태라 (수행을 좀게을리하고 거만했던탓도있습니다만))암튼 몇일전 육체의승격과 상위자아의통합이란글에서 조금 까칠하게 반응을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깨달음의 여러단게가있고 차분히 거치는게 좋다고 동의 하는데 기본적으로 출생천궁도에서 천왕성이 강하게 작용을하는 구조이기도하고...시기도 진행하는 태양이 전갈자리 천왕성을 지난지 얼마안되서인지 단계를좀 무시하고((남에겐 그렇게 보이지만 전 나름대론 지켜간다고생각은하는데)))얄팍한재능? 이런걸로 빠르게 통과하고자하는 성향이있었습니다..그러나 토성의훈련이 다져진뒤에 천왕성으로 하늘을 나는일이 더 수월하듯이 나름 잘 타고난 지금현재의 육체와 영혼이 수행의 단계를 거치긴해야한다고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또한 어둠을 빛으로 승화란(전갈자리적인)) 주제에 좀 많이 치우쳐져있어서 제가 오히려 부정적사념에서 헤어나오지못했던 때도있어서인지 여러 구조를 봤을떄 현재 우리사회에서 은밀히 빛의몸을 마스터판단하에 승격하지만 저는 여러장점에도불구하고 승격이 거부당한거같습니다 ((아니면 감각을 제한당하고있습니다))이것도 주위에 스승님들이있었지만 제가 좀 반항심에 거부하고 나름대로 세월을 흘려보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의지력 싸움을((기본적으로 평화를사랑하나 누가 먼저 비정상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면(물리적이든 영적이든) 눈에는눈 이에는이 식으로 대항을 하는 성격이었던지라....))))좀 자제하고 수행에 힘을 써야하겠다고 생각을 하고있네요...
암튼 제가말한 육체와 정신의 불가분의관계에 대한 글이 네라님의 취지와 크게 다르지않음에도 조금 까칠하게 글을 쓴거같아서요.ㅎㅎ 죄송하고요...ㅎㅎ
네라님과 조가람님의 글을 잘 보고있습니다 뭐 포스가 틀리시더군요 영적인부분의 우열은 크게 중요하진않아도
옥석을 가리는건 중요하니깐요.
암튼 너무 마음상해마시고 귀한글 많이 올려주세요 잘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