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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아주 간단한 지식으로 우리 인간도 우리 은하계에서 생명으로 숨쉬고 있으면 이제는 본능적으로 느낄 시기가 왔습니다.
그것을 구분하는 법을 알려드리죠.
1.깨인자들은 본능적으로 블랙홀이 찍힌 사진을 보면 차원이 해체되는 숨이 막혀오는 인식의 틀을 느낄 수 있습니다.그래서 그래픽으로 만든 은하계 사진과 실제 은하계 사진을 명쾌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일종의 염사지만....더욱 본능적인 인식이죠.
2.수행을 통해 지구인으로써 우리 은하의 영상들을 명확하게 볼 수 있어야 합니다.제가 본 우리 우주 은하계는 많은 이들이 오해를 하지만 우리 은하는 예전에 교과서에서 배웠듯이 4중 나선 일반 은하 구조가 아닙니다.다시 말해 이미 중심부 라인에서 막대형의 형상을 만드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지구에선 잘 관측할 수 없는게 사실이다.)그리고 이중 나선이 소용돌이처럼 아주 강렬하게 뻗어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 은하 핵은 멀리서 보면 명쾌한 흰색이지면 그 안으로 들어갈 수록 노란색 빛을 띄고 있으며 한동한 빛과 별밖에 없는 무시무시한 공간이 열리게 됩니다.그리고 더욱더 거의 완전하게 은하 중심으로 들어갈면 놀랍게도 붉은빛을 띄는 빛이 아주 배일과 같이 모습을 들어내며 그 중심에 초공간 다시 말해 블랙홀이 있습니다.블랙홀은 븕은빛을 휘감으면서 위 아래로 엄청난 빛의 기둥을 내뿜고 있습니다.
이 빛의 기둥은 인간의 인식으로 알 수 없는 감당이 안되는 엄창난 길이로 우주 공간에 뻗어있으며 사실 이들의 잔제가 우리 은하계 별 형성의 창조물이 되고 있습니다.
바로 이 블랙홀에서 반사되는 물질 자체의 의식을 지닌 자가 다름 아닌 영적인 은하계의 주인 자체인 우리 은하 창조주입니다.블랙홀은 우리 은하 창조주의 숨통 그 자체입니다.그래서 바로 창조주의 의식이 블랙홀에서 반사되는 물질의 유기적 작용에 의해 빛을 통해 별을 만들고 세로 태어나는 생명의 종자를 만들고 각종 소우주의 히스토리를 만드는 것 입니다.
위의 것들은 수련을 통해 마음의 눈으로 보았다면 수행자는 우리 은하를 물질적으로 아주 정확하게 잘 인식한 것 입니다.
기타 다른 은하계들은 단지 우리 은하와 비교했을 때 물질과 형상 그리고 창조물과 그 재료가 틀릴 뿐이지 그 구조는 거의 동일합니다.아직 인간은 이런 우주의 원리를 과학으로 밣혀내려면 한참 걸리겠지만 우주는 이미 예전부터 그래왔고 우리 은하 창조주는 그 패턴을 이어받은 것 뿐 입니다.
그리고 인간을 소우주라함은 창조주의 숨통이 대우주 블랙홀이라고 하면 인간은 소립자 블랙홀이 그 숨통이기 때문입니다.즉 인간은 저승과 이승의 경계를 교묘하게 걷고 있는 존제로써 소립자 블랙홀을 통해 항상 죽지않고 살아있는 임계점을 겨우 겨우 매 순간 유지하고 있는 것 입니다.
바로 숨을 통해서 입니다.
언젠가 인간이 해부학적인 측면에서 인간의 죽음 현상을 연구하여 영이 육체에서 떠나는 현상을 고차원적인 소립자 물리학과 차원 과학이라는 영적 은하계까지 정의할 수 있는 거대한 과학을 통해 죽음이라는 실체를 물리학적인 측면 차원적인 측면 현상적인 측면에서 명확하게 볼 날이 올 것 입니다.
사실 외계인 과학에선 이미 보편화된 죽음이라는 현상에 대한 이해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여행하는 블랙홀 항법의 기초가 되었지만 실질적으로 이 근본적인 원리 자체를 지능체 죽음이라는 현상을 통해 하나 하나 단계적인 이해를 거쳐서 소립자 블랙홀 자체를 스스로 연 외계인들은 은하계 내에서도 손 꼽을 정도 입니다.
많은 외계인들이 그 기술을 다만 물리학적인 측면에서 빌려쓸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