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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드는 마음은 실체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마음을 직시하면 우리가 만드는 마음은 사라집니다.
우리가 만드는 마음은 생겼다 바로 사라지는 헛깨비입니다.
마음에 마음을 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만드는 자신에게 두십시요..
그러다 보면...이 현실같은 눈에 보이는 세상이 허상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온라인 게임처럼요...
온라인 게임에서 나와도 우리 자신은 존재하듯이요...
아무리 세상 사람들이 겁을 먹게 해도.. 뻥카임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보세요...
자신이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지요...
네라
- 2010.09.28
- 13:06:39
- (*.34.108.88)
좋은 말씀이지만 무병에서는 벗어나십시요. 유이든 무이든 공평하게 보십시요.
무에 대한 이야기는 이 사이트에 대해서 이미 숱하게 해왔습니다.
무가 위대한 존재입니까.
위대한 존재가 무無입니까. '무'가 어떻게 위대한 존재가 됩니까? '없음'은 '없음'일 뿐입니다. 아무것도 아니죠.
내가 '무'이고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자신을 봅니까.
자신이 존재하고 위대한 존재라면 그것은 '유'입니다.
무가 유를 창조했다는 것은 개가 인간을 낳았다는 말과 똑 같습니다.
무한한 유가 존재하고 그 유의 수많은 변형이 있을 뿐입니다.
프리즘에 빛추는 빛의 스펙트럼 상의 서로 다른 수많은 농도의 '유'가 존재하고 그 중에 하나가 우리가 겸험과 배움과 학습과 체험을 위해 누리는 긍정적 학습의 체험장으로 환영일뿐입니다. 그중 스펙트럼의 중심으로 갈수록 어떤 진동수가 높은 유에 대해서 어떤 진동수가 낮은 유가 환영으로 보일뿐입니다.
스펙트럼의 중심으로 갈수록 진짜가 되며 가장자리로 갈수록 환영 즉 무가 됩니다.
즉 상위의 나의 진아를 찾아갈수록 나는 무가 되는게 아니라 실체가 되갑니다.
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무때문에 여러분은 특히 불교는 모든 것에 있어서 허무가 되고 수동적이 되어 갑니다.
그리고 실질적인것은 전부인 신체는 여전히 없어지지 않은체 어둠의 지배를 받고 있지요.
네라
- 2010.09.28
- 13:35:14
- (*.34.108.88)
스펙트럼의 중심으로 갈수록 진짜가 되며 가장자리로 갈수록 환영 즉 무가 됩니다. 그 단계는 무수히 많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차원과 밀도라고 합니다. 단개 한개의 환영이 있고 단 한개의 실제의 세계가 있다면 내가 진짜고 너는 환영이다고 분리시켜놓고 으시대고 깐죽 될수 있으나 뛰는자 위에 나는 자 있습니다. 내가 어떤 것을 환영으로 볼만큼 위치에 왕도에 올라섰다고 하는 하나 그것조차 또하나의 차원과 밀도의 꿈입니다. 보다 더 한 깨달음 왕도의 세계가 있으며 따라서 내가 실상이고 네가 환영이라고 단지 저희들끼리 경시하고 깐죽되는 것에서 벗어나 모든 환영과 실상의 세계를 공평하게 보게 되고 겸허한 마음으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100살 먹은 자가 보기엔 아이가 한살 먹으나 두살먹으나 다 똑 같은 것입니다.
여러분이 의식세계에서 아무리 무를 달성하면 뭣합니까. 여러분의 신체가 어둠의 꼭두각시처럼 메어져 있다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신체가 벗어나봐야 합니다. 내가 꿈을 꾸면서 모든것이 환상이고 환영이다고 잠꼬대를 하지만 현실의 세계에서 육체는 어둠에 억압당한체 농락 유린당하고 있으면 그것은 코메디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