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근원)이나 깨달음 진리라는 것은 어떤 특정 종교나 단체나 스승이나 외부에서 만날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각자 내면안에 있다. 그것은 정확히 여러분 각자 몸안에 있다. 근원은 다른 스승이 아닌 당신의 몸안에 있는 내면의 통로를 통해서 만날수 있다. 그것을 영과 영혼이라고 한다. 영은 근원으로부터 나왔으며 영과 영혼의 루트는 근원과 연결된 끈인것이다. 우리는 영과 영혼의 사다리(차원)를 타고 근원에 도달할수 있다.
지구 이외의 그 어느 기성 종교 단체나 수행체계에도 신도들안에 거하고 있는, 육체와 별도로 독립된 영혼을 이야기 하고 있는 곳은 없다.
각자 내면에 존재한다는 영혼을 이야기 할때 그들은 신도들을 모을수 없고 종교집단을 정치 세력화 조직화할수 없다.사람들이 신이 각자 내면에 있다고 할때 사람들은 신을 찾기 위해 어느 특정 장소나 스승으로 갈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몸이 바로 신전이기 때문이다. 근원으로부터 동등하게 나온 영 그리고 그 영으로부터 나온 영혼은 그 무엇에도 종속될수도 구속될수도 지배될수도 없는 동등한 자유의 주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단체란 무엇인가 그저 신을 깨달은 사람끼리 모여 사는 공동체이어야 한다. 각자 내면안에 신이 있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끼리 모여서 사는 마을이어야 한다. 서로 각자 내면안에 깃든 신을 발견하는데 도움을 주고 상담하고 조력해야하고, 서로의 성장에 도움을 주어야 하는데 그것을 거부할 것은 없다. 아무도 종족 전체로서 이 우주의 진화를 도와주지 않고는 혼자서 높이 성장할수 없다. 그것은 삶이란 형태로 나타나는데, 당신은 이 우주의 일부이기 때문이고 삶은 당신이 속한 우주에 대한 봉사이다. 그 혜택은 당신에게 온다. 남의 돕는 것이 자기를 돕는 것이 될것이다.
제한된 의식하에서 최초의 가르침은 외부로 부터 온다. 문명과 문화로부터 오는 것이다. 따라서 문명과 문화을 신의 뜻에 맞게 세우는 일도 중요하다. 학교를 세워야 하는 것이다. 이 부분이 없다면 정글(제한된 의식)에서 늑대로 살아가는 당신은 영원히 신이 내면에 있다는 힌트를 받지 못할수도 있다. 내면으로 들어가라는 그 가르침도 최초에는 외부에서 온다. 내면으로 돌아가라는 노자가 도덕경을 쓰지 않았다면 누가 그 뜻을 알겠는가. 그러나 그것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내 영혼이 마치 스승에게 있는양 전적으로 매달리는 것은 옳지 않다. 가르침을 주는 존재는 신은 내면안에 있다는 가르침을 줄뿐이지 그 가르침을 주는 존재가 신이 아니다. 그들은 당신에 좋은 도움을 주고 조력하는, 당신과 같은 신의 한배에서 나온 형제이고 먼저간 선배일뿐이다. 감사와 사랑으로 대하라 . 그러나 신은 가르침을 주는 존재가 아닌 님들의 내면안에 있는 것이다.내 영혼은 외부가 아닌 내 안에, 내 몸 속에 있는 것이다.
외부의 세계에는 외부의 세계 나름대로 존중할만한 외부에서 사건을 통해 얻을 만한 우주 진화를 위한 많은 삶의 교훈들이 있다. 개인이 아닌 종족과 우주의 진화라는 측면에서는 삶이 필요하다. 그것조차 개인들의 영혼이 모여 행하는 것이다. 우리는 영혼을 통해 그것을 행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논하지 않을테지만 삶의 교훈 그것이 갖는 중요성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서 그것에서 얻어가는 것도 많은 것을 논할수 있다. 그것이 내면과 함께 우주 존재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스승들은 완전 무결한 존재가 아니다 남을 돕는 행위는 자기를 돕는 행위이다. 스승들도 남을 가르치는 봉사 행위를 통해 스스로 더큰 진보를 위한 배움을 얻는다. 그것은 스승들에게 있어서도 진보를 위한 하나의 수련 과목이다. 부처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갖고 있는 자들의 심각한 착각중의 하나인데, 깨달음 위엔 가야할 더 큰 깨달음이 있다. 단 한번의 깨달음만으로 최고의 완벽한 경지외 레벨에 도달하는 자는 없다. 그것은 차원마다 있는 것이고 전前 차원을 졸업하지 못한자가 그 다음 차원으로 갈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한때 의식의 여행을 통해 최고차원을 체험했다하더라도 당신의 신체가 거기에 도달해 있는냐는 또 다른 일이다. 신체의 진화를 승격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정말로 각 차원의 단계마다 절차를 통해 이루어진다. 그리고 그 각차원마다 그 수준 나름의 존재들의 삶이 있다. 당신들의 스승들 중에서 누가 육체의 진동수를 자유자재로 바꿔 눈에 안보이게 하고 보이게 할수가 있는가. 이것은 승격한자만이 가능하다. 즉 당신들의 지구 스승을 자처하는 자들중엔 승격한자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 수준에서 깨달음이란 무엇이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것인지 알고 깨어나 그것에 맞는 삶을 사는데 있다.
부처 또한 우리 우주 창조자 안에서 부처이다. 창조자가 우리 우주를 시작했기에 그 안에서 부처도 있다. 부처는 우리 우주 안에서만 부처 의식이다. 다른 우주에서 우리 우주로 넘어온존재들은 더러 있지만 아직 우리 우주에서 탄생한 영혼들 중에서 우리 우주 밖을 나간본자는 거의 없다. 우리 우주는 안직 미완성이고 우리 우주의 진화가 완성될때나 그것이 가능하다. 아직 다른 우주에는 부처라는 의식 없다. 여러분들이 전부로 알고 있는 우주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수퍼우주와 거대 우주의 아주 작으마한 일부에 불과한것이다. 그러나 우리 우주의 창조자가 창조한 우리 우주만해도 얼마나 무한한가. 우리 우주만해도 셀수 없는 항성들과 성단들 은하들과 은하단들으로 이루어졌있는 것이다. 그것들을 다 다 져놔야 그런일에 봉사를 하고 일조를 해야 우리 우주의 졸업이 가능하다. 부처의 의식 세계는 굉장히 광대하다고 하나 그것이 다른 차원이나 다른 생명체가 존재하는 우주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그만이 설정한 그들만의 순수의식 영역이다.
깨달음을 얻으면 삶도 없다고 생각한다. 깨달음 한번으로 최고 높은 자리에 올라 모든 것을 순간적으로 투시만 하고 있다고 믿는다. 우주 전체를 넘나드는 그런 존재들은 우리 창조자와 함께 하며 게임을 감독하는 10차원의 이상의 대영이나 전체의식의 존재이다. 그 존재들이 그렇게 진화하기 까지 얼마만한 여행과 과정과 겸험을 걷쳐는지는 빼먹고 있는 것이다.부처계열을 따르는 영혼중에 아직 10차원 이상에 도달한(거주지를 마련한)자는 없다. 개체의 영을 가진 존재들이 도달할수 있는(거주지를 마련할수있는) 최고 영역이 9차원이다.
제한된 의식하에 지구상의 종교단체 또한 최초에는 모두 이런 근원으로 가고 있는 깨달은 스승들 전령들로부터 나왔다 따라서 진리에 대한 한 단편을 순수하게 간직하고 있는 부분이 있지만 그 제자들이나 후학들은 그렇지 못했다. 종교는 제한된 의식으로 인해 그 행하는 자들에 의해서 많은 배타성을 가지게 되었다.
근원과 단절된 제한된 의식은 사람을 소멸에 대한 두려움에 휩싸이게 하며 배타적이게 하고 자기 하나만 생각하는 나약한 소인배로 만드는데, 그것이 외부의 힘, 외부의 권력추종으로 이어진다.
지금 여기 이자리에서 자기 자신을 내면에 깃든 힘을 보기 보단 내 것이, 내가 몸담고 있는 외부의 단체의 스승이 제일이다 최고다 숭배하고 우상화하게 된다. 내 아버지 팔둑이 가장 굵고 제일이다고 학급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시원찮은 가난한 아버지 아래에 있는 너희들하고 놀지 않겠다는 것고 같다.
그들에게 스승은 신이다. 스승은 내가 매달려야 할것이기 때문에 아무런 결점도 없어야하고 완전무결 무소불휘 전지전능하고 보다 완벽해야 한다. 만일 거기에 준하지 못하면 그렇게 다른 외부의 권력을 끊임없이 찾아 물건 갈아 치우듯 갈아치울 것이다. 어처구니 없게도 그가 도달해야할 최고를 위해선 스승들을 갈아치우는 것 그것이 당연하다고 믿는 자도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얽매이거나 매달리지 않으면 갈아치울 이유도 없는 것이다.
허나 그런 신과 같은 완벽한 경지의 스승이 있다면 수퍼 우주를 담당하지 당신을 가르치지 않는다. 다른 차원이 아닌 이 계에서 당신들이 스승으로 모신다는 기존 지구 스승들이란 항상 당신과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당신과 같은 인간들이다. 예수나 붓다와 같이 외계(높이 진보한 다른 차원의 행성)에서 온 존재들 조차도 당신 보다 한 두단계(한 두단계는 아니다) 높은 레벨에 있는 형들이고 선배이다.
부처를 추종하는 자들의 착각은 완벽한 경지가 절차나 단계도 없이 그렇게 쉽게 이 세계에 있을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주로부터 조율되고 주어진 임무가 없다면 그런 교사 임무를 띄고 오는 자들이 흔한것은 아니다.
그들은 한번의 깨달음으로 중간과정 다 무시하고 최고경지 레벨에 올를수 있다고 믿듯이 자기가 따르는 인간 스승들이 완벽할수 있다고 믿는다. 이것은 앎을 거부한 무지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당신이 모시는 인간 스승들은 신들이 아니다. 스승들이 신이라면 당신도 신이다.
그는 스승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함깨 수학하는 동료서 가기 보단, 그 스승들에 대한 사랑이란 자기 두려움이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한 이기심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최대한 완벽하고 신과 같아야 한다. 그리고 떠 받듦을 받는 자(스승으로 불려지거나 추앙받는 교주 따위)는 그 권력의 달콤한 맛과 특권을 놓지 않을려고 각자 내면에 깃들어 주권을 가진 영혼을 통해 신도들이 상승할수 있는 길을 신도들에게 가르치지 않는다. 종교라는 것은 가르침을 주는자, 권력을 행하는 자와 가르침을 받는자, 권력을 숭배하는자 모두 이렇게 그들 서로는 모르지만 의존과 공모의 공포 콤플렉스를 공유하고 있다.
그 스스로가 지금 여기 그 자리서 되기 보다는 나 이외의 외부에서의 타의 권력에의 추종, 이 모두가 제한된 의식에서 나온것인데 균형된 시각을 잃게 되는 모든 문제의 핵심인것이다. 두려움으로 제한된 의식은 제한된 의식 밖에서 자신의 참된 자아가 영원히 산다는 사실을 모른다. 이것은 과거 지구에 와서 억압과 압제의 폭군 신 행세를 행했던 어둠의 불량배들이 만들어 놓은 환경에 대한 안좋은 추억으로 인한 결과인데 이제 더 이상 그런 경계 상황은 없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제한된 의식의 구름층을 뚫고 높이 올라 당신이 신이고 또 이 모두가 하나이고 한 가족이라는 사실을 아냐는데 있다.
정당한 방법으로 독실하고 금욕적인 자세로 신이나 깨달음을 향해 가는 이들은 결코 자연환경이나 신을 깨달은 자들의 마을과 같은 외부를 배타하지만은 않는다. 내면은 중요하고 또 중요하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지만 그것은 모든 것의 골격이 되는 것이지만 또 그것을 제일로만 여기고 외부를 배타한다면 그것도 치우친것이고 완전히 거기에 도달한 자의 것은 아니다. 당신이 정말로 근원과 하나가 된다면 이 모두가 그저 감사할것이고 사랑스럽게만 보일것이다. 이 모두가 당신이 그렇게 추구하는 근원이 만든 자식들이요 풍요로운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근원은 근원이면서도 이 모든 것들은 근원을 풍요롭게 하는 것들이다. 금욕적인것은 자기 자신의 일에 대한 것이다. 그것이 무고한 다른 이를 배타할 이유가 될수는 없다. 근원이 만든 창조물을 사랑하지 않고 어떻게 근원을 사랑할수 있겠는가. 문제는 외부의 창조물의 아름다움에 취해 근원을 떠날때일뿐, 당신이 정말로 근원과 하나가 된다면 다른 창조물을 배타하지 않게 된다.
이제 그 아름다운 사랑스러움에 취해서 외부에 매몰되어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이 문제인데
극단적인 금욕적 자세는 소위 우상숭배와 같이, 다른 창조물에 자신이 종속되어 근원을 잃게 되는 것을 두려움에서 나온것이다.
이 내면과 외부의 조화를 어느쪽도 소홀함없이 어떻게 사랑으로 균형을 이루느냐가 다음 세계에 오게 될 낙원에서의 삶을 준비하는 자들의 관건이고 여러분들의 과제일것이다.
----------------------------------------------------------------
나는 지금 이 시점에서 영혼에 대한 앎에 대해서 아무리 강조하고 또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보는데 거기에 개인과 전체, 외부와 내면의 조화의 열쇠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혼 그것은 정말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핵심 키워드입니다.
근원에서 홀로그램식으로 뻗어나온 영과 영혼은 개인으로서의 근원과 전체로서의 근원, 외면과 내면, 유일신과 개체들 중간에서 이어주고 그 양자의 특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말로 높은 단계에 오르고 싶거든 영혼의 길을 선택애햐만 한다. 영혼을 말하지 않고 영성을 말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 세계를 경영하는 어둠의 팀(그림자정부)들이 영혼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시민에게 가르쳤다면 자연환경 파괴와 전쟁등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 조직화된 고등한 종교 어디에도 영혼을 말하는 곳은 없습니다. 기독교도 유일신만을 인정하고 개체 영혼을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불교 또한 기능원리에 치중할뿐 살아있는 생명체로서 개체 영혼을 인정하지 않고 있기는 마찬가지입니다.(변질된 어둠의 카르마에 관한 인식으로 인해서 더욱 영혼의 삶에 대해 터부시되고 있지요) 프로이트 따위의 정신분석학도 개념이나 관념으로만 대할뿐 그 어디에서도 독립된 실체로서 자아나 영혼의 존재를 말하지 않긴 마찬가지이며 주류물질과학은 더 말할것도 없지요. 여기에는 조직의 질서를 규합하고 통제하거나 신에 집중하려는 강한 열망을 담고 있지만 빛과 그림자가 있습니다. 신은 유일신이기도 하면서도 모두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강제와 강압없이도 개인과 전체의 조화가 이루어질수 있는가. 어떻게 자유주의와 사회주의가 조화를 이룰수 있는가. 사회주의와 자유주의 이모두는 확실히 근원의 특성입니다. 그것이 모두 융합하고 서로 장점만을 모아 함께 가능것이 어떻게 가능하는가. 그 중간에서 양자 모두 특성을 가지고 있는 영혼에 대한 앎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아래에 여러분들 육체 개체 자아가 있고 상위 최상위에 근원의 자아가 존재한다면 그것을 중간에서 다리가 되어 이어주고 있는 것이 영혼입니다. 따라서 최고 단계를 오르려 한다면 어찌 그 사다리를 거꾸로 거슬러 오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종교의 교주로서 부처에 대한 낡은 환상과 풍문을 깰때 제 자리에 돌아와 그 다음으로 현실적으로 진짜 우리가 가야할 앞 단계와 당면 과제에 대해 정말로 무언인지 실질적 관심을 갖게 될것이다.낡은 지식들과 어설픈 외계 루머와 부처를 짬뽕시켜서 전개시키는 글들도 있다. 우주는 그렇게 서부개척시대의 무법자 세상처럼 무책임하고 무질서하고 혼돈스러운게 아니다. 여러분은 우주를 이제막 나와서 홀로 개척하는 호럴 단신의 고아가 아니다. 그래서 그런것들을 더욱 부처를 추종하게 되는 이유로 삼고 있다. 우주는 행적 구역화 되었고 수많은 책임을 행하는 수많은 신령적 존재들이 있다. 이 지구행성은 모든 것의 하나님(제1퍼스트 원인자)가 우리 우주의 창조자와 함께 직접 창조한 특별한 행성이고 여러분은 보호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사이트가 채널 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자유게시판에선 낡은 가르침에 기대어 유독 부처를 추종하는 글들이 많은데
부처에 대한 환상을 깰 필요가 있다. 개인의 수행이든 지구의 상승이든 앞으로 다가올 단계와 당면 과제에 대한 초점을 맺고 관심과 이목을 모으기 위해서라도 그것이 중요하다. 당신이 바른 수행을 한다면 그것은 몸이 승천하는 길에 있다. 필연적으로 상승된 지구와 만나게 되어 있다. 당신이 제 아무리 의식을 통해 높을 것을 여행하도 그것은 맛배기에 불과하다 몸이 어디에 있는 가는 별개의 문제이다. 몸이 그 차원으로 가는 경지가 있다. 아무리 미국을 여행하고 중국을 여행해도 당신이 집을 두고 살고 있는 곳은 여전히 대한민국이다. 실질적으로 정당한 방법을 거쳐 거주지와 집을 옮기는 것 그것이 상승이고 승격이며 승천이며 진화인 것이다. 지구적으로 일어나는 일고 연계하여 몸이 승격할 필요가 있다는 알때 실질적인 세계에 눈을 뜨고 먼저 그 당면 단계와 과제로서 5차원을 받아들이지 않을수가 없을 것이다. 거기에는 정당한 과정과 절차가 있다. 내가 아무리 신체가 진화하고 상승하는 차원 단계들을 설명해도 그것을 단 한번에 이룰수 있는양 부처의 경지만을 읊어대는 자들이 너무 많다. 너무 높은 곳에 환상에 빠져 바로 그 길로 가기 위한 당면한 앞 단계를 소홀히 한다면 그게 무엇인가. 너무 먼 목표는 그 길로 가는 실제 일에 대한 촛점을 잃게 만든다.
나는 요즘 나오는 정보들을 통해서 우주 전역에 존재하는 높은 존재들을 말할때 부처에너지나 의식이 거론된 경우를 별로 본적이 없다. 부처 또한 매우 우수한 에너지이긴 하나 수많은 것들중의 하나라는 것이다. 부처에너지 또한 우리 우주에서 자생한 토박이이며 기껏해야 우주 가족, 유니버스를 구성하는 많은 것들 중 하나일뿐이라는 것이다. 부처 에너지 또한 특징들과 개성들은 서로 다르지만 우리 우주에서 자생하여 우리 우주 안에 있는 수많은 마스터 주님들과 동급이거나 최대한 높이 쳐도 우리 우주안에서 그리스도와 협동하는 에너지인것이다. 그런데 부처만 좋아하는 자들은 부처 이외는 없고 부처가 우주의 모든 것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이런말을 하는 이유가 부처를 폄하하거나 특별히 우수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부처도 매우 우수한 에너지이고 다만 다른 것에도 관심을 두고 협동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공동의 도모하는 일에 좀 관심을 가지라는 것이다.
동서양이 만나고 정보가 드러나는 지금 이 시대에는 어느 하나에만 옹졸하게 빠져서는 상승할수가 없다. 지금은 어느 하나의 비젼에만 몰두해 상승하는 시대가 아니다. 모든 것을 두루봐야하고 함께 활용할줄 다룰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 서야 한다. 지금은 개인이 어둠의 지배 상황에 갇혀 산속에서 홀로 수도 하고 비젼을 얻고 상승하는 시대가 아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자신이 어디 중세 산골에 있다고 살고 있는양 시대를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 시대가 우연이 일어나는 일이며 시대가 자기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보는가. 산중을 흐를때는 은둔하여 흘렀지만 모든 것이 폭포가 되어 떨어지기전의 개방된 부산함을 느끼지 못하는가.
더군다나 삶과 행동을 통해서 이미 단일민족의 영성을 보여주고 있는 한민족은 기독교나 불교 따위의 종교가 필요없는 민족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