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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제가 다리를 건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방은 어두컴컴했습니가
그리고 다리 및에선 아주 큰 강물이 유유히 흐르고 있었습니다.
속도 안보일정도로 시커멓고 주위는 어두웠습니다.
저는 약간 무섭기도 했지만 마음 편히 가지고 유유히 걸었습니다.
아주 생생합니다.
뭐 개꿈이면 상관 없지만
꿈은 때론 그냥 꾸는것이 아니라는 소리를 한때 들어서...
꿈풀이점 부탁드려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