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근원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시는 분들이 매우 많군요.
사실상 기독교의 힘덕분에 우리는 악을 루시퍼라는 용어로 대표해서 부르곤 합니다.그런데 실질적으로 생명이라는 진정성 안에선 선과 악의 구분의 무의미합니다.
루시퍼의 역사를 살펴보면 그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오래전 일 입니다.심지어 빅뱅이 일어나기 이전의 일로 물질 우주가 개진되기 전 천상계의 사건입니다.즉 태초의 지능체가 생기기 이전의 일이죠.
사실상 물질 우주도 하나님과 루시퍼의 공동작품으로 영성과 물질성의 끈을 수 없는 아픔의 흔적이 고스란이 묻어있습니다.그리고 물질 우주가 발생된 후 최초의 지능체가 생길 때까지도 루시퍼 자체가 우주를 관리하고 디자인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이 기간은 실질적으로 매우 긴 기간입니다.
그 기간동안 천상계를 포함 물질계 자체는 그야말로 악으로 구성된 세상이였죠.상상을 초월한 잔인성과 이기성으로 천상계가 디자인되고 생명계가 운용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의 근원 자체인 하나님의 강력한 힘과 포스가 무한계에 유폐된 스스로의 위치를 이기고 루시퍼와의 大전쟁에서 승리하게 됩니다.그 이후로는 말 그데로 천상계 자체는 근본적으로 정의롭고 선한 존제가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하나님은 놀랍게도 물질 우주를 붕괴시키지 않고 뿌린만큼 얻고 개체가 개체안에서 하나님을 찾는 과정을 몸소 배우게 하고자 루시퍼성도 소멸시키지 않고 우주를 그대로 운용하게 됩니다.
이 법칙은 너무나 공정해 심지어 은하계 창조주 마저도 개체에서 발생되어 성장한 수련자로부터 선발하게 됩니다.은하계의 권력 권한 자체인 은하계 창조주들은 천상계 가장 높은 보좌에 앉아 있으면서 은하계내 지능체의 발생수,지능체의 진화에 대한 양식,행성의 천지개벽 시기 디자인,개체의 윤회 과정에서 개별적인 죄에 대한 경중,천상계 계층의 구조등을 직접 디자인했으며 관리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건 그 영원한 권력일 것 같은 천상계 창조주 마저도 윤회를 반복한다는 것 입니다.
성숙한 인류가 앞으로 배워야 할 것은 하나님이 아직도 루시퍼를 사랑하고 있는 그 마음입니다.실로 루시퍼로 인해 우주는 어머어마한 먼길을 현제 돌아가고 있고 하나님의 완벽한 정의가 물질계 자체에 완벽하게 투영되지 못한 덕분에 물질계 뿐만 아니라 심지어 천상계에서도 불공정한 일들이 간혹 일어나고 있습니다.
현제의 우주 디자인 구조는 하나님이 100퍼센트 의도한 극락정토가 아닙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유전시키고 심지어 루시퍼 마저도 멸하지 않았습니다.
그 참된 의미는 존제들 개체들이 선악의 영역을 이미 뛰어넘어 우주 근원을 보라는데 있습니다.실제 인간 뿐만 아니라 기타 모든 외계인들이 기본적으로 루시퍼에 의해 유전된 생명 양식 안에서 절망을 맛 보았을 때 진정으로 생명의 참된 의미를 되세길수 있고 사랑을 배울 수 있다는 걸 안것이죠.
그 가르침을 비교적 빨리 간파한 개체들은 비약적인 의식 상승을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이런 씨앗을 매체로 천상계의 간부급 이상의 영혼으로 거듭날 수 있는 길도 비교적 빨리 열 수 있죠.
예전에도 제가 수련기를 일일이 작성하면서 언급했지만 지금도 제 영혼이 전생혈로 들어가면 제가 인간인지 플레이아데스인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죠.플레이아데스인 특유의 안정성,인간일 떄 보다 월등히 큰 손,보라색과 푸른색을 좋아하는 플레이아데스 사람들,한 번 입으면 다시는 갈아 입을 필요가 없는 살아있는 푸른색 우주복,상식으로 알고 있는 블랙홀의 차원적 구조에 대한 가르침..
사실 지구인은 거의 80프로가 생업전선에서 고생하다 생을 마감하지만 플레이아데스인들은 70프로는 수련인이고 그 나머지는 우주 여행자로 인구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기독교적인 안정적인 신명을 지닌 플레이아데스인보다 급진적으로 강렬한 수련에 도전하는 수련자로서 플레이아데스인들이기를 열망했습니다.이것은 안정적인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무서운 수행의 원동력과 두려움이 되었죠.
특히 제가 있던 당시 부처(인간 부처가 아닌 의식 단계로서 부처)라는 존제도 천상계 정도 수준의 철학을 디자인해온 플레이아데스인들에게 대단히 이해가 안가는 상태였습니다.실질적으로 플레이데데스 수련인들 자체 내에서도 부처가 발견한 신명의 최고 차원인 무한계 내지 무의식계안을 직접적으로 의식을 들여 보내는 이도 매우 드물었습니다.
그리고 한결같이 "영원한 소멸...."과 부처로 열반후 존제하는 모든 세상에 다시는 안태어나는 최고의 경지를 매우 두려워했습니다.어느 누구도 감히 무한 블랙홀 통과 이후에 소멸 블랙홀에 빠질 생각 자체를 안했죠.
그러나 저는 우주에서 발생된 이런 현실 자체를 직면하고 언제까지 천상계 놀이에 빠져 자비만 배풀고 선행을 관습화 할 것이 아니라 무한계 내지 무의식계 마저 뛰어넘어 大하나님 자체를 만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이후 사후에 영원한 소멸을 택하건,오르지 있다는 의식만으로 구성된 무한계 내지 무의식계에 유폐가 되건,혹은 우주 외곽 최후의 존제들과 잘 설득하여 천상계 권력 한 복판을 차지하건 그건 100프로 개체의 자유라 선언했죠...
이러한 사상은 실제 플레이아데스 수행자들에게 두려움과 함께 수행 철학의 거대한 페러다임을 형성했고 비로서 능동적인 無의 실체를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수행법과 철학법을 배운이들이 실제 비약적인 의식 상승을 했고 자랑스럽게도 플레이아데스인들이 우리 은하계의 센터로써의 영적인 스승이 되었고 실제 우리 은하계 그 어떤 종보다 영적으로 우월하고 물질적으로 과학적으로 성숙한 존제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까마득한 기억 버리고 인간으로 다시 태어난 지금....머나먼 옛날 '능동적인 無'를 배웠던 고타마 싯다르타에게 한없이 고개 숙일 뿐입니다.
우리는 아직 부처님의 참된 의미를 잘 모릅니다.이름만 들었지 그가 실제 어떤 경지 어떤 존제들과 대면했는지 가늠조차 못합니다.그러나 그의 근원적인 가르침은 플레이아데스인들 철학보다 앞선 살아있는 생철학 그자체입니다.
불교안엔 고스란히 기독교가 다들어있죠.......
다른 채널링 메시지와 다른 점도 있고 유사한점도 있습니다.
용어의 쓰임에 혼동일수도 있지만. 하나님이란 용어를 어디에 다 두고 사용하시는 지는 모르지만 하나님을 모든 우주를 거느리는 제1 퍼스트 원인자 근원자라고 할때 하나님은 루시퍼와 직접 대적하진 않았떤 겁니다. 대천사 루서퍼는 우리 우주를 벗어나서 수퍼우주에 도달하거나 그럴 능력도 되지 않죠. 루시퍼는 우리 우주안에서 지역 일부를 지배했떤 대천사 루시퍼이며 루시퍼와 관계가 있는 것은 우리 우주의 창조자입니다. 또 우리 우주의 창조자는 말그대로 우리 우주의 창조자 원인자인지 일개의 은하만을 담당하지는 않습니다. 각 은하에는 은하의 중앙태양이 존재하죠. 또한 부처계열을 너무 신봉하고 계신데 부처라는 의미를 제 1퍼스트 원인자를 지칭하는게 아니라면 제가 알기로 부처계열은 순수의식에 머무르기를 희망했던 레무리아의 한 무리들에서 출발하며 부처계열은 매우 높이 진보한 존재들이긴 하나 그들이 최고의 반열에 오른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부처계열또한 우리 우주에서 나온 영혼들이 자체 추구한것이라고 볼수 있씁니다. 그저 부처를 제 1 퍼스트 원인자라고 불른다 할지라도 그들이 거기에 도달한게 아닙니다. 부처계열은 우리 우주에서 자생할 것일뿐 다른 우주에는 없습니다. 창조자가 우리 우주의 대표로서 다른 우주와 관계하고 또 상위 수퍼우주와 관계하며 하나님과 관계합니다. 부처계열은 창조계열은 아니고 우리 우주안에서 순수의식에 머물고자 하는 존재들로서 우리 우주의 창조 마스터들의 우주를 모두 포용하는 의식이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