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차원의 시각에서 보면 지구 종말의
그이상의 차원에서 보면 새로운 시작 입니다.
앞으로 지구는 5차원의 별로 상승 합니다.
우리또한 빛의 몸으로 전환 됩니다.
5차원의라 함은 3차원 4차원의 소멸을 의미 합니다.
즉 다시 말해 3차원과 4차원의 멸망 입니다
3.4 차원이 존재 하는데 그것을 5차원이라 할수 없겟죠
3차원 가상의 홀로 그램음 모두 소멸되고
5차원의 새로운 시스템이 탄생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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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앞으로 5차원의 별로 상승 되기때문에 윤회가 없습니다
저승또한 존재 하지 않습니다. 저승은 4차원이니까요
앞으로 죽게 되는 분들은 다른 3차원의 별에서 윤회를 계속 하게 될것입니다.
지구는 더이상 3차원별이 아니니 다시 육화 할수가 없게 되는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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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재난및 우주 폭풍 등등의 대재난으로
모든 인류와 3차원의 모든것들은 소멸하게 될것입니다
물론 지구나 여러분의 에텔체가 소멸 된는것은 아닙니다.
3차원의 것들만 모두 소멸 됩니다.
5차원의 별은 사랑의 별입니다. 사랑인 존재만 갈수 있는 별이죠
대재난으로 우리가 정신을 읽게 된후 정신이 들면
새로운 지구와 빛의 몸으로 변해 살아 있는 자신들을 보게 될것입니다.
앞으로 변화될 5차원의 별은 고진동의 별로서 수정의 별로써 반투명체 별이 될것입니다
빛의 몸으로 변환 우리들은
3차원의 다른 종족들의 눈에는 안보일것입니다.
3차원의 다른 종족들눈에는 지구가 소멸되어 사라 진것 처럼 보이겠지만
엄현히 5차원의 별로써 존재 하게 되는것이지요
5차원의 별은 계속 진화 하여 루비별을 거쳐 다이아 몬드 별로 진화 하게 될것입니다.
그렇게 진화 할때 마다 우리의 지구인의 몸도 그진화의 별에 맞게 진화를 계속 할것이고
진화를 할때 하다. 그 \밑의 인류 들에게는 보이지 않거나 마치 소멸 되어 사라진것 처럼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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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류의껍대기가 죽게 되면5가지로 구분 됩니다.
절대적 사랑의 존재
영원 불멸의 존재와
죽었다고 생각 하는 존재
또 어둠의 존재
아무것도 모르는 존재
(1) 사랑의존재들은 5차원의 별에서 살게 될것입니다.
(절대적사랑의 체험의 여정을 계속 하실 분들은 어떠한 일이 있어서도 절대적 사랑으로 붙자으라는 애기임)
(2)영원불멸의 존재라 생각하는 자들은 자신들의 고향 근원 돌아갈것입니다
(3) 죽었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착각속에서 2차원에서 영원한 잠을 잘것입니다
(4)어둠의 존재들은 3차원의 악에 되어 아무것도 모르는 존재들을 시험하는 자들이 될것입니다
(5)아무것도 모르는 존재들은 다른 3차원의 신생별들에서 새로운 윤회를 계속 해 나걸것입니다
라고 2012년이 말했습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어떤대재난이 와도 절대적 사랑을 꼭잡으시길 그게 님들이 실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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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차원세계의 가상의 나를 체험 한다
내가 진짜이며 내가 절대적 사랑이다. 나머지는 허상이며 가짜이다.
어둠은 나의 무료함을 달래줄 절대적 사랑으로 좀더 빛나게 해줄 약간의 재미이다
나는 영원 불멸의 존재. 어둠을 믿든 안믿든 그를 좋아 하는 싫어 하는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나는 영원불멸의 존재 그것이 어떻게 되는 아무 의미가 없다 단지 나의 무료함을 달래주면 그것으로 족하다.
나는 사랑이며 실체 이며 어둠은 가짜이다. 사랑을 위해 또눈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만든 가짜이며 허상이다.
나는가짜를 미워할수도 사랑할수도 소멸할수도 있다 어떤 스토리로 전개되는 아무런 변하는 없다.
나의 영원 불멸의 삶중에
그냥 잠시 잠깐 지나가는 놀이 일뿐이다.
나는(신)오늘도 나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어떤 재미가 전개될지 궁금하다.
가짜들이 나 절대적 사랑을 위해 앞으로 어떤 재미를 선사해줄지 심히 기대 된다.
추신: 영원불멸
내가 살았구나 내가 죽었구다 라고 생각 하는 자가 바로 너이니라
죽은 자는 내가 죽었다고 생각 할수도 없다.
살은자는 영원 불멸의 존재이므로 살았다는 개념조차 필요치 않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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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가상의 세상이 현실로 느껴져 가짜 죽음에서도 정 깨어 나지 못하겠거든
숨이 넘어가는 시점에서도 이제 죽는구나 생각 하지 말고 (좋은 체험이었다고)
세상을 메트릭스세상이라 고
스스로 기억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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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
빛의 몸에 되어서 절대적 사랑의 체험 여행을 계속 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나의 고향 근원으로 그냥 돌아 가야 할지
이왕 뽑아든 이상 절대적 사랑 의 체험 여행을 계속 해야 겟지요
소멸이란 말보단 변화라는 말이 더 어울립니다. 변화라고 하세요. 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소멸이라고 하면 왠지 이기적으로 들려....모든 것은 단지 거기에 존재할뿐이고 다만 변화할 뿐이죠. 변화를 통해서 과거의 나도 용서를 통해서 상쇄되고 무해하게 됩니다. 과거의 나가 있으니까 미래의 나도 있는 것이죠. 과거는 존재하지만 그것을 극복했을때 다른 가치로 다가오며 과거의 가치는 더 이상 중요치 않게 되죠. 즉 사물은 존재하지만 그것을 바라보는 에너지가 달라진다는 겁니다.
--''빛의 몸에 되어서 절대적 사랑의 체험 여행을 계속 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나의 고향 근원으로 그냥 돌아 가야 할지
이왕 뽑아든 이상 절대적 사랑 의 체험 여행을 계속 해야 겟지요
>>그 둘다 입니다. 여행을 하면서도 근원(하나님이든 부처든)은 언제나 님들과 함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가는 길이 끊임없으면서도 동시에 이순간 완전하다는 말이 가능한겁니다. 편의적으로 답이 나와 있꼬 하나만 추구하고 매달리는 일은 어린아이도 할수 잇씁니다. 양자의 균형을 찾는 게 더 묘기이고 어려운 것이기에 더 해볼만한 거죠. 여기서 말하는 여행이 외면이고 근원이 내면이라면 외면과 내면이 점점 합치되어 하나로 같아지는 경지가 올것입니다. 외면이 내면이고 내면이 외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