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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절대반지는 천자의 옥새다.

드디어 제 결론을 보여 드립니다. 요 몇 달 사이에 대한제국의 국새라 불리는 물건과

청 왕조의 옥새라 불리는 물건이 시차를 두고 미국과 프랑스의 경매장에 등장합니다.

과연 그것이 우연일까요? 저는 이 옥새들에 대해 뭔가 있다는 생각을 끊지 않았고

용케 절대반지로 생각을 이어갔습니다.

절대반지는 천자의 옥새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의 제작자이자 원 소유자가

절대악이라 불리는 사우론이라는 게 놀랍지 않습니까?

즉 사우론은 정통성을 가진 인간의 땅의 천자이자 중국의 황제를 대신한 존재입니다.

사우론이 과거 이실두르에 의해 육체를 소멸당하고도 오랫동안 죽지않고

반쪽의 광대한 땅을 통치하며 공포의 대상으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는 톨킨 시절에 중국의 이미지와 그 때 당시의 평가가 어땠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강력한 힘은 오래 전에 잃어버려 허수아비로 남아 있었으나 그 권위와 통치력은

20세기 초의 인물들에게까지 강한 인상으로 남아 있었다는 뜻입니다.

사우론이 과거 절대악이라 불리는 마왕들의 하수인 정도로 계보가 소개되는 것도 재밌는 일입니다.

아마 그 정당성을 훼손하고자 많은 노력이 있었을 것입니다.

나즈굴의 왕은 마지막까지 남아 있던 천자의 상징적인 무력이었을 것입니다.

흰색의 사루만은 통치이념과 종교를 의미합니다. 그때까지 세상을 통치하던 주류이념과 종교가

물러남을 의미하는 거죠. 회색의 갠달프가 흰색이 됐습니다. 과거의 회색이 기독교라는 건

더 말할 이유가 없습니다.

왜 반지원정대의 진짜 주인공은 호빗이어야 했을까요?

호빗이 왜, 일본이기 때문이죠. 과거 천자의 양 팔 중 하나였다가 배신한 자들.

인간들은 명분이 없기 때문에 절대반지를 탐할 수 없습니다. 과거 곤도르의 왕이 몰락한 이유는

주제도 모르고 절대반지를 탐했기 때문입니다. 그 이후로 곤도르는 명목만 남았죠.

즉, 인간들의 왕은 천자가 될 수 없습니다. 모든 명분은 절대반지와 그 주인 사우론이 독차지 하고 있었죠.

호빗이 절대반지를 운반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태생적으로 배반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귀엽고 작은 몸을 가지고 낙천적인 성격을 보이는 것은 그들이 과거 천자의 신임을 받았으며

광명의 존재였다는 걸 의미하며, 낙천적인 성격은 부끄러움과 명예를 모른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신발도 없는 털 난 발로 잘도 떠돌아다닌다는 특성은 그들이 이중간첩이자 중재자의 역할을 했다는 것으로

알 수가 있죠.

바로 그 털난 후안무치한 종족만이 절대반지를, 절대의 권위를 부숴버릴 수 있었던 것입니다.



결론2)엘프는 과거의 체후들이다.

엘프는 인간들보다, 타 종족들보다 월등히 강하고 우월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역사의 전면에 나올 수 없었습니다. 사실상 유배를 당한 이들이죠.

그들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네, 그들은 과거 사우론 휘하의 제후들입니다.

아주 강력한 증거는 엘프의 군주들이 손에 끼고 있는 반지죠.

절대반지는 모든 반지를 지배합니다. 그래서 절대 반지죠. 힌트는 작품 중에 다 나와 있습니다.

엘프들의 손에 반지가 끼워져 있습니다. 작품 중에 사우론의 유혹 어쩌고 해서 엘프들이 반지를 꼈다고

하지만 다 무시합시다. 어차피 주도권이 넘어갔을 뿐이죠. 주도권이 넘어가서 절대악이 돼 버린 겁니다.

사우론의 부하였던 죄로 전면에 나서지 못하고 은거합니다.

그리고 음지에서 인간들을 서포트합니다. 자칭 곤로드의 후예라는 인간에게 엘프의 왕이

공주를 내줍니다. 그리고 곤도르 왕의 신물인 신검까지 선물하죠.

그렇게 잘났다는 이들이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온갖 서포트는 다 합니다.

특히 곤도르의 후예에겐 거의 굴욕적으로 협력하죠.

과거 대륙조선의 귀족들이 이들입니다. 엘프들이 바로 최두환님이 말했던 '신사'들이죠.

주목할 점은.... 엘프들이 갠달프에게 반지를 내 줬다는 사실입니다.

제후의 상징이자 과거 강력한 권위였던 반지를 갠달프가 차게 됩니다.

어차피 절대반지가 파괴되면서 모든 반지의 기능이 스톱하게 되지만 이는 매우 중요한 사건입니다.

앞서 갠달프가 기독교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제후의 상징인 반지를 끼게 됐지요.

가톨릭입니다. 가톨릭이 대륙에서 교세를 확장하면서 천자를 압박하던 걸 생각나게 하네요.

가톨릭이 세속의 권력으로 확고히 자리잡은 것은

중국 천자의 몰락 이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그 이전에 가톨릭은 역사 속에서 말해지는 것처럼

제후를 폐할 정도의 권한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천자 몰락 이후에 세속에 대한 권리를 인정받습니다.

이전의 영광스런 가톨릭 역사는 무엇일까요? 다른 종교의 역사를 자기 것인 것처럼 훔쳤다고 봐야 합니다.



결론3)곤도르 제국의 탄생

곤도르의 후예를 자칭하는 건달이 인간의 땅 최고 권력을 지닌 왕이 됐습니다. 사실상 황제취임이죠.

그런데 사우론이 없습니다. 힘으로는 막강합니다.

엇!! 근데 반지가 없습니다. 아니, 모든 국새들은 천자의 국새가 사라진 이후로 효력이 상실됐습니다.

허나 절대반지의 권위가 모두 사라진 것일까요?

그렇지 않다는 걸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절대반지는 사라졌죠. 작 중에선 완전 파괴로 나옵니다만....

절대반지 없이 곤도르가 두번째 사우론이 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반지는 파괴된 것이 아닙니다. 사라졌을 뿐이죠.

아니, 곤도르 이하 모든 제후국들은 반지를 은폐했습니다.

발라니르로 떠난 엘프들의 손엔 반지가 없습니다.

반지가 자동 파괴됐다는 신화적 해석보다는 강탈되고 은닉됐다는 해석이 옳다고 봅니다.

애초에 주인이 정해진 물건입니다. 그것을 다룰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는 판국이죠.

아니, 그것을 완벽히 자신의 소유라 할 황제가 없다는 것이 사실이겠군요.

20세 초의 열강들의 힘의 균형은 영국의 절대강세가 아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절배반지를 끼는 건 자멸을 의미합니다. 결국 그들은 계륵인 절대반지를

당분간 봉인, 은닉하기를 결정합니다.

곤도르 제국은 부활하지만 정통성이 없습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반역의 시대임을 넌지시 비추죠.

이런 때에 사라졌다는 국새들이 현재 나오고 있습니다. 참 이상하지 않습니까?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경매장 따위를 통해서 국새가 돌아다닙니다?

이는 국새 자체보다는 그들 간의 의사소통 방법입니다.

기사를 통해서 국새를 보인다는 건, 그 때가 됐다는 그들만의 신호입니다.

아마 장기적으로 일정 기간의 텀을 두고 국새가 계속 출현하리라 봅니다.

그리고 그에 맞춰 사건이 진행되겠죠. 그들만의 약속... 궁금하지 않습니까?



결론4)모든 이의 고향, 발라니르로....

발라니르는 모든 지적 생명체의 고향입니다. 아니, 모든 존재의 고향일지도 모르겠군요.

톨킨 세계관을 잘 안봐서 모르겠군요. 허나 신의 땅이자 고향이라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더구나 물질계의 땅과는 속성이 완전히 다르다는 건 사실이죠. 마법사들은 발라니르에 있을 때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즉 보통 물질계와 완전히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죠.

어쩌면 발라니르로의 회귀라는 건 '죽음'을 의미할지도 모릅니다.

많은 문학자들이 그런 식으로 해석했죠. 허나 비밀의 파헤치는 사학자의 해석은 다릅니다.

발라니르는 한반도를 위시한 동북아입니다.

한반도와 그 주변이 과거 인류의 고향일지도 모른다는 건 사실일 것 같습니다.

적어도 톨킨은 이 일대를 고향이라고 본 것 같군요.

엘프들은 반지의 권능을 일어버리자 인간의 땅에서 살 수 없어서 고향인 발리니르로 이주합니다.

재밌는 건 갠달프도 간다는 사실이죠. 그리고 주인공인 호빗들도 일이 끝난 후

소심하게 자아성찰하다가 득도했는지 발라니르행 배를 타게 되죠.

솔직히 반지의 제왕의 글을 구성을 볼 때 엘프와 마법사가 아닌 호빗들이

발라니르 행 배를 탈 이유는 없습니다.

매우 이상한 결과죠. 호빗들이 왜 배를 타야 합니까? 그들은 숨겨진 영웅이 아닙니까?

그냥 숨겨진 영웅으로 칭송되는 것도 아니고 왜 스스로 잊혀지려 할까요?

문학적으론 말이 안됩니다. 헌데 역사적으론 말이 됩니다.

호빗은 일본이기 때문이죠ㅎㅎㅎㅎㅎㅎ 일본이기 때문에 역사의 전면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엘프들은 중국의 제후라고 했습니다. 마법사는 과거의 이념이자 종교지요.

엘프들은 과거의 제후이므로 햇볕으로 나올 수가 없습니다. 처음 유배당한 것처럼

곤도르와 혈연을 맺고 부역함으로써 목숨을 건지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입니다.

즉, 그들은 고향인 발라니르... 한반도로 유배당합니다. 살려면 밖으로 나와선 안되죠.

그런데 갠달프도 갑니다. 왜? 이 때의 갠달프는 과거의 망령입니다.

그들은 신인 자체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과거의 흰색 사루만이라고

볼 수도 있죠. 어찌됐든 마법사도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그러고보니 한반도엔 유불선, 기독교를 포함해서 종교가 너무도 많군요ㅋㅋㅋㅋㅋ

가히 종교의 발원지라 봐도 되겠습니다. 즉, 진짜도 한반도에 있다는 뜻입니다. 진짜 과거의 종교가 말이죠.

톨킨이 그걸 어찌 알았는지는 모릅니다. 어쩌면 예언일 수도 있겠군요.

일본이 한반도 근처... 지금의 일본열도로 유배되는 것도 필연입니다.

애초에 절대반지를 부쉈다는 누명을 쓸 희생양이 필요했기도 했고요.

그들은 양다리를 타면서 인간들의 신뢰를 잃었습니다. 또한 엘프와 마법사들의

감시임무를 맡은 셈이지요.

여기서 핵심.... 절대반지 운송임무를 맡은 것은 호빗입니다.

역사적으로 절대반지를 강탈한 것은 일본이 되겠군요.

예, 톨킨은 일본이 국새를 강탈했다고 말했습니다. 아하!! 그러고보니 1868년 일본은

메이지유신을 일으키죠. 그리고 막부가 아닌 천황이 면전에 부상합니다.

그 전의 천황? 꼭두각시지만, 저는 이 천황이 실상 조선천자라 보고 있습니다.

진짜 천자에서 천황으로 절대반지가 옮겨지는 시점이죠.

그렇습니다. 일본넘들은 조선천자의 옥새를 강탈해서 천황을 내세우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서구열강도 감히 차지할 생각을 못했던 국새를 날름하고 칭제한 것이죠.

그리고 이때만 해도 일본은 일본열도에 없었다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일본이 간 크게도 빼돌리라는 서구열강의 심부름 주문을 무시하고 하수인의 본분을 잊어버린 거죠.

서구열강은 잊지 않고 있다가 복수합니다. 고향 땅의 간수역할로 전락시키죠ㅎㅎㅎㅎㅎㅎ

이로써 알 수 있습니다. 조선은 1868년 전에 사실상 망했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 이후 황조의 명맥만 살아있다가 마지막 몸부림으로 대한제국을 만들었던 것이죠.

이젠 강화도 조약 이후로 전승되는 망국의 근대사를 지워야 합니다.

모조리 뻥임이 분명히 드러났으니까요. 완전 조작이니 외울 이유가 없습니다.



마지막 결론) 톨킨의 반지의 제왕은 은유적으로 근대사를 표현했고

반지의 제왕은 일종의 예언서이기도 한 신화적인 작품이라는 겁니다.

제가 볼 땐 톨킨은 구 조선천자의 신봉자입니다. 만약 반지의 제왕의 선악이 바꼈으면 어땠을까요?

나오기도 전에 탄압을 받고 역사에서 사라졌을 것입니다.

톨킨은 잊혀지는 역사를 담으려 했고 나름의 평가를 하고자 했습니다.

인간보다 우월한 엘프ㅋㅋㅋㅋ 이 대목에서 알 수 있죠. 톨킨은 구 질서의 추종자였습니다.

아마 톨킨 세계관의 제반 설정을 담은 실마릴리온을 파헤치면 더 많은 것이 나올 겁니다.

톨킨의 엘프어도 그냥 만든 인공어가 아니라 싯담어의 변형일 가능성도 있겠군요.

정말 연구해 볼 건던지가 많네요. 이런 주제로 논문 하나 써보시길.

대박치실 겁니다. 다음엔 무협 주제로 글을 써볼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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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7.12
21:11:48 (*.143.134.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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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계승하는자

2010.07.13
17:13:43
(*.41.147.178)

글쎼요 톨킨의세계관을 2차대전당시 유럽에 비유한 견해는 간혹있어왔지만 이건 좀 비약이 심한데요?? 물론 하나의 의견이고 상징으로 결부시킬수는있겠지만 천자의옥새나 일본이런걸 상징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톨킨자신스스로가 이런 동양쪽에 조예가있던게 아닌 켈트나 유럽쪽의 전설과 언어 민담을 연구하던 석학이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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