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염사를 하고 생각을 해봐도 생명이라는 건 우주에서 가장 경의롭고 놀라운 존제입니다.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정말 생명은 엄청난 직감과 우주에 대한 투시력이 있습니다.
특히 휴머노이드는 텔레파시나 오라를 부리는 즉 빛을 활용하는 능력이 집단 제도에서 지능으로 진화된 존제에 비해 약하지만 영적 어른이 가장 많이 태어납니다.
특히 외모의 차별이 전혀 없는 반투명,투명 외계인은 그 자체가 빛이며 매우 성품이 착하고 어마어마한 과학을 지니고 있죠.그들은 오히려 전쟁이라는 건 상상도 할 수 없고 아이러니하게도 아마존 부족들처럼 의리가 맞는 이들끼리 원시인들처럼 자연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즉 휴머노이드에서 과학이 그 모든 걸 초월하는 이상 대부분 오히려 생활이 원시인 마인드처럼 단순하고 평등하고 평화로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인간도 휴머노이드 자손이기에 조금만 집중을 해도 휴머노이드는 무엇보다 척추와 뇌간이 영혼 자체라는 걸 알게 되고 미래에 키가 커지고 음식을 덜먹게 되면서 언젠가는 물과 공기만 먹어도 살 수 있는 반투명 외계인으로 진화한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반면에 어떤 종족은 텔레파시와 영적 구루의 재능만 앞세웠지 좀처럼 자비심이라는 덕목과 인덕이 부족한 유전자를 지닌 종족도 있습니다.우주 전반에 걸쳐 그런 타입의 종족이 상당히 많으며 저는 그걸 뭐라 부를지 모르지만 피부가 돌같고 눈에서 광채가 나서 그냥 '돌 종족'이라 부르고 싶군요.
그들은 액체 과학에 탁월한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빛과 액체 과학만으로 영혼을 울리는 진동을 만드는 대단한 기술을 지닌 종족입니다.
그들은 사상이 인간과 틀려 고집 불통에 완고하고 의지가 강해서 우주를 자신의 흔적들로 만들려는 경향이 있으며 건축과 건설에 대한 본능이 강해 전영역에 자신의 기지들를 건설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바로 이 "돌종족"이 주를 이루는 은하계가 우리의 이웃 이웃 이웃 이웃 이웃 이웃 은하계 정도에서 엄청난 번성을 이루고 있는데 그 은하계는 사실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는군요.
그리고 이건 매우 불쾌할지도 모르지만 뭐....우리 은하계와 근처 은하계에선 휴머노이드와 그레이 개체화된 곤충형 외계인들이 거의 대세를 이루고 독무대이지만.......
우주 전반에 걸쳐선 여왕이나....왕이라는 제도에 마치 꿀벌이나 개미들처럼 집단의식하에서 생명을 이루고 있는 개체들이 생명체의 거의 60프로에 육박합니다.
물론 이들이 지능을 지니고 자체로 우주선이나 컴퓨터를 만드는 등의 스킬을 지닌 경우는 극히 극히 드물지만 우주에 뿌려진 생명의 절반 이상이 '그들만의 호르몬' 으로 살아가는 집단 동물이라는 건 매우 흥미로운 일 입니다.
번성이라는 측면에선 지능체보단 개미형 외계인이 우주에선 압승입니다.
그리고 우주 역사상 가장 놀라운 건 흥미롭게도 인공 은하계를 만든 종족도 있다는 것 입니다.그러나 그들의 실험은 언제나 우주 개진에는 성공을 하나 모든 변수를 다 고려했는데도 자연발생되어 경의롭게 스스로 별을 만들고 행성을 만들고 생명을 만드는 하나님의 작품을 복제하진 못했습니다.
그 은하계는 별들이 존제하는데까지는 성공했으나 생명이 감히 얼씬도 못하는 방사능과 온도라는 환경이 조성되었고 결국 무생명으로 존제하는 소은하계로 방치되게 이르렸고 어떤 은하계들은 자체 붕괴되었습니다.
저는 인공 은하계가 어떻게 해서든 100프로 실패하는 이유를 압니다.그건 우주상 어떤 존제도 역차원을 거슬러 창조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그것은 영혼없는 생명을 만드는 것이고 결국 영혼없는 생명은 하루 이틀 살다가 에너지 부족으로 죽어버리기 때문입니다.
뭐.....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죠.영적 은하계의 승인을 받아 영적 은하계도 그 모든 창조를 준비하고 동시에 물질계에서 지능체들이 인공으로 은하계를 열어서 차원을 받아들이는 영역을 구조적 영역으로 만든다면 인공 은하계 창조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왜냐하면 우주의 실험은 계속되니깐요....
조가람
- 2010.07.10
- 07:23:07
- (*.196.103.209)
찰라심이라는 겁니다.
석가모니가 우주를 들여다본 병법과 비슷합니다.
이미 개체가 무한이 되는 체험을 했기 때문에 찰라심으로 그냥 우주를 들여다 본 것이죠.
이건 자랑도 아니고 그냥 존제가 오래 살다보면 일어나는 것으로......
지구에는 현제 오래산 존제들이 철부지 아이들처럼 둔갑을 해서 현제 이 시점에 청소년이나 청년들로
많이 태어나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 많이 태어나있죠.
그들의 특징은 영감은 뛰어나나 자비심이 부족하니 얼핏 반항아나 현실 부적응자로 보일 수 있죠.그러나 반드시 그들은
지금 시점에 변하는 지구에 관심을 갖기 마련이고 무언가를 위한 순수함을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조가람님~~ 우주에 관한 지식이 현저하게 증가하신 것 같네요~~ 전엔 사소한 주제로 열띤 논쟁을 펴며 울그락 붉으락 하셨는데~~ 이러한 지식은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요~~~ 알고 계신 것들을 시리즈로 펼쳐 보실 생각은 없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