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제 15분정도 집중했습니다.
의외로 작업이 오래걸리더군요. 아 그리고 어제 답글보고
김경호님과 NULL 님을 함께 작업했습니다.
어떤 작업인줄 공개하겠습니다.
기 에 한해서만 작업했습니다.
어제 제가 글쓴 작업은 다하고 더 해서
근육의 막에너지장을 풀었고, 뼈의 격자를 풀고, 세포의 핵과 신경라인을 풀었습니다.
가만히 느껴보니 경호님과 NULL의 기의 수준이 완전히 파악이 됬는데
2cm 폭정도로 길이 4cm정도로 작은 눈들이 아주 조금 소폭히 쌓이는 느낌..
흐르지도 않습니다.
자연과 교감이 이렇게 없을줄은 몰랐습니다.
기자체가 거의 없습니다. 이미 껍데기뿐이죠.
기가 없다는 것은 스스로 기를 만들지 못하는 이유가 첫번째고,
두번째로 자연과 교감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이 상태에서 만약 죽더라도 영체가 밝지못하고 어둡습니다.
( 널님과 경호님이 크리스탈 헌터들을 무서워할 만합니다. 크리스탈 헌터와 비교하면 우주와 돌맹이 차이입니다. )
기는 이정도로 하고
오늘은 사람마다 고유축이 있는데 머리에 가마형태로 정신에너지가 돌아와 사람이 움직입니다.
이 고유축은 정신판이 있는데 그 판마다 상위자아가 있습니다.
오늘은 30분정도 그 해체 작업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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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NULL님 경우는 님과 연결된 일본과 카시오페이아쪽을 같이 작업합니다.
내용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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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에게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전화위복 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입니다.
유승호
- 2010.07.06
- 21:17:28
- (*.37.23.29)
님이 그럴 힘이 없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님의 글은 다 허풍이라는 것..^^ 님의 지금 기로는 그것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ㅎㅎㅎㅎ
나는 단순하게 기를 날리는 쪽팔리는 짓은 아닙니다.
( 내가 기를 날렸다는 것을 느꼈다니? 가히 착각과 망상에 대가로다 ㅎㅎㅎㅎ )
그냥 핵과 공간의 해체작업입니다. ( 계속 님에게 적용해 보겠습니다. )
님이 계속 허락하시니 아마 11시30분에서 12시 정도에 시작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이것과 함께 심장과 폐의 연결선도 관여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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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린다를 기억하십시요.^^
안아프게 조화롭게 자연스럽게 흐르듯이 천천히 봄바람처럼 흩어져 사라집니다.
그리고 요번주 일요일까지는 매일 그 시간정도되면 아마 계속 여러가지를 해체를 시도해 볼 겁니다.
더 길어져 한달이 걸릴 수도 있을듯 하고 생각나는데로 그날 그날 같은 시간에 적용해 보겠습니다.
그때까지는 글은 당분간 안 쓰도록 하지요^^
유승호
- 2010.07.07
- 01:18:32
- (*.37.23.29)
역시 댓글에 똥칠을 하셨구만 김경호 ㅋㅋㅋㅋ
니 얼굴에 똥칠하는겨 ㅎㅎㅎㅎ
아 오늘 약속 못지켰네..
관리자님이 올린 북핵이 9편이나 되더라고 그거 읽느냐고 너한테 신경을 못썼다 .ㅎㅎㅎㅎㅎ
이거 읽느냐 몇시간을 본지 모르겄네... 어차피 너야 해도 안해도 그만이니,,
미안~~~
그래도 내일부터 잊지 않으면 계속 생각날때마다 너는 꼭 내가 실제적으로 집중에서 그때 그때마다 시험해볼께.
내가 말했잖아 직접적으로 사람한테 하는건 너가 처음이라고,,, 또 착각속에 살지말고, 내 말 믿어. 너가 처음이야 ㅎㅎ
아마 두번째는 NULL일거고
너가 최초로 허락했으니..^^ 잊지마. 너가 선택한거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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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말하지마라 미췬새끼야
지랄을 떨어요
니가 氣날려 작업하는 것은 느껴보았다만, 가히 무당수준이구나.^^
대신 나는 오늘 명상을 통해 너의 신체 에테르를 날려볼까? 직류~교류...전자장, 중력파
나의 목적은 너의 공력과 능력을 파괴시켜야 할 의문가 있는 것 같다.
유승호는 능력을 흑마술로 이용하기 때문이지....
하지만 너무 걱정마라 해체 안할지도 몰라. 그냥 푹쉬는 것이 좋겠지.
무쉰 자연과 교감을 할 말은 없다
도심 속에 살면서 자연을 좀 멀리했다만
기분이 자연과의 느낌 교감이 않되는 것은아니지만,
너 처럼 영안이 되지 못해 교감이 않된다면 않되는 것은 맞는 말이다.
니 나이때는 감성 교감이 될 것다.
( 널님과 경호님이 크리스탈 헌터들을 무서워할 만합니다. 크리스탈 헌터와 비교하면 우주와 돌맹이 차이입니다. )
하였튼가 심보봐라 아가씨 같에...
그리고 크리스탈 헌터를 두려워 하는게 아니고 너희들이 흑마술에 취미가 있어,
자료를 끄집어내고 발취하고 언급한 것이다.
니가 그런 쪽에 심중이 있기 때문에 그렇고 무한광자도 그런말을 집착하니 하는 말이다
타심통을 읽어봐라..
오늘은 재밋겠어. 기대 해볼께
어릴때하고는 공백기가 있어 어떻게 작용할까 긍금하다.
p.s
오늘 고물줍다가. 날씨가 뜨거워 산과 허허벌판이 있는 공원에서 낮 잠을 자고 왔는데 바람이 시원하더라고,
자연과 교감을 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