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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상으로 만들어진 물질우주 속에 있는 또다른 가상현실인 지구에서 육화했습니다.
그런데 이 가상현실에서는 싸움박질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인간세상에서도 그렇고 외계사회에서도 그렇듯이
끊임없이 싸웠고 전쟁에다 서로 연합을 맺고 끊길 반복하면서 그렇게 가상현실이 전개되어 왔습니다.
배우고 자랄때는 다들 싸우면서 큽니다. 한마디로 우리는 이곳에 배우러 온것입니다. 서로가 하나인 것을 느끼기
위해서............ 그렇지만 배우는 과정속에서는 싸울수 밖에 없습니다. 벌써 이곳 빛의 지구 홈페이지에서도
내공이 높으신 분들도 아직 배우는 과정속에 있으시기 때문에 논쟁을 하지 않습니까? 서로 하나인것을 느끼게 되면
그 어떠한 제도도 필요없습니다. 스타워즈나 스타트렉을 보게 되면 거의 대부분이 전쟁입니다. (참고로 스타워즈는
영화만 봐서는 줄거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되도록이면 소설을 봐주세요.) 그러나 지금은 아쉬타 커맨드의
영국 방송국을 통한 발표에서 대통합의 시대라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이제는 싸우는 것을 끝맺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꿈속에서 깨어나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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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제생각을 써봤습니다. 부족하다고 돌던지지 마세요 ^^
우리가 친구와 싸움면서 서로를 알게 됩니다.
의견 차이도 마찬 가지 입니다.
부부 싸움도 마찬가지 입니다 서로 싸우면서 상대의 특성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
그것을 체험이라고 도 하죠 감각이라고도 하고
우리가 싸워서 서로를 알고 그러므로써 한보씩 양보하여 하나가 되는길
우주적으로 그어떤진리가 아닐가요 행성들 또한 서로 두별이 두 은하계게 붙디쳐 하나가 되듯이
싸움또한 두종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질과 물질을 싸움 상대방에게 관심이 없음 아무 느낌도 없음(대표적인것 전쟁)
아무 관련 없는 사람들읠 막죽이죠 이것은 깨달음을 위한 싸움이라 할수 없죠
영과 영의 싸움 (영과 영의 싸움에서는 몸이라는 도구를 사용 할수 있습)
이것은 깨달음을 위한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