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우리는 우리 우리 자신의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면서, 눈앞에 가까이 있는 지구상 법의 틀인 그림자 정부의 쇠뚜껑의 존재를 알려고 하지 않으면서
은연중에 어디 멀리 있는 추상적인 아눈나키등의 외계인을 일례로 들며
기존 지구체제를 옹호하는 입장을 보입니다...그들 외계인들이 기존 지구의 종교방식 정치 경제 체제에 반한다는 이유로 말이죠...
그림자 정부는 어찌되었건 여짓것 지구인 자신을 길러온 부모에 해당하기 때문입니다.이 긴 잠에서, 여기서 누군가 어느날 그 자신을 자각함으로서 깨인자, 그 자신의 주권을 되찾고 자유의지를 행하라고 하면 사회 악으로 매도될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패쇄된 공간안에서 인질범에게 갖힌 인질은 자신을 구하러온 경찰을 오히려 자신을 해치는 적으로 대하고 인질범과 같은 심리를 공유하게 됩니다...인질범이 오히려 자신들의 보호자가 되고 경찰들은 그 인질범과 대치합니다...
그럼으로 영적인 공황상태에 놓인 이런 어린아이들은 어떤 충격에도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할수 있도록 스스로 추스리고 상황을 마스터할수 있도록 어서 빨리 커야 합니다...그래야 한층 먼 차원에서 무엇이 그른지 오른지 판단할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그림자 정부나 종교의 현실 체제 또한
아눈나키가 고대에 시도해 만들어 놓은 작품
(긴잠)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알지는 못하죠...
아눈나키도 그들의 희생양이 되는 셈이며, 실지로 아눈나키도 자신들이 부양하고 있는 그러한 인질들의 극성스런 카르마를 알아가고 있는 처지라는 것입니다.
타인을 통해 상징적으로 우리는 우리 자신에 깃든 어둠의 의존성과
권력의 숭배의식을 알수 있으며, 여기서 외계인도 우리들에게 우리들의 모습을 비추는 하나의 거울 역활을 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외계인의 피해자가 아닙니다.
삼차원 인간은 비물질의 천사족이나 기계생명체들이 가질수 없는 독특한 우주의 드라마의 표현 능력이 주었졌습니다..
이것이 그렇게도 육신을 가진 지구인이 인기가 많으며,
지구를 눈앞에 두고 여러 종족이나 그룹이 이권 다툼을 벌이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인간과 같은 육신이 없다고 볼수도 있는데,
그들 우주적 의도를
우리를 통해 구체적으로 표현화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가진 이 인기가 많은,
놀라운 보물들을 너무도 모르며,
지상에서의 삶을 하찮은 것으로 나아가 저주스런 것으로 까지 여기며 자꾸 어디 먼 곳의 깨달음이나 신의 구원만을 찾고 있는 실정이죠...
우리가 아틀란트시절 아눈나키나 루시퍼의 상황을 이끌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들을 그렇게 우리에게 있어 독재자로 권력자로 만든데에는
그들에게 의문을 제기하지 못하고 통제를 받아들였던 우리에게도 절반의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같은 에너지나 사고는 같은 에너지 사고끼리 모이며,
같은 사고가 같은 결과를 낳는다는 것은
음/양의 갈등 통합 요소와 함께,
영혼의 가장 중요한 법칙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도 인간들은 나 이외의 나의 책임을 대신 뒤집어 써줄 희생양이나
신의 대리인을 찾기를 좋아하죠...애당초 침략자를 끌어온 것도 우리의 선택인데, 단지 수틀리면 침략자라고 싸그리 외계인에게만 자신의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혐오합니다...이제 아눈나키도 루시퍼도 지구인들의 그러한 모순된 변죽의 노름에 그 것에 피해를 보는 희생양임을 스스로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이 사회의 윤리를 그르치는 사이비 종교에서도
누군가에 대한 의존성이나 공포심을 가지고
사이비 종교를 찾아간 신도들의 일차적 행위가
먼저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양 당사자간에는 환상 드라마를 통해 자기 자신의 행위와 위치에 대해서 착각하고 배움을 하도록하는 카르마가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비라는 환상이 없으면 그 특정 진화상에 놓인 신도는 그 현실에 놓인
그 자신의 위치를 자각하지 못합니다...그러나 우리는 신도 보다는 사건의 본질이 드러나면 그 악행을 행한 어느 하나의 교주를 탓하고 매질하기에 여념이 없죠...
왜냐하면 우리 자신도 여전히 의존성과 공포심에서 벗어나지 못한
같은 존재들로서 그것을 직시하거나 쳐다보길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몸 밖에서 예수를 찾지 아니하며 예수를 사칭하는 사이비도 없는 것입니다..
예수는 신이 아닙니다. 예수가 가진 그리스도 에너지는 높지만 그는 우리와 동등하죠...예수는 우리와 동등하게 수학을 하고 있는 인물이며 그가 가진 그리스도 에너지는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이비 교주들조차 한갓 두려움에 떨고 권력을 쫒는 존재이며,
그들을 이같은 우리들의 빌미와 약점을 교묘히 자신들이 에고에 이용하는 존재들로서 그들에게 권력을 주는 것 또한 우리 자신임을 명심하세요...
아예 우리가 그런 사회기반을 만들지 않으면
사이비 교주따윈 사회에서 발 붙일 수가 없을 것입니다.
다시 아누나키와 루시퍼 드라코니언들도 돌아가서
아틀란티스의 반란이나 대홍수 이후의 그들 지배를 낳게 한것도
사실은 제한된 의식에 떨어져
우리가 노예로서 미개인으로서 그에 순응할 수 밖에 없었던
어둠의 측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레무리어가 각자 성원이 가진 자연과 영성의 힘에 입각한 평화로운 민주노선을 간데 반해, 아틀란티스는 계층적 틀과 지배 체제를 옹호했습니다..
누군가 하나 권력을 가진 사회지도층 엘리트나 신이 나와서
두뇌로서 공포로서 위에서 군림하고 통치하며, 민중들을 대신 사고하며 판단해주고 그들을 삶을 획일적으로 대신 짊어지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아틀란티스는 외계에서 날아온 루시퍼등의 공포심을 가진 이방인들을 맞이함에 따라 차차 레무리어와는 노선을 달리하게 된것입니다..
그들은 자연속에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아가던 레무리어인을 멸시의 눈으로보며 하급인 취급을하게 되었죠...
그리고 이성과 외적인 법과 과학을 신봉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름다운 생명체들과 자연이 어우러진 레무리어에서는 우리는 각자 다양한 창조를 행하고 사랑을 배우는 일을 했습니다...
변질된 아틀란티스가 남성적이라면 레무리어는 여성적이었다고 볼만도 하죠.
그들이 우리의 영혼과 단절을 통해
우리를 노예상태로 만들기 위해 유전자를
제한하고 조작했던 것도 그 즈음입니다...
아틀란티스가
레무리어에 반기를 들어 전쟁을 도발했고
이후 두 문명은 크나큰 전쟁(대홍수)을 통해
바다속에 가라앉았다는 것은 다 알것입니다...
외계인들이 빛이건 어둠이건 우리에게 지금 위험의 대상이 되는 것은
그들이 지혜의 범위가 현재의 우리 보다 월등하다는 단 하나의 이유때문입니다...힘의 균형이 대등하게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문명적 접촉을 하면 반드시 힘이 강한쪽으로 힘이 기울고 힘이 모자란 쪽은 지배 영향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있어 다가오는 빛의 호의적인 존재들에게도 예외없이 적용됩니다...이런 카르마나 자유의지의 우주 법칙을 알기에
그래서 성숙한 빛의 존재들이 인간의 접촉이나
지구 개입에 신중히 하고 서두르지 않는 것인데,
그들은 대홍수 시절처럼 인간이 하늘에서 내려온 그들을 다시 신으로 숭배하는
일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힘이 없고 대등하지 않다는 것은
우리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는 낮은 자존감이고 자기 비하이며, 겉으로 보기에 그럴 뿐입니다...
이것은 결코 겸손이 아니며 자기 자신들에 대한 거짓일뿐입니다...
우리들 본래의 모습들은 무두가 신으로 통하는 각자의 영혼을 가진 지분 만큼 동등했으며, 영혼으로 그들과 동등합니다...
이런 힘을 약화 시키는 적은 외부가 아니라
바로 이런 인간들 스스로
무한한 가능성과 자기자신을 제한하여
끊임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내부에 있습니다.
그들은 인간이 신(영혼)으로 성장할수 있다는 사실을 부정합니다.
내가 알기로 현재 여러 공개적 메시지를 통해
어둠의 집단으로 거의 판명이 난 것으론
뉴에이지의 라엘리안이나 낸시가 뭣인가 하는
네사라 방해 집단밖에는 없습니다..
아눈나키의 편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판명난것은
라엘리안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들의 태도나 메시지를 연구하면 어둠의 교묘한 위작이 행태가 어떤식으로 벌어지는지를 쉽게 간파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