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얼마전에 어떤 분이 예언적인 성격을 가지고 계시했던 글이며,
거기에 연달아 댓글을 적은 글입니다.
이 글을 모두 읽어가면 종교가 무엇인지,
악의 영들이 종교를 장악하여 어떤 방식으로 인간들을 결박하고 노예로 부리고 있는지,
노예들의 애처로운 모습이 어떤 모습인지 여러분이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종교와 예수나 석가모니와의 차이가 무엇인지 우리가 알아야만 악의 영들의 결박에서 풀려나 자유를 찾을 수 있읍니다.
*이 글을 읽기전에 바로 아래 아래 "빛의 군대여. 지금이다. 깨어라. 일어나라"를 먼저 읽고 읽으세요.
2010년 1월 1일 (3260); 전문 번역
"사랑하는 아들들과 딸들아, 나는 너희 엄마이고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려고 하늘에서 온다. 너희 마음을 주님의 사랑에 열고 그분께서 너희를 변화시키시도록 하여라. 팔짱을 끼고 가만히 있지마라.
기도 안에서 굳건히 머물러라. 기도는 너희를 튼튼히 해주고 하느님과 같이하는 승리로 너희를 이끈다. 너희는 엄청난 시련들이 있는 미래로 향하고 있다.
대단한 한 지도자의 죽음은 엄청난 혼란을 일으킬 것이다. 예언자의 몰락은 많은 영혼들의 선을 위해 필요한 것이 될 것이다. 너희는 하느님의 신비를 이해할 수 없다. 기도 중에 무릎을 꿇어라. 성체와 내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말씀 안에서 힘을 찾아라. 교회는 유명한 성성의 반발에서 큰 문제를 직면하게 된다. 진리에 굳건히 머물러라. 어느 것도 너희를 진리로부터 앗아가지 못하게 하여라. 내 말을 들으면 나는 너희를 분명한 길로 이끌 것이다.
용기를 내라. 주님과 함께 있는 이들은 그 누구라도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 피가 하늘에서 떨어지고 불은 바다 위를 흐를 것이다. 내가 전에 말했던 그 때를 유의하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라.
이것은 오늘 내가 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의 이름으로 전해주는 메시지이다. 이곳에서 다시 한 번 너희와 함께 하도록 해주어서 고맙다. 나는 너희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화가 있기를."
2010년 1월 2일 (3261)
"슬픈 사건이 이태리를 흔들 것이다."
2010년 1월 5일 (3262)
"슬픈 사건이 Bahia 서부에서 일어날 것이다."
2010년 1월 7일 (3263)
"산의 땅*은 흔들릴 것이며 산들은 여러 곳에서 무너질 것이다."
(*아이티를 말한다고 함)
2010년 1월 9일 (3264)
"슬픈 사건이 많은 사람들의 믿음을 흔들 것이다. 교회는 슬피 울고 탄식할 것이다."
2010년 1월 12일 (3265)
"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 폭동은 파괴와 죽음을 일으킬 것이다."
2010년 1월 14일 (3266)
"죽음이 과테말라에서 나타날 것이다."
2010년 1월 16일 (3267)
"칠레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고통이 올 것이다. 유사한 고통이 리스본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올 것이다."
2010년 1월 21일 (3269)
"Madeira섬은 황폐화 될 것이며 Tejo강 제방에 있는 큰 도시의 주민들은 무거운 십자가를 경험할 것이다."
2010년 1월 23일 (3270)
"하느님께선 서두르고 계시다. 지금 돌아오지 않으면 그 시간은 짧다. 슬픈 일이 사웅 파울로에서 일어날 것이다."
2010년 1월 26일 (3271)
"유럽은 가난해질 것이며 모든 곳에서 엄청난 절망이 있을 것이다."
2010년 1월 28일 (3272)
"중동에 엄청난 원자폭탄 학살이 있게 될 것이다."
2010년 2월 2일 (3274)
"죽음이 아시아를 관통할 것이며 내 불쌍한 자녀들은 울고 탄식하게 될 것이다. 바다가 일어나고 인류는 고통의 시기에 살게 될 것이다. 캘리포니아는 무거운 십자가를 마주치게 될 것이다. 땅은 일어나고 산들은 무너져 내릴 것이다. 나는 내 불쌍한 자녀들에게 올 것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
2010년 2월 6일 (3276)
"선과 정의로 보이는 한 사람이 나타나 비범함으로 많은 사람을 속이게 될 것이다."
2010년 2월 11일 (3278)
"놀라운 사건이 오래된 산에서 일어날 것이다."
2010년 2월 16일 (3280)
"독수리(미국)
는 침착하게 날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 둥지는 흔들리고 엄청난 두려움이 있게 될 것이다."
2010년 2월 20일 (3282)
"놀라운 사건이 스페인에 일어날 것이며 유럽의 여러 나라로 퍼져나갈 것이다. 프랑스는 내가 이전에 말한 것처럼 고통의 쓴 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2010년 2월 23일 (3283)
"너희 나라는(브라질) 고통의 쓴 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엄청난 폭동이 브라질 전체로 퍼져나갈 것이며 많은 광장과 거리에 죽음이 있을 것이다."
2010년 2월 25일 (3284)
"내 예수님의 교회를 위하여 많은 기도를 하여라. 교회는 고통의 쓴 잔을 마실 것이다. 신앙 부족과 배교의 어둠이 교회 내에서 더욱 더 퍼져나갈 것이다. 엄청난 추문이 사람들의 신앙을 흔들 것이며 교회는 많이 잃을 것이다."
2010년 2월 27일 (3285)
"내가 전에 말했던 시간들이 왔다. 힘을 내라. 죽음이 스페인을 관통할 것이다. 코스타리카는 비통의 시기를 살게 될 것이다. 잠자고 있는 거인이 아프리카에 고통과 죽음을 가져다 줄 것이다."
2010년 2월 27일 (3285)
"내가 전에 말했던 시간들이 왔다. 힘을 내라. 죽음이 스페인을 관통할 것이다. 코스타리카는 비통의 시기를 살게 될 것이다. 잠자고 있는 거인이 아프리카에 고통과 죽음을 가져다 줄 것이다."
2010년 3월 1일 (3286)
"놀라운 일이 우루과이에서 일어날 것이며 Espirito Santo에서 되풀이 된다 엄청난 파괴와 함께. 죽음이 브라질의 세 개 주를 관통할 것이다. 그보다 더한 고통은 없을 것이다."
2010년 3월 2일 (3287)
"하느님께선 서두르고 계시며 너희는 팔짱을 끼고 있을 수 없다. 서둘러라, 지금은 너희가 돌아올 때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비참한 환란으로 향하고 있다. 너희는 지구 위의 공포들을 보게 될 것이다. 온 나라들이 사라질 것이며 인류는 고통의 쓴 잔을 마시게 될 것이다. 너희를 기다리는 것 때문에 나는 고통을 받고 있다."
2010년 3월 4일 (3288)
"죽음이 Teixira de Freitas (Bahia에 있는 마을)을 관통할 것이고 내 불쌍한 자녀들은 슬피 울고 탄식할 것이다.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너희 시간은 짧고 지금은 하느님 은총의 시간이다."
2010년 3월 6일 (3289)
"모든 환란 후에 세상의 변모가 오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선 엄청난 기적을 만드실 것이며 인류의 눈으로 보지 못했던 것들을 너희는 보게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 선택한 이들에겐 기쁨의 때가 될 것이다. 브라질의 큰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엄청난 환란의 때를 살 것이다. 과학자들은 발표하고 모든 사람들은 대피할 것이다. 엄청난 갈라진 틈의 발견은 세계의 관심을 끌게 된다."
2010년 3월 7일 (3290)
"여왕의 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대환란의 때를 살게 된다. 그때는 금요일이 될 것이며 사람들은 슬피 울고 탄식하게 될 것이다."
2010년 3월 9일 (3291)
"지구의 깊은 곳에서 불이 엄청나게 흘러나올 것이다. 많은 지역들이 완전히 황폐화 되고 파괴는 여러 나라들을 휩쓸 것이다."
2010년 3월 13일 (3292)
"죽음이 샌프란시스코를 관통할 것이며 내 불쌍한 자녀들은 대환란의 순간을 살 것이다."
2010년 3월 18일 (3294)
"죽음이 걸프 해안을 관통할 것이며 엄청난 파괴의 흔적을 남길 것이다."
2010년 3월 20일 (3295)
"대지진이 일본을 흔들 것이며 내 불쌍한 자녀들은 슬퍼하고 한탄할 것이다. 그 보다 더한 고통은 없을 것이다."
2010년 3월 21일 (3296)
"힘든 날들이 올 것이며 사람들은 가야 할 곳을 모를 것이다. 나는 너희를 준비시키려고 하늘에서 왔다. 놀라운 일이 Assisi에 있을 것이며 내 불쌍한 자녀들은 슬퍼하고 한탄할 것이다."
2010년 3월 23일 (3297)
"인류는 고통스러운 미래로 향하고 있다. 지구는 흔들리고 심연들이 나타날 것이다. 내 불쌍한 자녀들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게 된다. 지구는 균형을 잃게 되고 놀라운 현상들이 일어난다. 나는 너희를 기다리고 있는 것들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다."
2010년 3월 27일 (3298)
"놀라운 일이 브라질에서 일어날 것이다. 브라질 나무 그늘에서 미사 중에 브라질에서 첫 번째이자 유일한 성체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이 기적으로 교회를 떠났던 많은 사람들이 돌아올 것이다."
2010년 3월 30일 (3299)
"내 아드님 예수님의 교회는 고통의 쓴 잔을 마실 것이다. 가장 슬픈 것이 올 것이다. 교회는 갈바리아를 향하여 가고 있다. 너희는 엄청난 혼란을 보게 되고 왕의 친구들은 그를 거부할 것이다."
2010년 4월 2일 (3300)
"적의 맹위는 교회에 영향을 주고 많은 신자들이 냉담하게 된다. 교회는 갈바리아로 가게 되고 신자들은 많은 성직자들의 죽음을 보게 될 것이다."
2010년 4월 3일 (3301)
"놀라운 일이 독일에서 일어날 것이다. 죽음이 지나갈 것이며 내 불쌍한 자녀들은 무거운 십자가를 경험할 것이다.
2010년 4월 6일 (3302)
"놀라운 일이 제네바에서 일어날 것이고 Pernambuco에서도 반복될 것이다. 제네바는 엄청난 환란의 시기를 살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의 분노는 내 불쌍한 자녀들을 공격할 것이다. 지금은 인류에게 슬픈 때이다."
2010년 4월 7일 (3303)
"파괴적인 힘이 유럽을 가로지르고 파괴와 죽음을 일으킨다."
2010년 4월 10일 (3304)
너희는 지구 위의 공포들을 보겠지만 사람들의 사악함은 내 뽑힌 이들에게 고통과 아픔을 안겨줄 것이다. 실망하지 말아라. 교회와 함께 머물러라. 아픔의 무게는 교회에겐 엄청날 것이지만 교회는 패배하지 않는다. 교회는 승리할 것이고 적들은 무너질 것이다."
2010년 4월 11일 (3305)
인류는 고통의 쓴 잔을 마실 것이다. 놀라운 일이 이란, 파키스탄과 Angra dos Reis에서 일어난다. 사건들은 다른 시간에 일어날 것이지만 유사한 것이다. 내 불쌍한 자녀들은 비통의 시기를 살 것이다."
2010년 4월 13일 (3306)
"부유한 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무거운 십자가를 경험할 것이다. 땅은 흔들리고 죽음이 있을 것이다. 독수리(미국)는 고통의 쓴 잔을 마실 것이다. 서쪽인, 태평양 부근에선 통곡과 비탄의 소리가 들릴 것이다."
2010년 4월 17일 (3307)
"인류는 스스로 준비한 파멸의 심연으로 걸어가고 있다. 자고 있는 거인이 인도네시아에서 일어날 것이며 내 불쌍한 자녀들은 고통의 쓴 잔을 마실 것이다. 그보다 더한 비극은 없었다. 엄청난 파괴가 일본에서 보일 것이다."
2010년 4월 20일 (3308)
"고통스러운 일이 브라질의 유명한 성지에서 일어난다. 내 불쌍한 자녀들은 울고 슬퍼할 것이다. 서쪽은 흔들리고 Bahia는 고통의 때를 살게 된다."
2010년 4월 22일 (3309)
"모든 것이 잃은 것처럼 보일 때 하느님의 위대하신 승리가 너희를 위해 일어날 것이다. 내 뽑힌 이들에겐 패배는 없다. 갈바리아의 시간이 인류에게 올 것이다. 주님의 천사들이 하늘 나라에서 올 것이며 내 뽑힌 이들은 육체적 고통을 겪지 않을 것이다. 엄청난 마지막 환란에서 사람들은 하느님의 강력한 손길이 작용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2010년 4월 24일 (3310)
"지구는 흔들릴 것이며 엄청난 불의 강이 깊은 곳에서 일어날 것이다. 자고 있는 거인들이 깨어나고 많은 나라들에게 대단한 고통이 있을 것이다. 지구의 축은 변화하고 내 불쌍한 자녀들은 대환란의 시기를 살게 된다. 유의하여라. 지금은 인류에게 고통의 시간이다. 예수님께 돌아와라. 와야 하는 그 시련의 무게를 그분 안에서만 너희는 견딜 수 있는 힘을 찾게 될 것이다. 용기를 가져라. 나는 너희를 위해 나의 예수님께 말하리라."
(다음카페 Kyung님의 글에서 옮김)
그냥그냥님이 퍼온글이 좀 난잡한 것은 저도 느끼는 바입니다.
실제로 어디서 온것인가? 는 궁금치 않지만 별로 에너지가 좋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은영님이 하신 말을 들어보니 종교에 관한 비난 같은데... 종교를 비난하더라도 책임은 천상의 신이 아니라
인류에게 있는 것입니다. 인류가 이 층차를 주관하는 것으로서 그들의 안배를 받을 지라도 일차적으로 먼저 인류에게
문제가 잇습니다. 이곳은 속인이 행하는 곳이 아닌가? 그런데 종교라는 것도 역시 속인의 영향을 받음이라 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종교를 욕하면서 막연히 그렇게 표현한다면 보통의 사람들 중에서도 종교를 욕할 사람이 생기는데
그러면 그 법문의 대각자까지 욕을 하게 됩니다. 종교가 비록 망쳐졌으나 결국 순수한 대각자의 법은 역시 그 자체로 건재 한 것이며
다만 그러한 곳의 에너지 장이 문제가 될 뿐입니다. 막연히 말하면 안되는게 바로 대각자 까지 각개 법문들까지 모조리
욕을 하게 되는 이러한 것은 방지 해야 합니다. 저 역시 종교가 썩을 대로 썩엇다라고는 했지만 이것은 욕을 하고자 함이 아니며
또한 미워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즉 현실은 자신의 내면의 반영이므로 자신이 스스로 법에따라 정화해나가고 할때야 비로소
이러한 것에 대해서 논하는 것이지 그러한 것을 정화를 행하지도 않고 그렇게 논해서는 안되며 욕을 하고 미워하는 것 역시
집착심입니다. 좋은게 좋은 거라고 흐리멍텅하게 너무 확대 적으로 종교와 관련된 모든 것에 욕을 하지 말고 일차적으로 인류에게 원인 이 존재함을 아시고 자신을 정화하는데 신경써야 할 줄로 압니다.
자신의 내면이 내면의 정화가 필요함을 이미 종교의 부패라는 형식으로 스스로에게 인지시키는 것을 모르고 스스로가 밖의 체현을 그 상황을 욕하고자 하면
그렇게 자비롭게 그것을 체현해준 법에 대해서 당신은 욕을 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잘 분별해야겠지요^^
말씀은 그럴듯 하지만 아직도 쓰러져가는 사라져야할 옛것,
수많은 사람을 어두움 속에 가둔,
거짓의 어둠의 그림자인 종교를 붙드는군요.
아직도 종교라는 것의 겉의미, 포장에만, 겉모습에만 길들여져 있기에 지금 시기에 종교가 무엇인지
, 종교의 의미가 무엇인지 도무지 알지 못하기에,
마지막까지 쓰러져 무너지는 집에서 나오지 않으려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있지요.
그 사람이 부처처럼, 예수처럼, 진짜 대각자라면,
종교의 속박에 사람들이 메이기를 바라겠는지?
종교는 그분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읍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애처롭게 매달리지만, 예수든, 부처든, 어떤 종교의 대각자든 아무것도 해주지 않을 것입니다.
종교인들이 그들의 교주를 바라보는 것은 예수든, 부처든, 대각자든 전부 그들이 스스로를 속이고 스스로 만든,
거짓이며, 자기기만이며, 죽은 것이며, 우상이며, 허상이라는 것을 도무지 깨닫지 못하고 매어달리는 어리석은 인생이여......우맹이여....
그들이 바라보고 매어달리는 예수와 부처와 대각자는 진짜 부처나 예수나 대각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을 도무지 깨닫지 못하고 스스로 속아넘어가는 인생들아......
자기의 스스로의 환상에 빠져있다는 것을 그들은 모릅니다.
종교는 거짓이라는 것을...
마치 관대하고, 너그러운 비스무리한 님의 모습을 보면서..................
종교라는 썩은 집은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않고, 그 안에 있는 자들의 머리 위로 무너질 것입니다.
어리석고, 완고한 자들은 끝까지 그 안에서 너그러운듯 하며, 겸손한 체 하며, 그 안에서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의 거짓과 위선을 드러내며, 벽돌들이 소리지르며 그들의 머리 위로 무너질 것입니다.
살려면 종교라는 거짓과 위선의 썩은 집에서 늦기전에, 무너지기 전에 어서 빠져나오시게.
이보시게나 은영님
내가 당신을 만난 적이 있나? 나는 당신의 글을 보면서 당신이란 분을 표현하고 지칭해서 한 것이 아니며
단지 당신의 글의 늬앙스가 그렇기에 내 의견을 전달했을뿐이네
근데 자네의 글을 보면 이것은 글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종교와 상관이 잇다? 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 솔직히 말하지 나는 기독교 라네 그러나 나는 어떤 것으로도 정의 되지 않지
이봐 나는 너에 대해 판단하지 않는데 글의 범위 즉 늬앙스 분위기만을 말했을텐데
왜 당신은 직접적으로 나를 만난듯이 표현하지? 이상하네 ..
그리고 겉모습만 길들여져? ... 이봐 당신 나 만난적 있나?
나에 대해 잘 아나? 그럼 어디 한번 잘 아시는지 들어보게나 이 양반아...
나는 기본적으로 하나님과 소통하고 있으나 나는 내 생애 참 축복같이
단 한번 교회에 갔으며 그외 어떤 기타 종교의 성지에 간적이 없으며
나는 종교에 관해 단지 한가지 중요 계시가 잇는데 어떤 것도 정의 할 필요가 없다
여기서 내려오면 한가지가 명확해지지.
교회나 절 기타 성지등등에 가지 않아도 된다. 그런 곳에 가야 마음이 바르고 할 것 같으면
그곳에 잇는 사람은 다 성자게? 그리고 하나님은 어디서 기도하든 자신이 있는 곳에서 기도 하면 된다이다.
그래서 난 교회 간 적이 딱 한 번밖에 없지
이봐 종교의 속박? 난 성경 읽은 기억이 없어 내 아카식이 조작 당하지 않는 이상 말야
난 기타 성지의 글을 읽지 않았네 불교중의 글 ? 몰라 내가 말하는 공사상등도 내가 접해보지 않고
그냥 직관으로 쓰는 것 뿐이야.
내가 언제 종교중의 난신이 부처 예수 진짜 대각자 랬나?
이봐 ... 물론 난신 역시 부처의 수만배 경지인 신도 있긴 있지만 법에 어긋 나는 그신을 누가 보호해 주는데?
법은 아주 공정하게 처리하지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사심 조금 이 이곳에 내려오면 역시
정념이 되는 것이야 . 그러나 이곳에서 말고 법의 표현에 의해 말하자면 저 곳의 사심역시 그 층차중의 것이고
그 층차중에서도 법의 체현이 잇다 이거다.
법이 이처럼 모든 층차를 개괄하고 있는데 당신은 머가 불만이라서 ? 그렇게 지금 말하는 건지 모르겟다.
이렇게 법이 항상 모든층차중에서 개괄 하거늘 이곳에 내려와 정념일 지언정 그곳에서 과연 안전하랴?
당연히 사라져야 할 것들이다. 지금 굳이 예를 들자면 기독교의 예수님은 그 법을 말하는데 다만
절대 예수님이고 석가고 어느 부처님이건 간에 절대로 법을 기록하지 않았다. 그것을 기록하는 것은
제자들이 한것이고 그들이 마음대로 자신의 해석을 가미하는 등 조금씩 난잡해졌고
거기다 결정적으로 저 고차에서 사심이 생기므로 이곳에 내려와서 서로 각 불법이든 뭐든 섞이는 시점이
되어갈때 각 대각자는 이미 법을 거두었단 말야.
근데 지금 당신은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것을 완전 오해 하고 있어
대각자가 법을 거두었는데 중요한 것은 아직도 지구상의 많은 사람들은 머라고 알고잇는지 아나?
바로 그곳에 아직도 법문의 대각자가 주재한다고 생각하지 물론 그러한 것이 순수히 마음이 바른자라면
아직도 그곳에 가서 제대로된 법문을 찾을 수 잇고 수련할 수 있지 근데 말야
너무 많이 사이비 거짓들이 자리잡아서 진정한 것은 해변에서 바늘 찾기야
그리고 이미 그 대각자의 내용을 기록하는 자체에서 해석이 들어가므로 그들은 그 한 법문을 난잡하게 하는데
공헌을 조금씩 하였다. 초기에는 이러한 일은 상상도 못했다.
그러므로 대각자들은 그들의 법문을 수호하기 위해서 법문을 거두었다는 것이다.
거두는게 수련못하게 하는게 아니란 말이다.
수련 할 수 잇는 것은 변함이 없다. 그런데 다만 종교중에서 그들의 진정한 법문을 찾기 어렵게 하며
소수의 아주 좋은 근기의 사람들에게 그것을 진정한 것을 숨기게 한것이란 말이다.
그리고 역시 법문이랑 종교랑은 상관 없고 종교를 욕하면서 사람들의 앎속에 잇는
종교=법문 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꽤 많아서 나는 그렇게 말하면 이런 류의 사람들이 착각할 수 있어서
그렇게 표현 했을 뿐이다. 내가 언데 종교중의 난신에 대해서 말햇나?
종교는 그 분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읍니다. 참 잘알고 잇네
근데 왜 나에대해서는 대뜸 그렇게 판단 하는가?
마치 관대하고, 너그러운 비스무리한 님의 모습? 날 데리고 장난하나?
나는 어떤 것으로도 누구든지 판단 안햇으면 한다.
나는 당신을 판단해서 요약하지 않는데 당신은 머가 그렇게 대단해서 나를 요약하는 건데?
이봐 내가 위에 서술한 것 말야 나는 종교를 상관하지 않는다 즉 그런 곳에 갈 필요없고
굳이 그런 성경등의 글을 볼 필요가 없다 즉 순수하게 믿는 것이다 라는 것 당신은 왜 나를
왜곡하는데?
그리고 다시 설명하면 각 대각자가 법문의 내용을 거두었다는 것은
더 이상 당신들이 종교라고 알고 있는 그곳의 일을 상관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이것이 중요해
법륜대법 이홍지 사부는 말하지
당신이 진정으로 수련하는 마음을 먹어야지 속인의 마음을 품고와서는
무슨 나는 병을 치료하겠다라는 그러한 마음과 병을 치료해준다면 하겟다 이러한 마음
모두 사특한 것이며 이런 속인의 이익을 품고 와서는 파룬을 넣어주지 않으며 사부또한 상관하지 않는다 했다.
즉 각 대각자가 거두어 들인다는 것은 상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각 대각자는 자신의 법문을 종교중에서 하는 이들에게 그들이 속인의 이익을 품거나 해석하게 되면 한문을 파괴하는 행위이므로
그들은 더 이상 그를 청리하거나 책임질수 없다.
즉 대각자의 순수법을 연마하면 그들 사부는 각 대각자는 그를 상관하여 책임지나
지금의 종교중에는 그러한 것이 별로 없으므로 상관하여 책임지지 않는 다는 것이다.
당신은 ? 나에 대해 판단하지 말라 !!
내가 언제 당신을 판단했는가? 내가 언제 종교중의 난신에 대해 말했는가?
난신은 고층차의 낡은 신과 인류가 만들어낸 사념체다 마땅히 적어도 사념체 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하는 이치인 것이다.
그리고 대각자들이 상관하지 않고 책임을 지지 않는 다는 것을 머라고?
내가 그 난신을 대각자에 빗댄다고? 그대는 거짓 빛을 말하려 함인가?
그렇다면 잘못 짚엇다. 내가 아무래도 당신에 대해서 잘못 말한 것 같다.
당신을 언급하지 않앗다면 당신은 나를 그런 식으로 오해 했겟는가?
내 잘못이니 더이상 말하지 않겠다. 이정도 말햇는데 당신도 내말이 이해 안가면
그냥 날 잊는게 속 편하겠다.
다시 말하지만 나는 종교 상관 하지도 않는다
당신은 미워하면서 상관하고 있지 않은가?
집착심을 잘 분별하시기를
그냥 종교령일뿐..
저런 정도의 내용이면 채널이 아니라
종교에 붙어기생하는 영들중 하나가
자기착각 내지는 불순한 의도로
속이는 정도라고 보구요..
그리고 종교의 문제나 지구의 문제를 가지고
인류의 잘못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전형적으로 종교에 묶인사람들의 논리인듯 싶내요.
나는 인류가 책임이 있는데 그것은 밖에서 구할게 아니라 내면의 청소를 말하는 것이라네
그리고 인류에 언제 그 잘못을 단정했나? 인류에게 일차적 원인이 있다고 했지
당신 마음대로 단정라는 단어라니? 내가 언제 모든 책임이 인류에게 잇다고 했나?
오해를 받는 이는 그가 바르지 않아서가 아니라!!!!!!!!!!
오해를 받는 원인이 다만 그에게 먼저 있다는 것일세 당신은 이것이 이해 안가면
내 글을 안보면 된다. 왜 굳이 이런식으로 멋대로 해석하는가?
종교에 묶여? 너도 나에대한 아카식을 다 봤나보지 참 대단한 아이들이로세
머가 전형적이고 머가 종교에 묶이며 머가 단정인데?
그리고 나는 논리를 구현한 적이 없을텐데? 인류에게 원인이 있다는게
사실이지 왜 논리냐?
나는 그렇게 해서 인류가 벌받아야 한다는 결론 낸적이 없다.
그리고 인류가 내면을 스스로 정화해야 한다고 했으며
그들을 상관치 아니해야 한다고 했다.
그들을 없애는 구상은 당신이 할일이 아니다.
이미 공산당은 이러한 일을 할 우주 경찰로서 이곳에 현현 시킨것이며
이것역시 대각자들의 일을 돕기위한 법의 체현이다.
당신은 당신 내면 정화만 열심히 하라는 것이며 지금 종교에 관해서
굳이 상관할 필요가 없다.
우주에는 한가지 이치가 있지 자신이 하려는 일은 그 누구도 못막는다
다만 우리가 가끔 못하는 것이 있긴 있는데 그것을 고차로 갈수록 당신을 막으려는
사람이 없지만 당신이 가끔 하려는 일을 못함은 당신이 당신앞에 놓인 장애물을 거뜬히
노력에 의해 해결하지 못할때 그러한 것이다.
그외 고차신은 당신을 속인의 이익에 집착하려는데 어찌 막겟으며 바로 그때부터
그 대각자는 당신을 상관하지 않는다.
다른이가 종교에 관해서 분별하지 못하고 종교를 붙잡는 것을 당신은
그에게 종교의 나쁜 점을 설명해 나오라고 요구 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한 것은
그에게 설명해줄 수 있다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그들에게 그런 요구를 하게 되면 그것은 집착이다.
당신이 설명해서도 그가 믿지 않으며 그가 행하려 한다면
이것은 오성문제로서 마땅히 그러하면 안된다.
어느 대각자가 자신이 한 말에 말겁시기를 이야기 하면서
그때는 절의 화상도 수련할 수 없다라고 했지
종교를 믿지말라했는가 당신은 그것을 설명하는 것은 그렇다고 해도
절대 이것이 강제사항이 되어서는 아니된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 이면을 알아도 어떤 이들에게 는 종교=법문이라고 생각하므로
당신은 이것을 말해주면 같이 비난을 하더라도 그들은 순수 법문까지 같이 비난한단 말야
이것이 옳을 것이라 생각하나 보지?
분별할 일이다.
그냥그냥님은 다수의 공통적인 난관에 관심과 염려가 커서 걱정하는 마음에서
성모의 메세지를 전한 것 같습니다.
이은영님은 이를 민감하고 심각하게 느낀 것이고요.
그냥그냥님은 외부현상이 염려스러운 것이었고,
이은영님은 내면세계를 우선시하자는 뜻 같습니다.
미키님의 글은 외부현상과 내면성추구에서...중간 입장에서
중심을 잘 잡자는 주제를 전달하고자 글로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
성모의 메세지는...
최근의 채널링과 수준이 많이 다릅니다.
시대에 뒤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저는 70년대~80년대에 본문글 같은 식의 경고성 메세지(예언)을 많이 접했던지라...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류의 메세지들은 사실 이루어지는 것도 10%정도 있지만,
않이루어지는 것이 사실 90%로 더 많습니다.
인류의 전체 의식이 깨어나고 각성이 될수록...
엄청난 재난은 일어나기 힘들다고 생각이 됩니다.
성모의 메세지의 문제점은
구체적인 해결책이나 대안책을 제시하지 못한체 그저 막연합니다.
즉 섬세하고 정밀하지가 못해서 의심스럽습니다.
제타토크(?)에서는 파티마의 성모출현 사건도
어둠의 외계인들의 홀로그램 조작이라는 설도 있는 판인데...
위 메세지도 엇비슷하지 않나 싶네요.
그냥그냥님은 인류의 현재가 그저 걱정스러워서 가져온 것이지...
고의로 가져온 것(두려움을 주려는 목적)은 아닌 듯 합니다.
소가 자기의 멍에를 스스로 벗어버리지 못하듯, 종교의 멍에를 지고 있는 자들은 종교를 벗어버리지 못하지요.
항상 그것을 지고, 매어달립니다.
나중에는 그것이 없어지면 소가 등어리가 허전하고, 허망하듯이, 그것을 벗어버리면 세상이, 인생이 끝나는 줄 착각하며 죽어라 매달리지요.
그리고 스스로 종교를 잘 안다 잘 믿는다 착각을 하지요.
그러나 그들이 이미 종교의 붉은 색안경을 쓰고, 모든 사물을 바라보기에 모든 것이 왜곡되어 완전히 잘 못 보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릅니다.
그저 그 안경을 통하여 보이는 것이 다지요.
그래서 색맹과 다름이 없고, 소경과 다름이 없읍니다.
성경에 예수께서 종교인들을 향하여 입만 벌리면 소경들아 라고 이야기하셨던 이유가 그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전혀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이것은 지식이 있고, 없고, 학식이 있고 없고와는 전혀 상관이 없읍니다.
오히려 지식있는 자들이 종교로 눈이 어두워지니 그들이 가지고 있는 학식의 바벨탑으로 더욱 완고해지고, 더욱 어리석어지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또 누가 대답하기를 아무리 썩어도 종교가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낮다.
무신론자가 가장 어리석은 자다 라고 참으로 어리석기 그지없는, 그야말로 가장 어두운 붉은 색안경을 쓴 어떤 분이 이야기를 했더군요.
맞읍니다. 그것은 전부 개개인에 따라 다르죠.
붉은 안경을 낀 자에게는 붉은 안경을 끼고 보는 것만큼 그것이 그의 현실이며, 진실이요 그의 세상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러나 그 붉은 안경을 벗은 자에게는 더이상 이 세상이 붉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그저 알게 됩니다.
완전히 세상을 헛것을 보고 잘못 살았다는 것을 그저 알게 됩니다.
페트릭 헨리라는 자가 외쳤지요.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이것은 사람에 따라 전부 다릅니다.
노예의 근성을 가진 자에게는 미친 소리로 들리겠지요.
그에게는 자유는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이며, 오늘 배를 채울 한덩이 빵이 중요한 것입니다.
종교에 대한 논쟁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바로 이 한마디가 그 답입니다.
자유인은 자유를 갈구하고, 노예는 빵을 갈구하는 차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누구도 틀린 것은 없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노예의 눈에는 빵만 보이게 되어있고, 빵이 그의 전부가 될 수 밖에 없읍니다.
그런 차이입니다.
종교의 노예가 되면, 그가 보이는 것은 전부 종교라는 붉은 안경을 통하여 세상을 보게됩니다.
심하면 종교의 노예가 되는 것이죠.
물론 종교의 필요한 측면이 있읍니다. 그것은 다 각자 때가 있는 것이지요.
종교가 빵을 던져 줍니다.
그러나 그대신 훨씬 가치있는, 빵한조각과 비교할 수 없는 것을 빼앗아아고 훔쳐가는 것을 노예들은 모르지요.
그들에게 가장 가치있는 것은 한조각 빵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추상적인 자유라는 것은 빵한조각의 가치보다 못한 것일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노예에게 주어지는 것은 배를 채울 빵한조각과 그들을 다스릴 채찍의 두려움이 다입니다.
그들의 관심은 오직 빵한조각이며, 그들 안에는 두려움이 가득합니다.
그래서 종교는 자유보다는 빵한조각이 더 중요한 노예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그들은 노예이기에 빵한 조각을 위하여 종교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빵한조각을 위하여 스스로 종교의 노예가 되고, 종교는 그들이 섬기는 왕과 신으로 군림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자유를 갈구하는 자유인들이 그들에게는 악이지요. 그들이 창궐하면 종교의 거짓의 가면이 벗겨지고 그들의 추악한 진면목이 밝혀지고, 그들이 존재할 수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노예가 되기를 거부하며, 빵보다는 자유를 갈망하는 자유인들을 이단으로 몰고, 핍박하고, 잡아죽였다고, 종교인들에 대하여 성경에 적나라하게 적혀있지 않던가요?
종교는 그들에게 노예라는 타이틀을줍니다. 한조각의 빵과 함꼐.
노예는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러나 그에게서 신성을 빼앗아갑니다.
그리고는 그들 노예 위에 왕으로, 신으로 군림합니다.
이 차이입니다.
노예는 이 차이가 어떤 차이라는 것을 결코 깨닫지 못하지요.
[이 글이 필요하면 퍼날라 주세요.]
종교에 대한 논쟁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바로 이 한마디가 그 답입니다.
가장 좋은 현답이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럼 평온한 하루되시기를..
더이상 댓글 달면 서로 괴롭지 않을까요?
전 님을 공격하려고 처음에 한 것을 아님을 밝힙니다.
더이상 저는 댓글 안달 것입니다.
그럼 안녕히~~~~~~~~~~~~~~
이제 [왕들의 귀환]입니다.
성경에 [문들아 열릴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열릴지어다. 너희 왕이 돌아오시는도다.] 라는 비슷한 구절이 있읍니다.
정확한 자귀는 가물가물해서리. 왕들의 귀환입니다.
그동안 왕좌를 거짓의 종교에게 내어주고, 빼앗기고
그 발머리에서 개와 같이 던져주는 빵조각을 주어먹으며, 비참하게 노예로 살아왔던 왕들이,
이제는 자신의 왕좌로, 노예의 비참한 신분으로 전락했던 본래의 주인들이 자기의 옥좌로 돌아옵니다.
거짓으로 왕좌를 빼앗고, 왕을 노예로 부리던 거짓의 종교는,
주인의 모든 재산과 주인의 옥좌를 거짓으로 빼앗고 왕노릇, 주인노릇, 신의 노릇을 하던 종교의 갈 길이,
성경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읍니다.
<왕이 돌아와 가라사대 저 악한 종들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잃어버리고, 빼앗겼던 왕들의 모든 지위와 권세가 본래대로 회복될 것입니다.
빵만을 쫓는 노예에게는 이것이 결코 주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 노예들이 갈 곳은 그 주인이 가는 곳................뿐입니다.
성모님의 최근 메시지 -그냥그냥
기도 중에 무릎을 꿇어라
너희 마음을 주님의 사랑에 열고 그분께서 너희를 변화시키시도록 하여라
지구의 축은 변화하고 내 불쌍한 자녀들은 대환란의 시기를 살게 된다. 유의하여라. 지금은 인류에게 고통의 시간이다. 예수님께 돌아와라. 와야 하는 그 시련의 무게를 그분 안에서만 너희는 견딜 수 있는 힘을 찾게 될 것이다. 용기를 가져라. 나는 너희를 위해 나의 예수님께 말하리라."
종교의 특징은 두려움입니다.
죄를 빌미로 인간의 죄의식을 볼모로 잡고, 항상 거짓된 지옥의 심판의 두려움으로
인간을 속이고 기만하고 그 위에 군림해 왔읍니다.
사람 안에 계시는 신성을 찾지 못하게 하려고, 신이 밖에 있다고 거짓으로 눈을 밖으로
돌리게 만들어 항상 우상을 바라보게 만들었읍니다.
종교에 대한 논쟁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바로 이 한마디가 그 답입니다.
미키
교회나 절 기타 성지등등에 가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하나님은 어디서 기도하든
자신이 있는 곳에서 기도하면 된다 이다.
각 대각자는 자신의 법문을 종교중에서 수련하는 이들중에서
그들중 일부사람들이 속인의 이익을 품거나 해석하게 되면
법문을 파괴하는 행위이므로 그들은 더 이상 그를 청리하거나 책임질수 없다.
그러나 순수히 마음이 바른자라면 아직도 그곳에 가서
제대로 된 법문을 찾을 수 있고 수련할 수 있다.
즉 대각자의 순수법을 연마하면 그들 사부는 각 대각자는 그를 상관하여 책임지지만
지금의 종교중에는 그러한 것이 별로 없으므로 상관하여 책임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련할 수 있는 것은 변함이 없다.
그런데 다만 종교중에서 그들의 진정한 법문을 찾기 어렵게 하며
소수의 아주 좋은 근기의 사람들에게 그것을 진정한 것을 숨기게 한것이다.
그리고 역시 법문이랑 종교랑은 상관 없고
종교를 욕하면서 사람들의 앎속에 있는 종교=법문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꽤 많아서
나는 그렇게 말하면 이런 류의 사람들이 착각할 수 있어서 그렇게 표현 했을 뿐이다.
종교가 비록 망쳐졌으나
결국 순수한 대각자의 법은 역시 그 자체로 건재하는 것이며
다만 그러한 곳의 에너지 장이 문제가 될 뿐이다.
현실은 자신의 내면의 반영이므로 자신이 스스로 법에 따라 정화해나가고 할때
비로소 이러한 것에 대해서 논하는 것이지
그러한 것을 정화를 행하지도 않고 그렇게 논해서는 안되며
욕을 하고 미워하는 것 역시 집착심이다.
인류가 내면을 스스로 정화해야 한다
누군가 종교=법문이라고 생각하면서 같이 비난을 하게 되면.
듣는이에 따라서 그들은 순수 법문까지 같이 비난할 우려가 있다
이것이 옳지 않다.
법문, 대각자 수련?
뭘 말하려는지?.. 뭘 가르치려고 하는지?
파룬궁 이론 강의하려고 쓰는것인지..
고차계신? ..
신에 대해 실제 알고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배운대로 읊는 것인지..?
파룬궁의 리홍진가?
자신이 체험하고 느낀 것인지
아니면 그 사람의 말을 대변하려는것인지?..
글이나 말을 보면 각자 자기가
가진 신념체계가 들어있다.
그리고
대충 보니 파룬궁쪽도 수련을 강조하는데..
정말 이유가 있는 존재들은 수련과
상관없이 적절한 때가 되면 각성한다.
글이나 말을 보면 각자 자기가
가진 신념체계가 들어있다.
그리고
대충 보니 파룬궁쪽도 수련을 강조하는데..
정말 이유가 있는 존재들은 수련과
상관없이 적절한 때가 되면 각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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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반사의 법칙
잘알고 있네 ~~
열심히 잘 해봐 홧팅~~~~~ 난 저기서 기달리고 있을 테니까 그럼 아~~~~ 하품 안녕~~~~~~~~
파룬궁이 듣기 싫으면 댓글 달지 말고 잠이나 자렴
난 겨울잠을 자야 한단다~~~~ 훗~~~~~
굿나잇 사랑해 ~~~~
저는 없고, 빈껍데기만 남아,
알맹이는 썩어버리고, 퀭하니 굴러다니는 거북이 등딱지만이 있어
그 시커먼 구멍속을 들여다보니,
눈이 퀭하고 시커먼 도둑놈이 그 거북이 등딱지를 꿰차고 앉아 주인노릇을 하고 있으니,
그놈 이름을 파룬궁이라 하더라.
그 놈이 그 껍데기의 주인이더라.
너라는 영혼을 위해서 내가 한가지 경고를 하겠는데
공산당이 감히 자기들의 도를 넘어 정법까지 탄압했는데
너가 그꼴이로다
언젠가 니가 너의 시간대로 돌아갈때가 오면
너는 천상에서 크게 아주 크게 부끄러워 할 것이다.
나는 확신할 수 있다. 너는 반드시 부끄러워 하고 후회 할 것이다.
당신이 하는 짓은 가히 무서운 것이다.
나는 파룬궁을 소개 했으나 파룬궁만이 정법이다하지 않았다.
또한 파룬궁은 우주의 대법왕의 출현에 맞서서 그냥 좋기에 알리는 것일 뿐이지
강요하는 내용은 없었다.
당신이란 인간의 오성이란 어찌 그런 쓸데 없는 망상의 판단만 해대는가?
당신이 정법을 욕하므로 나는 당신에게 더 할 말이 없다.
너라는 자가 한번 깨달은 게 있다면 천상의 대각자 예수님과 석가등의 마스터와 소통해보라!!!!
내 이미 통로로 들어보니 천상의 대각자들은 이미 법륜대법이 좋은지 누구나 알고 있다.
당신은 도대체 얼마나 대단하기에 그렇게 정법 사법 구분 없이 헛소리를 해대는가?
당신은 크게 실 수 하는 것이다.
당신이 어찌되든 나도 더이상 상관하지 않는다 맘대로 해라!!!!!
당신이 욕하고 싶음 욕을 해라 하지만 이것에 대한 인과응보가 있으리라.
진선인의 의미는 사람마다 자기 입맛에 바꾸어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중요하겠지만...
미키님은 엄숙하고 진지한 충언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며
진선인에 벗어난다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저는 미키님이 충언을 하는 심정은
엄숙하고 진지한 연륜 깊은 어머니의 심정을 가지고 전한 것이라고 봅니다.
사람의 내면에 신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좋지만,
신성을 갖추기 위한 자격 조건을 통과해야 하는 것입니다.
아무나 저절로 신성을 갖추었을까요?
누구나 신성의 가능성이라는 씨앗~ 불씨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 씨앗을 키우고 성장시켜서 거대한 나무로 만들어 가는 것은
각자 자신의 몫입니다.
누구나에게 있는 신성이라는 불씨를 거대한 불꽃으로 만드는 것도
각자 자신의 몫입니다.
신성은 말로만 선언한다고 키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의 자기의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키님은 사람들이 신성을 개발하는 방법을 다들 선택을 알아서 하겠지만,
열려 있는 여러가지 가능성을 막는 듯한 의견에 대한 자기나름의 의견을 피력했을 뿐입니다.
다양한 선택의 방법론들 중에서...
직접 실천하고 있는 파룬궁 수련법을 소개를 했을 뿐이며,
아울러 그 범주안에는 리홍지 대사만 아니라 ,
예수님과 부처를 비롯한 모든 가능성이 있는 대각자를 포함을 했으며
세상의 기존의 모든 진리(법문, 경전)을 인정하자는 내용을 전했다고 봅니다.
이미 자기나름대로의 수련방법을 알고 있고 선택한 사람들은 그 길을 가면 됩니다.
파룬궁은 각자의 선택이지 의무가 아닙니다.
아직 아무런 수련방법을 선택하지 아니한 사람들에게는
파룬궁은 좋은 안내지침이 될 수 있습니다.
파룬궁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면서,
타인을 격동시키는 듯한 글을 함부로 기술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차라리 전법륜 책을 일독~ 재독하고 나서 ...
문제점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비판을 하는 것이 합당한 자세입니다.
저는 그 책을 읽었기 때문에 비판을 안하는 것입니다.
제가 파룬궁에 끌리는 이유는
일반 단전호흡은 부원신수련이 되기 쉽지만,
파룬궁은 주원신 수련이 되기 때문에
그 결과적인 성과가 확실하다는 전제에서 파룬궁이 끌리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일반 단전호흡은 단전의 에너지를 운행하는 것이라면,
파룬궁은 파룬이라는 법륜이 복부쪽에 별도로 형성이 되어서
에너지를 운행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련을 완정하게 되면,
영계의 높은 층차에 자신의 세계를 점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고층차 수련법이라고 합니다.
그 수련법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를 아직 듣지 못해서인지
그쪽으로 마음이 끌리는 편입니다.
빛의 지구 2002년~2003년도 자료중에서
<한울빛>이라는 분이 올린 파룬궁 자료들을 최근에 읽어보고서
이태수님과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아무쪼록 빛의 지구라는 영성사이트에서
누군가 어느 타인의 선택과 의견제시를 향해서
기본적인 존중의 자세를 가지고서
반론을 제시하기를 바라는 바이며,
자기의 선택을 다수에게 강요하는 듯한 의견을 지양하기를 부탁하는 바입니다.
< 차원과 승천의 뜻.. >ㆍ글쓴이 : 골든네라 (2010.03.22 - 23:03)
1.< 신과의 연결 >
공포심이나 파괴심이 아닌 각자 진정으로 신명나고 좋아하는 일을 할때
거기에는 신이 깃든다.
2, < 신선들의 세상 >
여러분이 앞으로 가게 될 세상이면서 고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신과함께하던 시대이다.
신선들의 세계는 반 에테르 유체 상태의 문명이다. 이것은 육체와 상위 차원과의 연결
상태이다.
반에테르 문명 상태는 명상을 통해 근원과 함께하는 무해한 창조를 말한다.
스스로 자각과 완전한 의식의 통제하에 창조하는 영혼의 능력이 존재하는 세계이다.
3.< 하나님을 창조의 살아있는 주체로서 인정하길 반대하는 세력들의
인위적인 조작이 있었다. >
공포심은 어둠의 외부세력을 끌어들이고,
우리를 우주로부터 스스로 가두고 제한시킨다. 우리는 그들과 싸울 필요는 없다.
이제 그것을 자각하고 단순히 노라고 말합으로서 (가짜 신들에 의한 숭배와 복종을 거부)
거기에서 벗어나는 가능성의 길을 얻을 수 있다.( 인위적인 조작된 영계의 카르마에서 벗어난 원상 상태의 무해한 창조를 선택할 수 있다. )
4.<여러분들이 실질적 신체를 통해 근원과 연결되어야 한다는 의미란 ? >
분리되고 끊어졌던 12차원의 신체적 디엔에이를 복귀시켜야 하는 실질적인 일이 남아 있다
1) 그 출발은< 최초에 내가 신과 분리 되지 않았다 >는 < 내가 하나님이라는 생각 >을
믿음으로 다시 갖는 것으로 시작한다.
2) 그 다음 단계는 실질적 지혜와 의지의 < 신체의 절차 : 12차원의 신체적 DNA 복귀>가 반드시 필요하다.
3) 본래의 모습인 반 유체 신선 상태에 도달한 후에도...머물러도 되고 그 이상으로 승격하는 길도 있음을 알게 된다.
5. < 유체와 상위 영혼과의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 >: 합당한 절차와 단계가 있다
다차원을 통합한 <상위영혼>은 중간에서 근원과 연결을 해주는 사다리요 징검다이이다.
그 누구도 이 이 사다리 징검다리를 거치지않고 이 곳에서 신과 하나라는 것을 느껴도
근원에 신체적으로 도달할수는 없다.< 근원 자리는 상위차원에 있는 것이다 >
6. < 창조자를 살아있는 주체로서 인정해야 한다 >
주류과학은 원자의 작용들 기나 파동들처럼 하나의 자연현상으로만 제한시켜생각하는 한계가 있다.
붓다가 신을 말하지 않은 이유는 < 창조의 주체가 없기 때문이 아니었다. >
그가 살았던 시기에, 인도에 너무나 < 많은 가짜 힌두의 잡신들에 대한 맹목적 숭배가 난무 >하고 있었기에 그들에게 역효과가 날수 있기 때문에 말하지 않았을 뿐이다.
7.<상위차원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통합해야만이
위로나 아래로도 출구를 찾을 수 있으며, 4차원 영계와 죽음을 뛰어넘을 수 있다.>
1) 이 삼차원에선 삼차원의 역활을 하고 있다는 자신을 잊어선 안된다.
2) 그이후 < 실질적 몸으로 상승하고 해탈하고 승천>했을때 비로서 외형으로도 온전한 신분의 모습을 되찾는 것이다.
3) 거기에서만 머물러도 되고 (5차원 에테르신체가 된후는 다른 차원이 다 통한다 )
4) 다차원 영혼의 연금술(창조과정) 몸 단계를 거슬러 올라가 실질적으로 승격해서 몸 상태에서 보다 더 근원에 위치해도 된다.
8.< 모든 것은 다시 순환한다 >
1) 신체적으로 근원이 있는 곳에 도달해도 당신은 상황에 따라 다시 분리되어 나와야 한다.
2) 다른 어린 우주를 보살피거나 근원의 창조에 봉사하기 위해서이다.
3) 님들은 여기에 오기전 그 전에도 모두 천상의 존재들이었다.
4) 인간이 된 여러분이 위대한 것은 용기로 자청해서 지구에 온 것이며,
여러분이 여기에 온 목적은 각자 데이터를 쌓는 경험의 목적과 함께 그러한 경험들이 종합해서
분리된 이곳을 하늘나라와 다시 연결해주고 키워주는데 있는 것이다.
9.< 님들이 이곳에 오기까지 상위영혼을 통한 단계가 있었듯
되돌아가는 일도 상위영혼의 통합을 거쳐야 한다. >
1) 이 실질적 몸이라는 것은 단계와 절차와 과정이 있는 것이다.
2) 죽음 후에는 육체는 없어져도 영혼은 남는다. 이 사실이 경종을 울릴것이다. 영혼이 자기인것이다.
3) < 살아있는 상태에서 상위차원과 통합하는 것이 해탈이고 승천이다. >
그러한 자는 산체로 죽음의 과정없이 4차원 죽음의 영계를 벗어날수 있다.
10. < 창조의 주체는 누구인가? >
이 행성들과 영혼들은 님들이 창조한 것이 아니다.
이 행성들과 영혼들은 근원과 그에 봉사하는 수많은 디자이너와 일꾼들
(대천사나 차원 시공간의 주재신들 엘로힘들 정령들)들을 함께 창조한 것이다.
11.< 영혼의 진화의 진정한 의미란? >
상위차원으로부터 하위차원으로 여러분을 창조했던 과정대로 다차원의 영혼의 연금술 단계들을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고 변화하는 승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렇게해서 최종적으로 신체적으로 근원에 도달하는 것 이것을 나는 영혼의 진화라 한다 (물질이 아닌 영혼의 다차원 연금술에 관한 것)
합당한 절차나 단계의 과정이 필요하다.
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영원히 제자리에 유급된다. [환생과 윤회(윤회-유급)]
지구라는 장소는 공짜가 없는 과정을 추구하면서도< 고속으로 승격하는 것이 가능>하기에 많은 영혼들이 다양한 삶이 존재하는 이 지구에 찾아왔던 것이다.
12. <근원에 가까운 행성도 존재한다. - 9차원 행성, 12차원 행성이 존재함 >
1) 4차원은 죽어서 가는 소위 말하는 저승 아스트랄 영계이고 마음과 생각의 영역이다
2) 현재 지구와 인류는 게중 5차원으로 진화중인것이다. 5차원 다음엔 6차원으로의 진화가 있다.
그러나 일단 에테르신체를 복구시킨 5차원만 되도 모든 차원과의 통합할수 있는 기회가 이루어지고
본격적인 진화가 이루어진다
3) 상위영혼은 6차원에 존재한다고 한다. 전체 12차원의 딱 중간이다.
13.< 지켜야할 세세한 절차와 단계가 있다. 그것은 존엄한 것이고 생명인것이다>
1) 영혼의 믿음과 의지가 현실을 창조하는 것이다.
2) 루시퍼가 창조한 카르마란 앙갚음의 카르마로 변질되어 끊임없는 보복과 악순환을 통해 제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 ( 윤회란 원래 조물주의 계획에는 없었던 것이다)
3) 이 악순환의 고리를 깬것이 원상적인 상태의 카르마로 돌려 놓은 것이 그리스도를 대동한 예수였다.( 이때는 환생은 있어도 윤회가 없으며, 있어도 스스로 선택하에 하게된다 )
14. < 4차원 아스트랄 영계(윤회의세계, 환생의 의미가 아님 )를 벗어나는 길이 있는가? >
1) 올바른 생각 올바른 마음 긍정적인 생각을 품고 자신이 건강해지는 것 부터가 첫째 순서이다.
2) 자기를 존중하지 못하고 자아가 분열할때 당신은 외부와 조화를 이룰수 없다.
낮은 자아 존중은 주의의 타인조차 존중하지 못하게 하고 믿지 못하게 한다.
나아가 자기를 용서하고 사랑하지 못할때 극단적으로 당신과 같은 파동을 가진자들에 의해
당신의 하급 아스트랄의 포로(빙의)가 될 염려도 있는 것이다
3)구신들 : 육체로 있었을때 < 자기 자신의 욕망과 집착 >으로 방황하는 자였으며,
구신들은 자기와 같은 이들을 찾아가 대리만족을 느끼며
산사람 (그들 구신과 같은 파동을 지닌 )의 육체 에너지를 빼앗아 살아간다.
4) 어떤 것을 싫어하고 두려움을 느낀다면 자신이 그것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길
그 영혼이 원하고 있다는 반증이다(4차원 아스트랄 영계 )
(5) 심리학은 영적인 학문이며, 심리학에서 말하는 <자기와 타인에 대한 사랑 >이
4차원의 단계를 벗어나게 해주는 것으로 더 실용적이다.
15. < 차원이란 승천 또는 승격이라고 하며 차원의 단계마다 있다.>
1) 근원에 도달하고 싶거든 근원으로부터 자기가 나온 과정, 그 창조 과정을 단계마다 거꾸로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2) 하나님의 이 생각을 '성부'라고 하는 것이다. (성부는 하늘)
거기에 봉사하는 대천사나 엘로힘과 같은 권능들을 성령이라고 한다.(성령은 땅 )
성부는 하늘이요 성령은 땅이고 그 양자를 포함한 것이 성자 즉 사랑인데, 천지인 삼신의 일체이다.
창조자 그리스도이고 환인이고 인간인 것이다.
3 ) 삼차원에서 오차원으로 가는 것만이 깨달음이나 승천이 아니다. 그 레벨 나름의 수학과 배움을
통해서 오차원에서 육차원 칠차원으로 갈때도 그 단계에선 승격 혹은 승천이라고 한다.
16.< 영혼의 창조자는 여러분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시다 >
여러분도 하나님과 분리 되지 않은체 하나님의 능력을 부여 받았으며
여러분의 현실을 창조하는 창조자이고 하나님으로서 (삼차원의) 마스터이지만
나아가 장차 우리 우주를 완성시키고 근원에 도달해 하나의 우주를 창조하는 창조자 자격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여러분의 영혼은 여러분이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창조한 자가 있습니다.
기독교는 창조의 주체를 인정하나
그 창조주가 우리 모두 하나 하나 개체의 내면에 있다는 사실을 무시함으로서 오류가 발생한다.
불교와 뉴에이지들은 내면안에 있다고 만 생각하고
창조자 하나님을 그 하나님을 자리를 그저 상징적 존재로만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창조주의 주체를 인정하는 일 하나와
그 창조주의 주체가 내면안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일 둘 다 양립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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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지 살아 있을때에, 영적인 그 무엇인가를 획득해야만이 죽은후에 특별한 영계의 실체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사람이 살아있을때에 수련의 여부에 의해서, 죽어서의 위치도 달라진다.....>라는 의미를 어느분에게서 들은 듯 합니다.
즉 영능력을 적게 키운 사람이 죽으면, 채널러와 교신을 하는 수준에만 머믈지만,
영능력을 크게 키운 사람은 죽은후에도, 천지 우주만물을 움직이고 바꿀 수 있는 힘을 얻는다....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살아서 수련으로 영능력을 키운후에, 죽은후에도 천지 우주만믈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잠깐동안 생기기도 합니다.
이에 반해서 골든네라님도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주장합니다.
끊어졌던 <12차원의 신체적 DNA 복귀>가 반드시 필요하다.
몸으로 실질적으로 살아있을때에, 신체의 12차원 DNA 복구작업을 완성을 이루어야, 5차원에 진입하고, 그이후에 5~ 12차원까지 자유자재로 상승할 수 있다고 주장을 합니다.
만약 끊어진12차원 DNA 복구작업을 못이루고 죽는다면, 4차원 영계에 머무른 체 귀신이 되거나, 윤회나 환생의 굴레에 갇힌다고 골든네라님은 본문글에서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골든네라님은 살아 있을때에, 바로 5차원적 신체(12차원 DNA 복구시킴)를
이내용을 알아서가 아니라, 몰랐었지만, 맞는 이야기라고 수긍이 가는 것입니다.
.
제가 골든네라님의 글을 다시금 가져왔습니다.
끊어진 12차원의 DNA 복구작업을
빛의 지구 회원분들은 어떻게 이루고 있습니까?
저는 리홍지 대사의 전법륜 책을 읽고서,
그 책에도 12차원의 DNA 복구작업 방법이 자세히 기록된 것을 알았습니다.
즉 수련방법은 각자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그 어느 것을 선택해도 길을 다르지만,
마지막 종착지는 같습니다.
전법륜은 불체화를 이루는 방법을 안내해주는 친절한 서적이며
파룬궁은 불체화를 이루도록 실질적으로 돕는 기공 수련
훈련이며, 심성수련을 포함한 수련법입니다.
이러한 것에 대해서 몇마디 말로 매도하고 비웃는 자세를 그치기를 바랍니다.
자신이 파룬궁을 원치 않으면 선택하지 않으면 됩니다.
그러나
또다른 사람들이 파룬궁 수련법을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의 길까지 비웃고 모욕하는 듯한 언사를 절대 발설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즉 누군가의 선택권을 가로막는 듯한 대책없는 표현들은 자제하여 주십시요.
본인의 거부 의사로만 끝나지,
그 이상의 지나친 표현을 사용하여서 매도를 하지 말아 주십시요.
세기말에 세상에서 가장 없어져야할 에너지가 바로 종교의 에너지입니다.
모든 세상의 어두움과 갈등과 전쟁에는 이 거짓된 종교 에너지가 그 근본입니다.
종교는 지금까지 인간을 속이고 그 위에 왕으로 군림해온 기관입니다.
그래서 종교가 하는 모든 일에는 거짓과 위선과 기만이 깃들어 있읍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유대의 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을 위선자라고 불렀던 것입니다.
세기말에 대환난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다른 어느것도 아닌 종교의 마지막 발악에 의하여 일어납니다.
이제 어두움이 빛으로 사라지면서, 그 가장 선두에서 벗겨지는 것이 종교의 거짓의 너울입니다.
그 위선과 가면의 아래 숨겨진 추악한 얼굴이 드러날 것입니다.
지금 이미 교황이라는 자와 신부들의 추악한 ,아동성애, 남색 등이 드러나고 있는 것을 알 것입니다.
로마 교황청 성가대에 있던 교황의 측근 인사가 남색의 뚜쟁이 역할을 했다는 것까지 까발려지고 있읍니다.
그들의 진면목이 드러나고 있읍니다.
그래서 자기의 권위와 인간 위에 군림해온 그 지위를 지키고자 최후까지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이 종교입니다.
신의 내면을 가진 인간 위에 거짓으로 신으로 군림해온 자신의 추악한 권좌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 발악을 할 것입니다.
새세계에서는 거짓과 기만으로, 세상의 갈등과 분열의 근본 원인이었던, 모든 사람의 피눈물의 원인이었던 종교라는 존재는 절대로 존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새로워지는 이 기간에 그 형체가 다시는 기억됨이 없이 반드시 남김없이 소멸될 것입니다.
종교의 특징은 두려움입니다.
죄를 빌미로 인간의 죄의식을 볼모로 잡고, 항상 거짓된 지옥의 심판의 두려움으로 인간을 속이고 기만하고 그 위에 군림해 왔읍니다.
사람 안에 계시는 신성을 찾지 못하게 하려고, 신이 밖에 있다고 거짓으로 눈을 밖으로 돌리게 만들어 항상 우상을 바라보게 만들었읍니다.
그리고 그 썩은 거짓의 우상들을 두려움으로 섬기는 비참한 신분에 머물러서 항상 그들을 신으로 섬기도록 영혼들을 감옥에 가두어왔읍니다.
종교 기관이 만든 신이나 하나님은 전부다 거짓입니다.
그들이 인간을 죄로 속박하기 위하여 만들어낸 거짓과 우상일 뿐입니다.
그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읍니다.
신은 바로 내 안에 있읍니다.
종교 안에는 신이 없읍니다. 오직 거짓과 기만과 위선 뿐입니다.
사람을 두려움으로 붙잡아두는 것 뿐입니다.
이 글이 성모의 이름으로 씌여졌지만, 인간들에게 두려움을 심어서 그 위에 군림하려는 종교의 썩은 에너지가 가득 느껴집니다.
종교의 최후의 발악의 에너지가 가득 느껴집니다.
이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읍니다.
이 결박을 한순간에 깨뜨려 버리십시오.
우리를 묶고있던 거짓과 기만의 이 결박은 불탄 삼베줄과도 같이 허망하고 힘없이 끊어질 것입니다.
이 글은 두려움의 에너지를 사람들 가운데서 엄청나게 불러내어 그 에너지를 이용하여 그러한 참혹한 현실을 실제로 만들어내기 위하여 임의로 씌여진 어두움의 글입니다.
두려움은 무지가 만들어냅니다.
진리를 앎만이 이 두려움을 허망한 아침 안개를 사그라지게 하는 태양처럼 불어버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글들에 묶여 무지에서 나오는 두려움의 에너지를 만들어낸다면 그 에너지들은 실제로 그러한 참혹한 현실을 끌어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리를 앎을 통하여 이것을 바라본다면, 이 거짓을 태풍 앞에 마른 허망한 검불같이, 순식간에 사그라드는 나르는 불티같이 불어버릴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지구의 이 변화는 훨씬 부드럽고 우아하고, 쉽게 일어날 것입니다.
수많은 체널에서 이야기 했듯이,
지금 지구변화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읍니다.
기후, 날씨, 지진 이 모든 것이 그 변화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고, 미구에 더큰 일이 벌어질 것은 이제 누구의 눈에도 조금만 관심있는 자라면 자명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이것은 희망과 새로움과, 우리가 신으로, 우리의 본래의 모습인 완전함으로 돌아가고, 천국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 위하여 종교가 지배했던 낡고 비루한 거짓에너지들을 청소하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그 썩어가는 종교의 에너지를 다시 강화시키는 말에 두려워할 것입니까?
두려움의 에너지를 보태어 그들의 어둠의 에너지를 강화시키는데 동참하고, 그들의 어두움의 앞잡이 하수인이 되기를 원합니까?
이제는 거짓된 종교의 에너지를 남김없이 쓸어내버려야 합니다.
이 거짓된 종교의 두려움에 묶이는 자는, 그들 위에 이 두려움의 에너지가 다시 왕으로 군림하여 그들을 쓸어갈 것입니다.
마지막에는 분별을 잘 하세요. 거짓이 판을 칩니다.
그러한 앎을 가지고 대한다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읍니다.
한마디로 가볍게 웃어버리고,
우리가 이 새시대로 들어가기 위하여 준비해야할 최소한의 준비가 무엇인지 차분하게 생각하면서, 준비하는 준비자세가 필요할 것입니다.
가볍게 웃어주세요.
그리고 "내가 모든 것의 창조자와 하나이니라."라고 가볍게 이야기해주세요.
다시는 거짓에 두려움으로 벌벌 떠는 초라하고 불쌍한 죄인과 종의 너울을 벗어버리세요.
우리는 언제나 이런 조그만 공갈에도, 흔들리며, 벌벌 떨고, 중심이 무너지고, 주저앉는 어린아이를 벗어버리고, 굳세게 내 자리에 설까요?
이 글을 읽는 강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은 두려움에 사로잡혀 다시금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또다시 두려움으로 이 거짓의 결박에 묶여 힘없이 추락할 또다른 신들을 위하여 이 글을 퍼날라 그들의 눈을 열어주세요.